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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상생방송417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8월 2주 TV 방송편성표 우주 만유를 낳고 기르는 생성(生成)의 변화 이치, 천지 대자연의 섭리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8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2년 8월 8일 ~ 2022년 8월 14일 생리(生理)적으로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생존할 수 없고, 나무는 흙을 떠나 생존할 수 없으며 인간은 산소를 마시지 않고 생존할 수 없습니다. 생리(生理)라는 것은 생명을 지배하고 살아가게 하는 이치로서 인간과 동물, 어패류와 초목(草木) 등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체의 생물학적 기능과 작용을 말합니다. 과학은 생물의 번식과 유전자 조작 등의 기술은 개발했지만, 생물 자체를 절대 만들지 못합니다.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도 아닌데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서 자라고 사라지는 과정의 살아가는 이치는 같습니다. 만유 .. 2022. 8. 8.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2년 8월 1주 TV방송편성표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참된 인문(人文)의 문을 활짝 열어 새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8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서양 제국주의 세력이 영토 확장 야욕과 함께 서양식 학문과 문화, 체제와 제도가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촌 대다수 나라가 자국의 상황에 따라 서양식 시스템을 적절하게 모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문학'과 '과학'의 분리 역시 비슷한 시기였던 17세기 서구 과학혁명이 낳은 산물입니다. 서양의 과학만능주의는 '인문학'을 문명과 상관없는 단순히 인간의 삶과 사상과 문화 등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국한시키면서 '인문학자'들도 서양식 사고를 틀에 갇혀 버렸습니다. 현재는 '먹고 사는 문제'의 자본주의 논리 때문에 '과학'과 '인문학'의 뿌리로.. 2022. 8. 1.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2년 7월 4주 TV방송편성표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의 변화 섭리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7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2년 7월 25일 ~ 2022년 7월 31일 유럽과 미국 등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는 기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역대 최강 최악이라는 폭염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대다수 전문가는 기후변화는 인간이 초래한 인재(人災)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기후위기를 넘어 후천대개벽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주장으로 종합하면 보면 환경파괴와 화석연료 과다사용 등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기후재앙이라는 천재(天災)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기후위기는 인재(人災)라는 것입니다. 천지인 삼계 우주를 다.. 2022. 7. 25.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2년 7월 3주 TV방송편성표 병란(病亂, 팬데믹)과 기후위기와 문명 충돌의 대변혁을 극복할 해법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7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2년 7월 18일 ~ 2022년 7월 24일 기후위기, 코로나19 팬데믹, 우크라이나 사태, 경제위기 등은 후천대개벽이라는 우주적 대변혁이 온다는 신호탄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재난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수없이 발생합니다. 인간의 욕구 충족 행위로 가속화된 '기후변화' 또는 '기후위기'라고 말하는 지구온난화의 환경재난을 전문가들의 견해대로라면 100% 인재(人災)지만, 일부에서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폭설, 폭우, 폭염, 혹한, 대지진, 대홍수, 극한 가뭄, 산불 등의 자연재해는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지만, 경제 논리를 내세우며.. 2022. 7. 18.
증산도 상생방송 2022년 7월 2주 TV 방송편성표 정신문화를 복원하여 참된 인간의 새 문화를 열어가는데 앞장서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7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2년 7월 11일 ~ 2022년 7월 17일 신(神)의 가르침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삶의 중심으로 삼은 신교(神敎) 문화는 인류 창세 역사 시대의 원형문화이며 인류 보편의 생활문화였습니다. 만유 생명의 근원인 대우주가 현상계에 자기 모습을 드러낸 것이 하늘과 땅과 인간이라는 것이 신교 문화의 가르침 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피조물이 아니라 천지부모님과 동격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진리를 실현해 나가는 위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신교 문화의 가르침은 인간은 원래 하느님과 동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누구도 예외 없이 반드시 하느님과 같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류 창세 .. 2022. 7. 11.
증산도 상생방송 2022년 7월 1주 TV방송편성표 인간 삶의 문화 현상인 종교가 주장한 이념의 원형을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7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2년 7월 4일 ~ 2022년 7월 10일 서구 역사학은 현대 문명의 뿌리가 되는 태고 시대의 역사와 원형문화를 말하지 못합니다. 서구에서는 고대 유적과 유물, 특히 종교와 관련된 문화유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뿌리역사 시대의 원형문화 코드가 있지만, 전혀 해석하지 못합니다. 2~3천 년 전 출현한 유·불·선이 탄생하기 수천 년 전의 태고 시대 인류 문명이 시작한 지역에는 반드시 신(神)을 경배한 제천(祭天) 문화의 예식을 행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종교'는 인류의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종교(宗敎)'란 말은 본래 세상에 없는 단어였는데 근.. 2022. 7. 4.
증산도 상생방송 2022년 6월 마지막주 TV방송편성표 서로 은혜를 베풀어주는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6월 마지막주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2년 6월 27일 ~ 2022년 7월 3일 1917년 러시아혁명을 통해 구소련은 역사상 최초로 사회주의 체제의 국가가 됐지만, 1990년 소련이 붕괴하면서 사회주의 체제도 몰락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중국, 북한, 베트남 등도 엄밀하게 보면 사회주의 체제는 아닙니다. 사회주의 체제와 대립하고 있던 자본주의 체제는 이제 지구촌의 유일하게 남은 운영체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역사가 더 길고 전 세계를 움직이는 제도가 됐지만, 자본주의 체제의 폐해는 필설로 다 다룰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잘 먹고 잘살고 싶다는 인간의 보편적인 욕구를 .. 2022. 6. 27.
증산도 상생방송 2022년 6월 4주 TV방송편성표 대한민국의 자주적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6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2년 6월 20일 ~ 2022년 6월 26일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식민지 정책은 한국인에게 일본의 정신(대화혼大化魂)을 심어주어 영구적인 식민지 노예로 만드는 방법으로 반드시 한국인의 정신을 말살하고 역사를 왜곡 조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정책은 한국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구체화하여 실현되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문헌 사료 중 일방적인 주장 및 한국사 왜곡 조작에 필요한 부분만 취하여 마치 역사적 진실인 양 호도하고 한국의 문헌 사료와 고고학 자료에 대하여 치밀하게 조작했습니다. 역사 왜곡 조작에 불리한 사료는 불태우거나 일본.. 2022. 6. 20.
증산도 상생방송 2022년 6월 3주 TV방송편성표 인류 창세의 원형 정신문화를 복원하여 문명 대전환을 주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6월 3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2년 6월 13일 ~ 2022년 6월 19일 '6번째 대멸종'은 기후위기와 팬데믹과 함께 문명 대전환의 시대적 담론이 됐습니다. '6번째 대멸종'은 인류 생존의 문제를 넘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절멸하는 생물학전 전멸이 진행되는 것을 말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위기와 6번째 대멸종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생물 대멸종은 학계에서조차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기후위기와 팬데믹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현상적인 문제에 진단할 뿐 본질적.. 2022. 6. 13.
증산도 상생방송 영성혁명의 후천 삼랑선 명상수행법 전수 STB 상생방송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영성혁명의 후천 삼랑선 명상수행법 전수 특별 강연: 인류 문명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류를 생존의 위기로 내몬 인간의 의식이 전혀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미래의 모습은 현재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더 암울해질 것이란 사실을 누구나 예측할 수 있습니다.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탐욕에 눈먼 인간에 의한 지구환경 황폐화를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자연은 삶의 터전이며 만물과 일체지만,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면서 인간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산업화와 도시화,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와 오염, 끊임없이 이어.. 2022.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