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배달사고1 미국 탄저균 배달사고는 잊혀가고 메르스 전국적으로 확산 미국 탄저균 배달 사고는 잊혀가고 메르스는 전국적으로 확산 1, 2차 세계대전 때만 해도 일본과 독일은 생화학무기 분야에서는 당대 최고였다. 전범국으로 패전국이 된 일본의 생화학무기 재료와 기술은 자연스럽게 승전국 미국으로 넘어간다. 독일 전범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찾고 다니지만, 일본 전범은 미국이 속전속결로 일부 유죄, 다수 무죄로 끝내버렸다. 패전국 일본으로부터 항복문서를 받아낸 승전국 미국은 살아 있는 사람을 일명 '마루타'라 하며 생화학무기 생체실험을 하였던 일본의 악명 높은 731부대 이시이 시로 사령관을 비롯한 간부들을 사면하였다. 2015년 1월 중국은 미국에서 기밀해제 된 2차 세계대전 일본군 심문 기록 문서 중에 일본의 세균전 특수부대인 731부대가 1937년부터 1942년까지 탄저균.. 2015.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