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특명1 STB 상생방송 - 상생방송 특집 [조선총독부 특명-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STB 상생방송 특집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베일에 감춰진 인물‘무라야마 지쥰' 그의 유품, 방송사상 최초공개 1910년부터 시작되는 일제 강점기, 식민지 시대. 당시 조선의 사회제도는 물론 의식주, 서민생활? 도깨비나 풍수와 관계되는 민속종교?전통적인 놀이 등에 관한 조사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 ‘무라야마 지쥰’에 대한 재발견이 필요하다.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 1891-1968)은 도쿄 제국 철학과를 졸업한 해인 1919년 조선총독부의 촉탁 신분으로 한국에 온 뒤 22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민속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당시의 풍속과 사상을 연구했다. 무라야마 지쥰 사후, 유족들로부터 기증받은 그의 사진들은 게이오 대학의 한국학 연구자인 노무라 신이치 교수가 보관하고 있었고, 무려 38.. 2013.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