인천주안1 증산도 - 종교와 거리가 멀었던 제 가슴에 다가오신 상제님과 태모님,(인천주안) 종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던 제 가슴속에 큰 느낌으로 다가오신 상제님과 태모님 이0 0(女) / 인천 주안도장 상생방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 읽는 일과 TV다큐 찾는 일이 저의 하루 일과입니다. 마침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성구말씀을 듣고 무언가 새로운 강한 느낌이 제 마음속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종교의 무슨 말씀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천주교, 불교에도 잠깐 다녀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말씀은 접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가슴 속에 와 닿지 않음을 답답해 하면서도 저의 오만함을 탓하곤 했습니다. 저는 종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또다시 상생방송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때마침 우주1년 강의를 듣고 뛰는 심장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 어렵고 머리 아픈 수학.. 2013.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