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은 후천 병란(病亂) 개벽의 실제 상황의 서곡1 코로나 팬데믹은 후천 병란(病亂) 개벽의 실제 상황의 서곡 천상에서 지상의 인간에게 보낸 가을 추살(秋殺) 대병란에 대한 경고장이며 준비 신호 "병겁(病劫)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증산도 근본 진리 6-47. 코로나19 팬데믹은 후천 병란 개벽의 실제 상황의 서곡 대립과 경쟁, 투쟁과 분열의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인류의 역사는 고통의 역사, 전쟁의 역사, 시련의 역사, 비극의 역사, 미완과 불만의 역사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대운(天地大運)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오늘의 인류가 사는 이 시대가 우주가 사람농사를 지어온 봄과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을이라고 하면 결실과 풍요와 성숙을 의미하는 계절이지만, 가을이라는 완성의 시대.. 2022.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