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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 생성(生成) 변화의 법칙인 자연의 상극(相克)과 대립과 갈등의 인류 문명의 상극(相克).

상극(相克)의 이치가 상쟁(相爭)이 된 인류 역사는 전쟁과 투쟁으로 점철된 원한의 역사.

















<천지대자연의 상극(相克)적 시공 질서가 인류 문명의 상극 질서로 투영된다>


 계층과 지역, 집단과 사회와 종과 이념과 종교와 국가 간의 대립과 갈등은 인류의 역사가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데 원동력으로 작용을 한 대립과 갈등, 투쟁과 전쟁의 역사를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뭉쳐 극복하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요?




인류가 지나온 발자취를 평가할 때 흔히 '인류 역사는 대립과 갈등의 역사다',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그리고 '인류 역사는 원한의 역사다'라고 말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는 개인과 개인, 집단과 사회, 민족과 종교, 국가와 인종 간의 대립과 갈등, 전쟁과 원한의 역사가 계속됐습니다. 




분열과 대립과 갈등, 반목과 투쟁과 전쟁 등은 천지대자연의 상극 질서, 즉 우주의 이치가 그대로 인간 세상에 그대로 투영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 세상에서 인종과 이념과 시대와 환경을 막론하고 대립과 갈등, 투쟁과 반목과 전쟁을 통해 발생한 원한의 역사는 천지만물을 성장 발전시키는 대자연의 상극의 질서를 극복하면서 상생의 질서로 들어가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분열 성장하는 상극(相克) 질서로 인해 대립과 갈등과 투쟁과 전쟁으로 원한이 쌓인 역사>


굳이 과거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에서 대립과 갈등의 한 단면을 가장 보여주고 있는 것이 '님비현상'입니다. 공공의 이익은 되지만, 자신이 사는 지역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른바 '님비(NIMBY)현상'이라고 합니다. '님비현상'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대화와 타협보다는 대립과 갈등의 모습을 가장 쉽게 목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이기주의 현상입니다. 



'인류 역사는 투쟁의 역사다'라는 말처럼 자유와 인권, 평등과 정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이며 새로운 세상을 꿈꾼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또 침략자와 투쟁한 역사였고, 위정자들에게는 더 큰 권력을 잡기 위한 부조리한 역사를 만든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인류 역사가 원한의 역사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대립과 갈등, 투쟁과 전쟁 등으로 인해 원한이 쌓이고 맺히게 된 것입니다.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보면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원시사회 때 집단투쟁이 시작됐다고 주장과 '인간의 본성 때문에 전쟁의 역사가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쟁은 문명의 소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류의 영성문화(본성, 정신)를 연구한 영국의 스티븐 테일러 교수는 6천 년 이전의 인류 역사는 대립과 갈등, 투쟁과 전쟁과 원한이 없었던 때라고 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면서 행복과 평화가 지속했기 때문에 고고학적으로도 6천 년 이전의 무덤에서는 무기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상극(相克)은 천지대자연의 법칙 인간과 문명을 낳고 기르는 생장(生長)의 에너지>


상극(相克)은 천지대자연의 선천(先天) 역사를 시작할 때 생명 창조의 원리입니다. 자연의 상극 질서는 천지만물이 변화가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음양(陰陽)이 서로 균형과 제어와 조화를 이루는 작용의 법칙이지만, 지축이 기울어져 있는 지구 환경에서는 음양의 불균형과 부조화의 상극(相克) 기운을 받은 인간의 역사는 분열과 대립과 갈등과 전쟁과 투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되면서 인류 역사는 원한의 역사가 된 것입니다.



신분 차별, 인종 차별, 개인과 집단과 민족과 국가 간의 갈등과 전쟁, 이념과 종교 갈등 등 인류 문명사의 상극 질서 속에서 태어나고 살아오면서 쌓인 원한이 폭발하는 것이 바로 후천개벽입니다. 우주의 질서가 상극의 선천에서 상생의 후천(後天)으로 진입할 때 일어나는 공전절후의 후천개벽은 천지대자연의 섭리로 오는 자연개벽이지만, 인류 문명사에서도 동시에 원한이 폭발하면서 문명개벽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인류 역사가 끝나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세상은 대립과 갈등과 분열이 사라지고 투쟁과 전쟁과 원한도 사라진 새로운 세상입니다. 후천개벽을 맞아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다녀가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은 상극의 질서를 상생의 질서로 바꿔놓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습니다. 천지공사 이후 후천개벽 때까지 해원(解寃)의 천지공사를 통해 원한을 말끔하게 씻어내게 됩니다.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증산상제님께서 무궁한 조화의 권능으로 돌려놓으신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하나로 조화롭게 사는 평화의 세상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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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20.07.1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kangdante 2020.07.10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는 복수를 낳고
    원한은 원한을 만들지요
    예나 지금이나 똑 같은 것 같아요

  3. 모아모아모아 2020.07.10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4. 생각도령 2020.07.10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하트남기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전쟁의 역사가 된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 워털루 전투 참패로 제국이 멸망하다.

 

 

 

 

 

 

행운의 상징이 된 네잎클로버 하면 떠오르는 사람, 작은 키에 멋진 군복을 입고 백마를 탄 모습이 인상적인 사람,

워털루 전투하면 생각나는 사람.

 

 

 

 

 

 

바로 프랑스 제1제국의 황제로 우리에게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프랑스 나폴레옹 1세 황제다. 

그의 본명은 나폴레오네 부오나파르테이다. 지중해의 작은 섬에서 태어나 평범하였던 유년기를 보냈으나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는 파리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다.

 

 

 

 

 

 

나폴레옹 황제의 이름 앞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전쟁의 영웅, 프랑스의 영웅, 불가능에 도전한 영웅, 전장의 신, 예술을 사랑한 독재자, 군사 천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군인으로 수많은 전장을 누비고 다녔던 나폴레옹이 역사의 전면에 나타나 것은 1793년 영국군 벌어진 들통 전투에서 승리하면서부터다.

 

 

 

 

 

 

이후 1797년 이탈리아 원정에 총사령관으로 프랑스에 승리를 안겨주며 국민적 영웅으로 급부상하였고, 1799년 국민적 영웅에서 각계각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브뤼메르 쿠데타를 성공하여 정권을 잡게 된다.

 

 

 

 

 

 

프랑스가 유럽의 강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승리한 덕분이다.

나폴레옹은 1880년 영국과 프로이센, 러시아와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웨덴 등의 제2차 반 프랑스 동맹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이때부터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황제가 되려는 야망을 가지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그 유명한 나폴레옹법전(민법전)을 만들어 통치 기반을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1804년 프랑스공화국을 프랑스제국(프랑스 제1제국)으로 바꾸고 나폴레옹은 프랑스 황제(나폴레옹 1세)로 등극하게 된다.

 

그리고 제3차, 제4차. 제5차로 이어지는 반 프랑스 동맹과의 전쟁에서 계속 승리함으로써 명실공히 프랑스는 유럽의 패권자로서 자리 잡게 되며, 1811년에는 영토 확장으로 수많은 식민지와 속국, 그리고 동맹국을 만들며 더불어서 수많은 문화재와 보물들도 약탈한다.

 

 

 

 

 

 

계속된 전쟁으로 프랑스 내부의 민심이 흉흉하고 민생은 피폐해져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던 1812년 나폴레옹 황제는 러시아 원정을 감행하게 된다. 그의 가장 큰 실수로도 불린 러시아 원정은 50만 명이라는 대군을 이끌고 가게 된다.

 

 

모스크바를 점령할 때 갑자기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모스크바는 한마디로 쑥대밭이 되어 버린다. 6월에 프랑스에서 출발하였지만 모스크바에는 시베리아의 동절기 한파가 불어 닥치기 시작하였다.

할 수 없이 철수를 하게 되었지만, 후퇴 도중의 전투와 겨울 한파에 약 90%에 달하는 병력을 잃고 프랑스로 돌아오게 된다.

 

 

 

 

 

 

프랑스에 돌아온 나폴레옹은 제6차 반 프랑스 동맹군과의 전쟁에서 참패하고, 결국 1814년 프랑스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 지중해 엘바 섬에 유배된다.

 

절치부심 기회를 엿보던 나폴레옹은 다음 해(1815년) 유배지를 탈출하여 부하와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파리에 입성하게 되자, 루이 18세는 급기야 영국으로 도망하게 되고, 그는 다시 프랑스 황제에 다시 올랐다.

 

 

 

 

 

 

나폴레옹의 재등장으로 유럽 각국은 약 70만 명의 대군으로 나폴레옹 타도를 외쳤고, 나폴레옹은 12만 명의 프랑스군으로 약 12만 명의 프로이센군과 약 9만 명의 영국군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벨기에의 남동쪽 워털루에서 벌어진 워털루 전투에서 참패한 나폴레옹 황제(1769~1821)는 다시 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되게 되며 결국 그곳에서 한 많은 생을 마감하게 된다.

 

 

 

 

 

 

워털루 전투의 참패는 다시 황제가 된 나폴레옹이 불과 100일 만에 몰락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그로 인해 나폴레옹 제국은 완전히 멸망하게 된다. 유럽의 여러 국가와 프랑스와의 23년간에 걸친 오랜 전쟁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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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3.08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의 일대기군염 결국에 망한 사람이긴 하죵 인간은 언젠가는 다 그렇게 되죵 망하는 사람들 요즘 너무 많아욤

  2. 아쿠나 2015.03.08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글인듯 합니다~
    알찬 일요일 보내세요 ^^

  3. Hansik's Drink 2015.03.08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4. 신선함! 2015.03.08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알차게 오늘을 보내셔요~

  5. 비단털쥐 2015.03.08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전쟁에 패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볼 수가 있겠네요.

  6. 죽풍 2015.03.09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황제가 돼 100일만에 참패하는 워털루 전쟁.
    나폴레옹 제국은 멸망하도 유럽의 오랜 전쟁은 막을 내리는군요.
    공부 잘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