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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술의 양면성과 정보의 수집과 판단 - (9)

 

 

 

 

 

 

 

 

 

 

 

'전술은 세심하게'라고 했지만, 이것을 더 세심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심히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세심하게 하는 것에는 양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전술을 세울 때 '적을 이긴다.'라는 측면이 아니면 안 된다. 적을 이기는 계책 즉, 전술을 세운다. 자신이 이긴다는 전술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이것은 동시에 '적이 진다.'라는 계책에 결부되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이런 식으로 양면을 말하느냐 하면 일반적으로는 이기는 계책만 세우기 때문이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술의 양면성

 

 

정말 이기는 방책이란 무엇이냐 하면 자신이 상대에게 이기고 또한 상대가 자신에게 진다는 양면이 없으면 안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가 진다는 방책을 제대로 합쳐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즉, 판매한다면 '이렇게 하면 팔린다.'라는 방책뿐만 아니라 동시에 '상대가 불가불 산다.'라는 또 하나의 방책을 세우지 않으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어차피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원래부터 전술이다. 바꿔 표현하면 제대로 될 때와 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제대로 되지 않을 때가 어김없이 생기는 것이 전술의 특성이다. 전쟁으로 말하면 작전을 하고 '이렇게 하면 내가 이기고 상대가 진다.'라고 말하지만 적은 그렇게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전술을 세우고 '어쩐지 잘 안 된다.'라고 해서 비관하는 것은 '전술'이라는 것의 성격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전략은 뜻대로 된다. 아니다. 뜻대로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전략은 바꾸면 안 된다. 전략을 수시로 바꾸면 안 된다.

 

대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니 전술은 많은 쪽이 회사로서는 대안이 있게 되므로 더 많은 다른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전술이라는 것은 반드시 대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전술이라는 것은 손수 작성해야 하며 몸소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전술이라는 것은 반드시 2안, 3안, 4안, 5안 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국면의 변화에 따라 변화시킬만한 대안을 가지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며 절대로 한 가지만 채택한다는 전략 문제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정보의 수집과 판단

 

 

정보라는 것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직접 체험한 것을 기초적인 정보로서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보는 어떻게 하면 수집되는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보면 뭐니뭐니해도 역시 저자세가 되지 않으면 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짜 정보를 수집하려면 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정말로 알고 싶은 것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굴면서 친해지고는 그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수집할 수 있다. 전략을 쓰고 있지 않으면 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 또한, 전략이 없으면 모든 정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략이 확고하게 서 있을 때 비로소 이 정보가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으냐 하는 판단이 서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를 입수하는 데 필요한 것은 인간의 자세다. 자신의 말만 하고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면 정보를 수집할 수 없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에게 정보가 입수된다.

 

 

정보는 그저 닥치는 대로 마구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하는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정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점은 '확정적 사실'이라는 것을 확고히 파악하고 사실에 따라서 판단하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 소문이나 주변의 이야기는 모두 불확실성 한 것이므로 그런 정보를 믿고 일을 하면 좋은 결과를 맺지 못한다.

(끝)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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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1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전략전술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2.14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전략술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께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

  3. 훈잉 2016.02.14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술을 만들때 정보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4. 뉴론♥ 2016.02.1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삼국지에 도생님이 관심이 많으신거 바요
    삼국지 게임을 한번 해보세요 전략.전술을 배우기는 좋네요

  5. 죽풍 2016.02.14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석해서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잘 보고 갑니다. ^^

  6. 유라준 2016.02.1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가 굉장히 중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보편성 전략 - (8)

 

 

 

 

 

 

 

 

 

'전술'이라고 하면 어떤 착상을 열심히 생각하는 것이 전술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 회사의 영업을 어떻게 하면 되는가?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우리 회사의 선전을 어떻게 하는가?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그런 것은 모두 자신의 착상이라고 할까, 뇌력 개발에서 말하면 자신이 경험한 일을 상기하고 있을 것이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보편적 전략

 

 

'전술'이라는 것은 상대가 어떻게 움직인다는 것보다는 이쪽의 움직임으로 상대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다.

이것은 깊디깊은 심리작전이다. 이것이 '전술'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이다.

 

먼저 자신이 움직이고서 상대도 움직이도록 작용한다. 상대의 마음을 똑바로 측정하고 그 상대의 심리적 동향에 따르는 조처를 하는 것이 전술이다. '전술'이라는 것은 '인심을 어떻게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움직여 가느냐? 하는 데에 착안점이 있다.

 

 

 

전술이라는 것은 하나의 성질을 지니게 된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인간 심리의 보편성이다.

보편성에 따라 행동하면 반드시 99%의 사람은 그렇게 움직여 준다. 나머지 1%나 몇 퍼센트는 특성(특수성)이다.

 

보통 사람은 전술을 생각하는 경우에 '보편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특수성'으로 생각하게 된다. 먼저 특수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에'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먼저 '전쟁을 하자.'라고 해서 전쟁을 하기 위한 전술을 세운다. 그것을 '만약에'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싸운다.'라는 전략 자체를 그만두자고 하는 것은 항복을 뜻하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식으로 '만약에'로 전술을 세우고 그 위험성이 마이너스에 저촉된다고 해서 '전략' 자체를 부정한다면 아무 일도 못한다. 그러므로 먼저 전략을 세웠으면 반드시 다음 전술을 세운다.

 

 

 

 

 

 

 

 

 

 

전술은 무엇이냐 하면 보편성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 보편성은 인심의 보편성에서 찾고 그것에 아직도 마이너스의 국면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 메워 간다. 이것이 전술을 세우는 방법이다.

 

전술이라는 것은 전략에 따라 세우게 된다. 전략을 벗어난 전술을 하면 이것은 죽도 밥도 되지 않는다.

전략에 합당한 전술은 단호히 감행하면 된다. 지금까지 '전술은 세심하게 일일이 구체적으로 세우고서 하라.'하고 하였는데, 그것은 일일이 구체적으로 세워 가기 위해서는 '인간 심리의 동향을 어떻게 아느냐?' 하는 '인간의 심리 측정' 즉 인간 심리의 동향을 파악하지 않으면 전술은 성립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모든 사람의 심리적 동향을 이쪽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고 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심리적 동향을 측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전술을 세우지 못한다.

 

 

인심이라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떤 측면에서 보느냐 하면 보편성에서 보면 된다.

사람의 마음이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 것인가? 이 보편적인 측면에서 보아 가면 된다. 그러나 보편성만으로는 안 되며 1%나 10% 정도의 특수성은 있으므로 그 특수성을 옳게 가미해서 생각해야 한다. 다만, 주류는 보편성이고 지류가 특수성이다. 따라서 지류인 특수성을 우선하게 되면 반드시 실패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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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1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공명은 실제로 머리가 좋았나 보드라고요
    제갈공명 뉴론도 좋은거 같네요 ㅋㅋ

  2. 훈잉 2016.02.1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편성 전술이라..
    인간의 심리를 반영해서 하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6.02.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전략전술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

  4. 비키니짐(VKNY GYM) 2016.02.13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유라준 2016.02.1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편성과 특수성... 둘다 반드시 잘 고려해야 하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은 대담하게: 전략 결정 - (7)

 

 

 

 

 

 

 

 

 

 

 

'전략을 세심하게 정하자. 잘 조사하고서'라고 하는 것이 '파악하는 작업'이므로 실은 전략이 아니라 전술의 단계이다.

반대 방향으로 가든지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이것은 '대담하게'라기 보다는 그 외에 달리 도리가 없다. 세심하게 이편으로 갈까? 저편으로 갈까? 하고 조금은 이편을 향하고 망설인다면 그것은 전략 결정이 되지 않고 현상 유지만 되고 만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은 대담하게 - 전략 결정

 

 

자기 회사를 발전시키느냐 그렇지 않으면 해체하겠느냐의 어느 한 쪽을 택하는 것은 대담하게 정한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 해체하겠으면 해체하면 된다. 발전시키겠다면 목표를 정하면 된다. 이것은 대담하게 정한다. 그 외에는 방도가 없다. 이것이 '전략은 대담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전술이 되면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이것은 '세심하게'가 된다.

이것은 또한 세심하게 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대담하게'라고 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 점을 그르치고 '전략을 대담하게 정한다.' 하고서 '함부로 하자.'라고 몰려가면 당하고 만다.

 

 

실제로 현지에서 하는 단계가 되면 이것은 아무래도 손발을 움직이는 이외는 하지 못하므로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은 손이 움직이는 범위와 발이 움직이는 범위밖에 할 수 없으므로 그 움직임의 축적밖에는 길이 없다. 이것이 전술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럴 심산으로 세심히 계산하고 한발 한발 나아가는 과정을 일일이 프로그램으로 짜고 그것을 자세히 실행하여 가는 길은 이외에 없다.

 

 

 

 

 

 

 

 

 

 

전술을 실행하여 가다 보면 우연성이라는 것이 작용하게 된다. 우연성을 어떤 식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본인이 항상 확고한 전략(목적의식)을 쓰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눈앞에 그런 조건이 생겨도 평소 전략을 마련하고 있지 않으면 '음 이것은 이용이 된다.'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간단히 말해서 전략이 있으면 어디를 가자면 열차 편이 좋다. 비행기가 좋다. 배편이 좋다는 방법이 생기게 된다.

 

 

이처럼 전략을 마련하고 있지 않으면 우연을 활용할 수 없다. 대담하게 세운 전략도 세심한 전술에 의해 실행하기만 하면 달성할 수 있다. 전략은 대담하게 세워도 된다. 그렇지만 전술은 세심하게 일일이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실행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큰 목적도 달성할 수 있다. 절대로 전술을 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

 

 

 

전술의 계산을 하지 못하고 대담한 전략을 실행하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이런 사람을 '무모하다.'라고 한다. 아무튼, 무모한 것이다.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대담한 전략도 세심한 계획을 제대로 세우고 해 나가면 반드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세심한 계획이라는 것은 제대로 계산을 하지 못하면 안 된다. 계산은 할 수 있어도 전술의 예측은 반드시 어긋난다. 우연에 지배되는 것이다.

 

 

전술이라는 것은 계산은 하지만 실행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어긋나게 된다. 따라서 '전술이 어긋났다.'라고 해서 비관하는 사람은 차라리 일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런 사람은 일할 자격이 없다. 전술은 원래 어긋나게 되어 있는 것이므로 수정하는 힘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어긋나면 어긋난 대로 하나의 기준이 있으므로 어긋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정해서 갈 지(之) 자의 과정을 밟아 비로소 쌓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전술을 세우고 작전 계획을 세운 뒤에 실행 과정에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는 사람은 사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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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12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결정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훈잉 2016.02.1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모한짓은 절대 하면안되는군요........

  3. 아쿠나 2016.02.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 잘 보고 가구요~
    불금 되세요 ^^

  4. 뉴론♥ 2016.02.1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는 언제봐도 재미있지요
    도생님도 전략전술에 능하시잖나요

  5. 죽풍 2016.02.1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는 것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겠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뉴클릭 2016.02.12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셔요~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6.02.1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너무 잘듣고 갑니다.

  8. 유라준 2016.02.1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실제로는 많이 어려운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은 대담하게: 전략과 전술의 구별 - (6)

 

 

 

 

 

 

 

 

 

 

전략과 전술, 이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하면 큰 손해를 입는다.

이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으면 대체로 사고의 생산성은 10배 정도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말로 10배에서 20배는 쉽게 될 수 있다. 사고 생산성이 10배가 되면 사업도 10배가 될 수 있고 수입도 10배가 될 수 있다.

 

몸의 움직임은 같아도 결과는 그처럼 달라진다.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전략을 대담하게 취한다.

'어떻든 발전이다. 대담하게 하라!'라고 하면 전술까지 대담하게 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은 대담하게 - 전략과 전술의 구별  

 

 

전술을 대담하게 하면 대개는 실패하고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전술이라는 것은 작은 손발의 쌓아 올림, 즉 조립이므로 그토록 대담하게 소란을 떨어도 요는 손발밖에 움직일 수 없다.

 

다만 '대담하게'하라고 오늘날에 유행하고 있는 근성 훈련처럼 무리해서 뛰어오르거나 또는 단숨에 100미터를 1초에 주파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절대로 잘되지 않는다.

 

 

 

100미터를 달리자면 세계 선수권자가 아무리 달린다 하더라도 거의 10초 안쪽의 시간이 걸리고 보통 사람은 10초 중반대 정도 걸릴 것이다. 더 나이 든 사람은 그 이상이 걸릴 것이다. 이것은 불가불 그렇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1초다. 1초다.'라고 구령을 해 보아도 보통 15~16초는 걸린다. 그러므로 전술은 실제로 달릴 수 있는 16초면 16초에 쌓아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처럼 전술은 불가불 계산의 문제로 된다. 계산이라는 것은 세심하게 하지 않으면 잘못 계산이 되고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전략은 대담하게'라고 했지만, 실제 전략이란 대담하게 할 수밖에 없다.

전략을 세심하게 할 수는 없다. 상대의 상황을 파악하는 작업에서는 전면적인 재료를 파악하고 자세히 조사해 가는 일은 세심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략 결정이 아니다. 전략을 결정하기 위한 자료 수집이다.

 

 

이것은 세심하게 해야 한다. 바로 전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집한 결과 마침내 결심하는 단계가 되면 세심하게 할 수는 없다. 어느 쪽이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하느냐 안 하느냐 싸우느냐 항복하느냐의 그 어느 한 쪽이다. 전략을 세심하게 해 보라. 어떻게 되는가? 달리 무슨 결정을 할 수 있는가? 할 수 없다. 결국, 어느 한 쪽으로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전면적으로 자료를 보고 이 싸움은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좋다. 해 보자.'하고 결심하던가, '안 한다.'라는 결심을 하던지 둘 중에 한가지 방향을 결정해야 하므로 대담하게 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그런 뒤 '어떻게 달성해 가느냐?' 하는 것은 '전술'의 문제가 된다.

 

 

이처럼 한 가지 사업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다고 할 때에는 사전에 여러 가지의 조건을 조사해 보거나 일단 자세히 계산해 보지만 '좋다. 해 보자.'라고 한다면 이것은 하나의 도박이다. '안 한다.'라는 것도 도박이다. 나중에 후회하고 '그때 했더라면 좋았을걸'이라고 해도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이처럼 전략이라는 것은 대담하게 정하는 외에 길은 없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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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11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전술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 2016.02.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전략 전술에 대해서 조금아실거 같군요.

  3. 뉴클릭 2016.02.1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셔요 ^^

  4. Deborah 2016.02.1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울것이 많네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5. 행복생활 2016.02.1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워갑니닷!!
    멋진 오늘을 보내세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6.02.1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유라준 2016.02.1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삶에도 전략과 전술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죽풍 2016.02.1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9. 훈잉 2016.02.1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술은 대담하게하면 안되군요ㅋㅋ잘보고갑니다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의 결정: 인재를 부리는 법 - (5)

 

 

 

 

 

 

 

 

 

 

 

 

 

 

인재를 부린다.'라는 것에는 '전략 결정만 부여하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지시하지 않는다.'하는 착안이 없으면 안 된다.

전술적 측면에서 '자유성'을 부여해 주지 않으면 인재라는 것은 행동할 수 없게 된다. 전술은 고정해서는 안 된다. 전술을 고정하면 실패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의 결정 - 인재를 부리는 법

 

 

전술은 종횡자재(縱橫自在) 자유자재고 상황의 변화에 따라 순간적으로 변화해 갈 만한 식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만한 머리의 유연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전술 책정'을 할 수 없다. 인재의 한 가지 요소는 그와 같이 유연한 머리이며 자유자재로 전술을 변화할 수 있는 전술을 무수히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다.

 

 

'인재가 없다.'라는 것은 기업 대표의 발상이다.

인재가 없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자신이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 자신의 부하 직원은 자신이 한 말이나 한 일 외에는 무엇도 하면 안 된다. 그렇지만 동시에 내가 하지 않은 말이라도 내가 희망하는 일은 죄다 해 달라는 모순된 이야기가 된다.

 

 

그것이 '인재가 없다.'라는 것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즉 마술 같은 것으로 자신이 '회사가 3배 정도 발전하고 매출이 3배로 늘었으면'하고 말하면 누군가 옆에서 뚝딱 하고 엄청난 일을 만들어 갑자기 회사의 수입이 3배 정도 늘어나는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그렇지만 현재 고용하고 있는 사원들이 그렇게 해 주느냐 하면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라고 해서 화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 줄 리가 없다. 항상 '사장이 시키는 일만 하라.'라고 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해줄 리가 없다.

이런 식의 사용법 전술 지시까지 전부 자신이 해치우는 것이면 이렇게 된다. 전술 면에 있어서의 발안은 그 상황의 변화에 따르거나 상대의 태도 여하에 따라 자유자재로 전술의 술수를 바꾸어 갈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제대로 톱(TOP)에서 지시받은 전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반대로 '인재가 없다.'라고만 하는 회사의 대표는 전략 같은 것은 지시하지 않고 전술만 말하고 있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것을 써라. 저것을 써라. 이런 식이면 안 된다. 그런 식이면 안 된다.' 즉 전술만 지시하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인재가 없다.'라고 한다. 인재를 인재로서 기용하지 않으므로 인재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인재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간단히 말하면 전략을 지시하면 전술은 스스로 생각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인간, 즉 이것이 인재다.

이점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인간을 알아보는 것이고 그런 인간을 육성해야 한다. 그런 인간을 자기 주변에 많이 모으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소임을 다하게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역사의 교훈이다.

 

 

 

전략 지시를 하는 것은 톱이요 사령관이다. 전술 지시까지 하는 회사 대표와 사령관 밑에는 예스맨만 모인다. 이것은 순경(順境)일 때는 제대로 지내지만, 난국에는 아주 허약하다. 난국이란 예상외를 말한다. 제대로 되고 있다는 것은 예상대로의 때이다. 그러므로 예상대로의 때에는 예스맨밖에 없어도 회사 대표가 '저리 가라. 이리 가라. 그렇게 하라. 이렇게 하라.'에 '네' 하고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뜻하지 않게 예상외의 사태가 생기게 되면 수하(手下) 사람들은 모두 대처할 수 없다.

즉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없다. 따라서 그런 예상외의 사태가 생겼을 때에는 '대장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눈앞에 생긴 변화에 따라 순간적으로 처신할 수 없다. 이처럼 난국일 때에는 실로 허약하기만 한 것이 지금까지 역사의 실적(實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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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컨드잡스 2016.02.10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재 활용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2. 유라준 2016.02.1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재를 어떻게 부리느냐... 정말 중요한 문제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3. 죽풍 2016.02.1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마지막 날이군요.
    편히 쉬세여. ^^

  4. 훈잉 2016.02.10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담하고 세심하게.. 너무 명언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의 결정: 인재를 찾아내는 법 - (4)

 

 

 

 

 

 

 

 

 

 

 

'인재가 있다.'던지 '인재가 없다.'던지 해도 인재란 무엇인지 우선 표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법이다.

'이런 사람이 인재다.'라고 하는 '표준'을 가지고 있어야만 비로소 알 수 있다. '인재가 무엇이며 어디가 다르냐?' 하는 조건에 대해서는 약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인재가 우리 회사에는 없다.'라고 말할 때는 그 당사자는 어떤 인재의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으로 판정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의 결정 - 인재를 찾아내는 법(인재 전략)

 

 

그렇다면 인재를 찾아낼 만한 참된 표준 기준은 무엇인가?

인재가 제 발로 찾아오는 것은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우와 별반 다르지 않다. 결국, 인재는 찾아내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자기 회사에 있는 사람이나 외부에 있는 사람 중에서 인재를 찾아야 한다.

 

 

 

'찾는다.'라는 것은 '이것이 인재다.'라고 생각하는 자기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따라서 스스로 자기한테 인재가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할 때 '우선 자기 자신이 그만한 인재인가?' 하는 것이 문제다. 자기 정도의 표준이 있고 그 표준에 따라 보았을 때 이것은 규격이 맞는다는 것이 되므로 우선 자기 자신의 '인재에 대한 안목'을 키우지 않으면 인재는 영구히 발견되지 않는다.

 

 

 

 

 

 

 

 

 

 

 

인재를 등용하게 돼도 인재는 알아보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알아보면 그것을 전원에게 알리고 그 사람에게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으면 인재가 빛을 내지 못할 것이다. '너는 인재다. 그러니 지위를 높여 주겠다.'라고 하는 것만으로는 그 인재는 빛을 내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주어야 하며 또한 모두가 그 사람이 명령하는 바를 듣도록 조직 편성을 해주지 않으면 인재는 그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대장군이 되는 자 밖에 나가서는 군주의 말을 듣지 않을 때도 있다.'라는 속담도 있지만 외정(外征)을 나가서 일일이 '이것은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라고 후방에 있는 윗선의 지시를 받아야만 한다면 인재로서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

 

 

 

인재를 알아보면 '인재가 있다. 잘 됐다.'라고 하면서 방치해 둘 것이 아니라 뒤의 손질도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 어느 만큼의 권한을 부여한다는 것을 전군(全軍) 앞에서 분명히 해야 한다. 전 사원에게 분명하게 그 삶으로 하여금 실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사람에 대해 회사 대표가 멋대로 간섭하게 되면 결국 대표의 신용을 잃게 되고 회사 자체의 조직체가 붕괴하는 조짐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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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10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머리가 좋으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 아쿠나 2016.02.1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명절 연휴 마지막날 편안한 하루되세요 ^^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과 인재: 중심인물을 세워라 - (3)

 

 

 

 

 

 

 

 

 

 

 

 

 

회사 안에서 참으로 전략을 일치시켜 잘해 주면 좋지만, 남들보다 우수한 두뇌, 특별한 능력 등 회사의 중견 간부로 지나치게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면서 회사 대표와 직장 동료에게 항상 '네가 하는 일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이렇게 할 테다.'라고 하면 함께 일할 수 없을 것이다. 회사 대표를 중심으로 함께 사업을 번창시키려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이런 점은 잘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삼국지 최고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과 인재 - 중심인물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회사 대표에게 '내가 더 먼저 해냈다. 내가 한 수 위다. 내가 식견이 위다.'라는 식의 이런 대항 의식을 내세우면 그 회사에 몸담을 수 없다. 옛날 같으면 죽임을 당하는 일이다. 중심인물을 세우고 그 사람과 맞서면 안 된다. 맞서지 않고 협력한 것이 유비와 제갈공명이다. 이런 양식이 없으면 안 된다. 제갈공명은 견문(見聞)으로 보나 식견(識見)으로 보나 유비보다 훨씬 위다.

 

 

그러나 제갈공명은 극진하게 유비를 세우고 그를 중심에 두었다.

제갈공명이 중심이 되고 관우, 장비 같은 거친 무장들을 통솔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유비같이 태평스러우면 거친 무장들과 맞설 필요가 없다.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역시 어느 정도 식견이 넓고 사람을 수용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이 회사 대표로 앉아 있으면 그곳에는 어떤 인재라도 모이게 된다. 그 대신 아랫사람인 내가 식견이 위라며 일을 더 잘한다고 맞서게 된다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 기업이라면 그 회사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런 태도는 인간관계로서는 적당하지 않다. 역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 그 전략이 합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맞선다.'라는 것은 '전략'이 서로 분열하기 때문에 맞서게 되는 것이다. 다른 전략을 가졌으면 더는 같이 일할 수 없다. 이렇게 볼 때 '인재를 모은다.'라는 것은 한 면으로 동시에 '자신의 전략과 다른 자와 공존할 수 없다.'라는 또 한 면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그것을 뒤집어 전략이 일치한다면 아무리 취미가 다르고 또한 방식이 달라도 충분히 발휘하게 하면 되는 것으로 절대로 제한할 문제는 아니다. 전술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전략은 부여하지만, 전술은 맡기는 것이다.

 

이런 점이 성공의 비결이 된다. 그 대신 전략이 대립하면 같이 일할 수 없다. 이것은 누구나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협동하는 쪽에서 말하자면 전력을 일치시켜 놓고 협동해야 한다.

 

 

 

전략을 대립시키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전략을 일치시키고 전술을 맡기면 상대의 힘이라는 것을 전부 이쪽의 힘에 보태고 일을 할 수 있다. 상대의 힘을 억압하고 이쪽의 강한 부분만으로 이기려고 하지 마라. 뺄셈으로 일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진수도 그 점에 있다. 이 사람과 자신의 힘을 합쳐서 일하는 것이지 이 사람의 힘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고 굽히게 해서 그 차이만으로 일을 해 나가려고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고 전술적인 명까지 개입해서 지시하면 이 사람의 힘을 굽히는 것이 된다. 내가 더 뛰어났다고 그 뛰어난 부분만으로 일하면 제대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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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2.09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되세요^^

  2. 죽풍 2016.02.0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만 있어서도, 전술만 있어서도, 승리에는 한계가 있겠지요.
    둘이 하나로 뭉칠때 힘을 발휘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유라준 2016.02.0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중심인물이 굉장히 중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갈공명의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과 인재: 인재를 모으는 자 - (2)

 

 

 

 

 

 

 

 

 

 

 

삼국지에는 한말(漢末)이 되면서 많은 영웅호걸이 등장한다.

 

원소, 원술, 여포, 동탁, 유표, 유장, 손권, 조조, 유비 등 이런 영웅이 등장해서 천하를 겨루게 된다. 그렇지만 겨루고 있는 동안에 조조와 손권과 유비 세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멸망했다. 삼국지에서 어떤 자가 멸망하고 어떤 자가 살아남아서 흥성했는가를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인재를 모으는 자

 

 

첫째는 이 세 사람만이 실로 정성을 들여 예의를 다해서 인재를 모았다는 것이다.

 

둘째는 이 세 사람만이 천하를 엿보는 하나의 전략을 쓰고 있었다.

이것은 당사자가 가지고 있었다기보다는 유비의 참모총장인 제갈공명, 손권의 참모총장인 노숙 같은 이런 사람이 모두 대전략을 가지고 있었다.

 

이처럼 '인재를 정성 들여 모은다.'라는 것과 '확고한 전략을 가졌다.'라는 것이 삼국지에서 위, 촉, 오를 형성하는 조조, 유비, 손권 세 사람의 특징이다.

 

 

 

인재를 모은다는 것은 결국 인간관계의 문제이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억압하고서 따르게 하면 아무리 해도 제대로 잘 안 되는 점이 있다. 상대의 힘과 협력하는 것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인재를 모을 때 '월급을 주고 고용해 줄 테니 우리 회사로 오라.'고 하는 것만이 '인재를 모은다.'라는 것은 아니다.

 

 

다른 회사에 있건 다른 기관에 있건 무엇을 하는 사람이건 그런 사람들이 '귀하는 매우 매력적으로 협력하겠다.'라는 체제를 만들어 간다면 전부 협력 체제를 이룰 수 있다. 그런 착안점이 있느냐의 여부가 문제이다.

 

 

 

 

 

 

 

 

 

 

아무튼 '인제를 모이게 한다.'라는 것의 출발점은 역시 '상대를 존중한다.'라는 기본이 없으면 안 된다.

'이봐 내가 잘났으니 오라.' 이것으로는 모이지 않는다. 하나의 기업을 발전시키려고 하면 그에 합당한 역할을 맡을 인재를 모이게 한다는 안목이 없으면 안 된다.

 

모이게 한다고 해도 돈으로 되거나 감언이설로 되어서는 안 된다. 역시 그 사람에 대한 예의를 다해서 그 삶을 참말로 존중한다고 할 만한 자세가 죄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전무다.'라고 말하고서 그것만으로 끝내고 다른 사원이 알지 못한다면 난처할 것이다.

그러므로 임명한 전무나 부사장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주고 어떤 식으로 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다.

 

'전무'라는 직함을 주는 것이면 그만한 권한을 부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회사의 대표가 전권을 휘두른다면 인재는 무용지물이 되고, 그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은 발휘되지 못하고 만다. 결국, 인재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없다.

 

 

 

인재 발탁, 인재 존중의 반면이 한 가지 있다.

인재는 존중하지만, 인재 중에서 대장과 대항하는 자가 생겨나면 이런 존재는 허용치 않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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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2.07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2. 훈잉 2016.02.0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재는 정말 중요합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3. 유라준 2016.02.07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를 존중한다라...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프롤로그 - (1)

 

 

 

 

 

 

 

 

 

 

 

1,800여 년 전에 위, 촉, 오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삼국지(三國志)는 동양의 고전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영웅호걸 중 와룡선생 제갈공명의 전술 전략을 현대 사회에 맞춰 출간된 제갈공명 전술과 현대인의 전술이란 책도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지났지만 지금 읽어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비록 시대와 환경은 다르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에 적용하여 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1. 프롤로그

 

전략과 전술에 대해 잘 분리해서 생각하라!

회사를 경영하더라도 전술과 전략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안 된다.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다.

 

 

매우 격렬한 '결별의 전략'을 취했을 때는 전술로서는 아주 부드럽게 '온화한 수단'을 추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그르치고 결별의 전략이라고 해서 '바보 같은 놈, 나가라!'라는 식으로 화를 내면 원한이 남아 나중에 복수를 당하게 마련인 것이다.

 

그러므로 전략은 결별, 전술은 실로 온화하고 다정해야 한다.

'참 여러 가지로 신세가 많았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하는 것이 실로 결별의 전략이다.

그런 까닭에 전략과 전술은 성질이 다른 것으로 이 두 가지를 분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할 때에는 그 일이 모두의 협력이 없으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협력을 얻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훌륭한 목표가 없으면 안 된다. 그리고 실현하는 실제 전술(프로그램)을 제대로 짜고 실행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협력자는 생기지 않는다.

 

'하여튼 어떻게 부탁한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전략과 전술을 분리하고 전략과 전술을 밀착시켜 활동하는 습관을 익히고 있으면 사람은 모여드는 법이다.

 

 

 

어느 사회에서나 모략 일변도로는 안 된다. 역시 신의가 두텁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인간이 모여 와서 '저 사람은 신의가 두텁다. 약속을 잘 지켜 준다.'라고 해서 모두의 많은 도움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란 뇌력 개발에 상대의 머리 작용이 어느 정도인가를 측정하지 않으면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알 수 없다. 평범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더 복잡한 반응을 나타내는지 이것을 측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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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06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공명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2.06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 전략 전술이 필요하죠..
    잘보고 갑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

  3. 죽풍 2016.02.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관계에서 신의가 기본이자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요?
    잘 보았습니다.
    설 연휴가 제법 깁니다.
    가족과 형제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4. 뉴클릭 2016.02.0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5. 유라준 2016.02.0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삼국지를 많이 봤죠.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