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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天符經) : 중경(中經)

하늘, 땅, 인간의 변화 이치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은 심법(心法)을 열고, 진리 근본을 깨고, 심지를 굳히고, 진리가 무엇인지, 진리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여실없이 보여준다.

 

 

대우주의 절대 조화의 근원, 창조의 궁극의 손 길, '일시무시일' , 절대 1자(一者), 일시(一始) 일(一)은 시(始)다. 여기서 비롯된 거다. 이것을 제대로 깨치고 느끼고 그 기운을 받고 심법이 순수해서 내가 그 일(一)자 자체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인간은 영원히 살수 있다. 이거야 !

심법전수를 하는거야, 얼마나 중요하냐 !

 

 

 

 

 

 

 

 

그렇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순서로 태어났고, 태어나는 그 변화의 섭리, 그것이 9천 년 이후에 바로 이 천부경을 내려주신 삼신상제님이 마침내 인간 역사에 오시고, 그 상제님의 도(道)를 펴서 도(道)의 이상을 완결하는 큰 일꾼의 손 길에 의해서, 바로 우주 1년 소식이 세상에 나왔다.

 

 

어떻게 해서 그러면 살아있는 삼신에 조화의 궁극목적이 역사속에서 이루어지느냐, 그게 바로 태일(太一) 인간이 되는 길을 여는 것, 바로 태을주(太乙呪) 공부다.! 인일(人一)이 바로 태일(太일)이다 !

 

 

 

 

 

 

천부경 : 중경

하늘과 땅과 인간의 변화 이치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여기서부터 천부경의 중경이다.

여기서는 다시 하늘과 땅과 인간의 관계, 실제적인 변화 이법을 정의하고 있다.

 

이 우주에서 가장 지극한 세 가지 보배로운 존재인 하늘과 땅과 인간은 어떤 이치로 변화하고 일체(一體) 관계에 있느냐?

 

그것은 '천이  지이  인이', 하늘도, 땅도, 인간도 현상적으로 대대(待對) 작용을 통해서 변화한다.

대대는 기대할 대 자에 마주 대할 대 자, 여기서는 2(二)는 변화의 상대적인 기운인 음양 기운을 뜻하는데, 이것이 짝이 돼서 하늘과 땅과 인간을 이룬다는 거야. 현실적으로 하늘에는 해와 달이 있쟎은가.

땅도 육지와 바다가 있고, 인간도 마음과 육신의 관계 속에서 존재가 성립이 되니까.

 

 

음양의 도(道), 음과 양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음양 사상의 원본이 천부경(天符經)이다.

이 음양론에 도(道)를 통해야 현상세계의 도(道)를 알고 우주 변화 이치를 아는 것이다.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여기서 3은 포괄적인 의미다.

'집일함삼(執一含三), 하나 속에는 조화의 세 손길이 작동되고 있다.' 고 할 때 3은 신(神)의 손길을 얘기하는 거야.

그러니까 3에는 우주 절대의 일(一)자 속에 있는 조물주 신(神)이 만들고, 기르고, 다스리는 세 손길'이라는 뜻이 바탕에 깔려 있다. 피타고라스가 얘기하는 3은 우주의 중심 수(數)라는 의미도 있다.

 

 

이것은 2와 3을 연결해서 해석할 때 명료하게 나타난다.

그러니까 2와 3을 연결해서 읽으면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에서 3수의 복합적 의미가 자신 있게 잡힌다.

 

천이와 지이와 인이는 하늘과 땅과 인간이 어떤 법칙으로, 어떤 관계 속에서 둥글어 가느냐 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천이  지이  인이' 하면 하늘도 땅도 인간도 모두 조화의 세 손길 속에서 생성(生成), 변화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 것이다.

 

 

 

 

 

 

 

6수(數)의 의미와 중요성

그 다음이 '대삼합육'이거든

하늘과 땅과 인간, 천대(天大), 지대(地大), 인역대(人亦大),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사람 또한 한없이 큰 존재인데, 이 대삼(大三)이 합일이 돼서 6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럼 6이란 뭐냐?

6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상제님의 종통 대권자이신 태모님께서 "대도통은 육(六)으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38:7)라고 하셨다. 대도통은 6수로 이뤄진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6을 모르면, 6의 기운을 못 받으면 근본 도통, 대도통을 할 수가 없다.

6은 생명의 근원이고, 인간 존재의 모든 것을 뜻한다.

인간 정신의 원 밑뿌리, 그 정신의 성숙, 정신의 통일을 얘기하는 것이다.

 

 

"왜 가을 개벽 때 우주의 열매 인간을 추려 내는 구원의 조직이 육임(六任)이냐?"하는

육임 도법(道法)의 의미가 바로 천부경 81자의 중심 수 6에 있다.

6은 개벽이고, 6은 통일이며, 6은 후천이다. 그 6을 알아야 되거든. 실제 남북통일은 단순한 통일이 아니라 개벽이다.

 

 

 

 

 

 

 

 

상제님이 직접 이 따에 내려 보내신 최수운 대신사의 한마디 "다시 개벽 아닐런가."이다.

근대 역사의 출발점이 개벽이다. 개벽의 시각이 아니면 천부경도 해석이 안 된다.

 

개벽기에 모든 육임 일꾼은 육임을 짜야 인류를 구원하고 자신도 구원을 받는다.

대삼합육, 대삼이 합을 할 때 6이 나온다. 그러니 나라는 존재가 이 가을 우주의 진정한 열매 인간으로 탄생을 하려면,

천지와 합일을 해야 되는 것이다.  6의 의미는 너무도 심오하다.

 

 

그 다음 '생칠팔구', 6이 중심이 되어 7, 8, 9를 생(生)한다는 거야.

여기서 7, 8, 9는 우주의 시간 공간, 우주의 문명 구조 시스템을 성립시키는 진리 숫자다.

 

7은 영원 불멸의 생명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조화의 별, 또는 우주의 영원한 생명을 낳는 토(土), 즉 하나님의 생명을 생성하는 불 기운 7화(火)를 상징하기도 하고, 근본적으로는 천부경을 내려 주신 하나님이 계신 별, 칠성(北斗七星)을 의미한다.

 

 

 

 

 

 

 

 

8은 우주 시간 공간의 구성 틀, 기초 구조를 상징하거든, 팔음팔양(八陰八陽), 팔괘(八卦)로 상징되는 팔방위(八方位)가 있쟎은가.

 

 

9는 중국에서는 황제수라고도 한다. 변화의 종수(終數. 끝 수)다.

중국어 발음이 '지우', 오랠 구(久) 자와 같다. 영원히 오래오래 지속이 된다는 의미다.

 

 

생칠팔구, 그러니까 문명과 역사의 현실 세계를 구성하는 하도, 낙서의 생성수(生成數) 논리에서 보면

생수의 1, 2, 3, 4에서 1태극이 근본이 되는 것처럼, 성수(成數)는 6이 근본이 되어 7, 8, 9를 생한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우주는 어떻게 순환하는가

그 다음 '운삼사 성환오칠', 이렇게 나가거든. 이 삼계 우주가 어떻게 운동을 하고 어떻게 순환을 하느냐?

운(運)은 '운동, 운행'이란 뜻이고, 선환에서 환(環)은 둥근 고리 환 자거든, 이건 순환을 얘기하는 것이다. 도는 것. 

 

 

 

이 구절은 '운행은 3, 4로 하고 순환의 고리를 이루는 것은 5, 7이다.'라는 의미다.

하도, 낙서의 생성수 이치로 보면, 앞에서는 '대삼합육 생칠팔구'라 해서 성수를 얘기했다.

그러고는 다시 3, 4와  5, 7의 문제를 얘기한다. 

 

 

'운삼사', 이것은 '3과 4는 우주 시공간 운동의 근본 구조'라는 의미다.

즉 살아 있는, 천지의 생성 운동을 하는 것은 3과 4가 중심 토대가 된다는 것이다.

우주의 시간 공간 구조도 그렇고, 사물의 구조도 그렇고, 원자핵도 운동의 구조 자체가 전부 3과 4의 구성 원리로 돼 있다.

 

그리고 '성환'이라는 건 순환 운동의 테두리, 구조, 또는 운동 질서의 틀로도 얘기할 수 있고.

 

운삼사 성환오칠, 여기서 5와 7에 대해 굉장히 신비스럽고 묵시적인 가르침을 내리고 있다.

이것도 우주의 신비를 푸는 큰 주제가 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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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7.0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2. 죽풍 2014.07.0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수에 대한 내용이 참 많군요.
    하늘, 땅, 인간의 변화의 이치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신선함! 2014.07.0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께요 ^^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4. 어듀이트 2014.07.03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5. pyulu 2014.07.0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NamJu 2014.07.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많이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7. muy.kr 2014.07.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어려운 내용이네요..ㅠㅠ;

  8. 반이. 2014.07.03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귀여운걸 2014.07.0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 땅, 인간의 변화 이치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주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나오네요^^

  10. 유라준 2014.07.0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있는 진리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청결원 2014.07.04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2. 아쿠나 2014.07.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 4일자 글이 안떠서
    요기로 인사드리고 가요 ^^

천부경(天符經) : 상경(上經)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의 매력은 우주 절대 근원을 어떤 고유명사 도(道), 신(神), 하나님(하느님), 천주님, 상제님이라 하지 않고 수(數)로 얘기한다. 이 상징성이 무궁하다. 해석의 여지가 많은 거지, 열려있는 해석, 개방된 해석에 여지가 너무 많다. 그래서 매력덩어리다. 천부경(天符經)은 진리의 매력덩어리다.

 

 

누구도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든 작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진리의 원본이다.

인류 문화 경전의 원형이다. 동북아 최초의 계시록이다. 하느님의 계시록이다.

 

삼신문화(三神文化)를 보면 삼신즉일상제(三神卽一上帝)이기 때문에 삼신(三神)의 진리를 드러내 주시는 바로 그 진리의 주권자,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작품이다. 상제님이 내려주신 것이구나를 알 수 있다.

 

일상제(一上帝), 한 분 상제님의 계시록이다.

 

 

 

 

 

 

 

 

천부경 : 상경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천부경의 첫 구절은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이다.

'일시무시일'은 맨 마지막 구절 '일종무종일'과 대구(對句), 짝말이다.

그러니까 천부경 전체 구조가 1로 시작해서 1로 끝난다.

첫 구절에서부터 1을 거듭 강조하면서 1에 근본을 두고,

우주의 생성 변화와 인간 삶의 목적에 대해 진리 정의를 해 주고 있어요.

 

진리 주제어가 일자(一者)이기 때문에 삼극론으로 볼 때 천부경은 1태극 경전이다. 본체론을 얘기하는 거지.

'우주의 본체 1에서 어떻게 현상 세계가 벌어졌나,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이란 뭐냐?'

이것을 정의해 주는 것이다.

 

그 뜻을 풀이하면 '일시무시일'에서 '일시''하나는 근원이다. 비롯됨이다. 시작이다'라는 것이고,

'무시일'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1의 시작은 무(無)다'라는 말이다.

우주 만유가 1태극에서 비롯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우주 만물이 태어난 그 조화의 경계,

그 바탕 자체는 무다. 영이다 말야. 그러나 비롯됨을 얘기 할 때는 1로서 정의한다. 무에서 비롯된 하나.

 

 

 

 

 

 

 

 

이어서 '석삼극무진본'에서는 1과 3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 1은 셋으로 자기를 드러낸다는 거야. 그게 석삼극이거든. 삼극은 우주에서 가장 지극한 세 가지.

곧 우리가 언제나 영원히 잊을 수 없고 잊어서는 안 되는 진리의 세 주인공이 있다는 거야.

 

다시 말해 전대 근원 1이 존재의 세계에 드러날 때, 창조주가 당신을 드러낼 때는 세 가지 지극한 손 길,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나온다는 거야. 진리를 가슴에 품고 생각할 때, 이 세 가지 지극한 것을 벗어날 수 없는 거야.

진리의 큰 근본 주제는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다.

 

'석삼극무진본'에서 석(析)은 분석할 석 자로, 나눈다. 쪼갠다는 거야. '그 하나가 삼극으로 나눠져도 무진본,

그 근본은 다함이 없다'는 의미다.  이 다함이 없다는 건 무슨 말인가?

'우주 조화의 생명력을 타고 하늘과 땅과 인간을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예를 들어 사람이 10억에서 100억으로 늘어나고 우주의 은하계가 아무리 많아져도,

그 근본은 다함이 없다. 바닥이 드러나지 않는다. 고갈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대우주의 생명력은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해서 항존(恒存), 영원히 변함이 없는 것이다.

이게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불가(佛家)의 '반야심경'에 나오는 '부증불감(不增不減), 우주의 생명력은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다.

 

 

'무진본' 이건 우주의 영원성을 얘기하는 거거든, 대우주는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고, 그 진리의 근원 조화 세계는 불변이다. 여기서 본은 1태극이고 무이다. 진리의 본원 자리를 말한다.

 

 

 

 

 

 

 

 

 

하늘  땅  인간에 대한 정의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여기서는 삼극을 구체적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말하고 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은 무진본의 본, 본을 다 가지고 있는 거야. 천일, 지일, 인일,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은 일자를 그대로 가지고 있단 말이야. 이 구절은 또 우주 만유의 본질은 일체라는 뜻이다.

 

하늘도 하나님 신(神)이고, 땅도 하나님 신(神)이요, 인간도 하나님 신(神)이다.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존재를 정의해 준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에서 일, 이, 삼을 서구(序數)로도 볼 수 있는데, 하늘이 먼저 생기고 그 다음에 땅이 생겨나고 사람이 생겨났다고 하는 생성, 진화의 순서도 된다. 그러나 여기서는 수(數)의 전신을 얘기하는 거니까 상수철학에서 볼 때 하늘과 땅과 인간의 특성을 말하는 것이다.

 

천일과 지이가 음양의 출발점이다.

태사부님 말씀이 늘 "1, 3, 5, 7, 9는 양(陽)이요, 2, 4, 6, 8, 10은 음(陰)이라.

천지조화가 이 속에 다 들어 있다."하셨잖은가. 이게 천지의 수(數)다.

 

그러니까 천일(天一)은 1, 3, 5, 7, 9 등 무한대 양수(陽數)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은 아버지로 상징되고, 임금으로도 상징되고, 아버지 하나님으로도 상징된다.

한 조직의 두령자를 하늘로 얘기하거든, 하늘은 우주의 양(陽)의 생명력의 근원이다. 

이 말은 심오해서 쉽게 깨닫기 어려운 면이 있다.

 

 

 

 

 

 

 

 

'지이(地二)', 어머니 땅은 기르는 분으로 2, 4, 6, 8, 10 등 무한대 음수(陰數)의 근원이 된다.

땅은 우주의 음(陰)의 생명력의 근원이다. 이 지이도 깨닫기가 쉬운 게 아니다.

이 음 기운의 근원을 깨닫고, 느끼고, 그 기운을 받는다면 도통을 하는 것이다.

 

우주론 문화 역사상 이 천일과 지이를 가장 강력하고 깊고 심오하게 깨달은 분이 5,500년 전 태호복희씨다.

동방 배달국 5세 환웅의 열두번째 왕자인 태호복희씨가 천일 지이에 도(道)를 통했어요. 태호는 지금의 대한, 즉 '크게 밝다'는 뜻이에요. 그분이 뭘 드러낸 건가?

 

부호언어로 하늘 아버지의 생명은 천일이니까 작대기 하나()를 그렸다.

그리고 어머니는 지이니까 작대기를 잘라서 둘(--)로 그렸다.

양효(陽爻)와 음효(陰爻)로,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명의 신성(神性)을 표현한 것이다.

이건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천지는 양과 음의 무한한 생명의 근원으로, 그것이 일체가 되서 그 기운을 온전하게 갖고 태어난 게 인간이다. 인간은 양의 근원과 음의 근원, 음양이 완전히 일체가 돼서 나온, 생명의 총체성을 갖춘 존재란 말이여.

그게 '인일삼'의 의미거든. '인일삼'을  뚝 떼서 버면 인간 존재의 위격(位格)과 생명성에 대한 정의다.

 

천부경은 이렇게 하늘, 땅, 인간의 존재와 생명성을 정의해 주고 있다.

 

 

 

 

 

 

 

 

하늘  땅  인간은 무엇을 향해 변화해 가는가

그 다음은 '일적십거'야. 1에서 비롯된 변화의 진행 과정, 진화의 역사(선천先天)가 어디까지 가느냐?

삼극은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변화해 가느냐? 이게 일적십거에 담긴 의미이다.

즉, 마지막에는 10으로 후천(後天)이 열린다는 거야. 정역에서도 '수지호십(數止乎十)이라', '수는 10에서 끝난다. 마무리가 된다.'고 했다.

 

 

일적(一積), 하나가 변화를 전개하면서 누적이 된다고, 쌓을 적 자를 썼다.

시간이 가면서 천지일월이 시공간 속에서 무엇인가 일을 해 가는 것이다. 이것을 환단고기에서는 천지의 업(業)이라 한다.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 북방 1태극수가 수생목(水生木)해서 봄으로, 목생화(木生火)해서 여름으로, 화생토(火生土) → 토생금(土生金)해서 가을 우주로 넘어간다. 이게 일적이거든.

 

 

 

 

 

 

 

 

 

그런데 그 궁극의 목적성이 십거다.

거는 클 거 자다. 그 하나가 자꾸 변화 발전을 해서 10으로 커진다. 10에서 확 열린다.

10으로 개벽된다. 10수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 다음 '무궤화삼'에서, '무궤'는 '빠짐없이'란 뜻이니까 '이 우주만유 속에서 개미 한 마리 예외 없이 모두가',

'화삼', 화할 화 자, 변화한다는 화 자다. 3수의 도(道)로 돌아간다. 변화한다는 것이다.

이 '화삼'은 '조화의 3수'다. 무궁한 현상 세계에서 끊임없이 조화를 일으키는 3수.

 

 

또는 존재의 기본 구성 원리인 하늘과 땅과 인간이라는  천.지.인 3수라는 뜻으로,

'무궤화삼'은 하늘, 땅, 인간은 한 번도 끊임없이 일체의 경계(삼위일체)에 있다는 의미도 된다.

그러니까 '무궤화삼'은 동양의 삼신일체 사상, 서양의 삼위일체 사상의 원 근원이다. 여기서 상경이 끝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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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07.02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4.07.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3. 죽풍 2014.07.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즐거운 날 되기를 희망합니다. ^^

  4. 반이. 2014.07.0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잘 보고 가요^^

  5. muy.kr 2014.07.0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의 진리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6. 어듀이트 2014.07.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pyulu 2014.07.0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소스킹 2014.07.02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한자 공부 하는 느낌~^^;
    잘 보고갑니다!

  9. NamJu 2014.07.0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너무 잘 보고 가요^^

  10. 유라준 2014.07.0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진리의 큰 주제가 인간, 땅, 하늘인 것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이 진리를 제대로 깨우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네요.

  11. 여행쟁이 김군 2014.07.03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ㅡ^
    공감 누르고 갑니당^^

 주문呪文 수행修行이란 무엇인가?

 

 

 

 

주문의 의미

 

주문(呪文)의 주(呪)는 `빨 주` 자이다. 주(呪)자를 명명하면 口(입구)에 兄(클 황, 부를 황)이 되는데, 여기에는 입으로 우주의 성령을 부르고 우주의 진기를 빨아들인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이를 영어로는 인보우케이션(invocation)이라 한다. 영적 보호를 받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는 뜻. 한마디로 주문은 신으로부터 생명과 성령을 받는 글, 또는 하늘의 참하나님이신 상제님께 간곡히 기도하는 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주문을 영어로는 만트라(mantra)라고 하는데, 만(man)은 영어로 `인간, 남자`라는 뜻이며 `정신`을 뜻하는 마인드(mind)나 `정신의`라는 뜻의 멘탈(mental), 모두 같은 어원 `만(man)`에서 나왔다. 트라(tra)는 `돌보아 주다` 또는 `도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이다.


즉, 만트라(mantra)는 `마음의 도구(The instrument of mind)` 다. 분별의식을 갖고 오만 가지 세속적인 생각을 하는 `중생의 마음`으로부터 우리를 끌어내어 `생명의 근원으로 인도하고 돌봐주는 도구`가 바로 만트라(mantra), 주문인 것이다.

 

주문의 이해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우주의 절대자께 소원을 간구하며 그 힘을 받아 들이고자 하는 반복적인 기도행위입니다. 그러기에 주문이란 어느 특정한 종교에서만 읽는 의식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의 주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불교에서 읽는 반야심경이나 천수경은 전형적인 주문입니다. 반야심경은 불교의 핵심 교리를 모아 놓은 경전인데 불교 신도들은 이것을 반복하여 읽으면서 깨달음을 추구합니다. 또는 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야심경의 유명한 마지막 구절 '아제아제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는 '가는 이여, 가는 이여, 피안으로 온전히 가는 이여, 깨달아지이다' 또는 '닿았노라, 닿았노라, 피안에 닿았노라, 피안에 와 닿았노라, 깨달음에 이르러 기쁘도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평범할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문장을 몇 천년동안 읽어 왔으며 힘이 발휘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나 '옴마니반메훔' 등등의 수많은 진언과 만트라도 계속 읽음으로써 절대적인 힘을 받아들여 높은 경지에 이르기를 바란다는 점에 있어 다를 바 없습니다.

 

기독교의 주기도문도 역시 주문입니다. 기도문은 기도일 따름이지 무슨 주문이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주기도문은 기도문입니다. 그러나 정확히 알아두셔야 할 것은 주문이란 기도행위를 포괄하는 것이며 정형화된 기도문은 모두 주문의 일종이라는 사실입니다. 주기도문은 하느님을 찾고, 찬양하고, 진리의 실현을 바라고, 일상의 행복을 빌고, 시련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 뿐 아니라 사도신경이나 천주교에서 읽는 성모송, 대영광송 등등의 기도문들도 모두 소원을 간구하고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받기 바라는 주문인 것입니다. 내용이 있는 기도문도, 그 뜻을 잘 알기 어려운 문장도 모두 주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주문이든 믿고 읽기만 하면 기운을 발휘합니다.


텔레비전을 켜서 채널을 맞추면 항상 그 채널에 해당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다름아니라 텔레비전의 몸체 안에는 특정한 파장을 잡아내는 동조(同調)회로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안테나에 잡힌 여러 가지 전파 가운데서 보고자 하는 파장만 가려내는 것입니다. 긴 복도를 걸어가면 유난히 발소리가 크게 들리지요? 이는 바닥을 밟는 몸무게 때문이 아니라 발자국 소리와 동일한 파장에서 떨리는 물체들이 함께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과학에서는 공명현상(共鳴現象)이라 하지요.

 

기타(Guitar)의 몸통은 공명통인데 이 통이 없으면 기타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게 되지요. 그런데 기타를 옆에 놓고 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게 되지요. 그런데 기타를 옆에 놓고 목소리를 내보면 어느 특정한 음 높이에서 그 몸통이 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보다 낮은 목소리나 높은 목소리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그 울림통의 진동수에 맞는 목소리에는 신기하게 '웅'하고 따라서 울리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것, 들리거나 들리지 않는 모든 것은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입으로 소리를 내면 음파가 발생하고, 두뇌에서는 그 활동상태에 따라 몇 가지 뇌파가 발생하는데 이 우주 어느 곳엔 가는 거기에 상응하는 파장이 반드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세계는 실제 세계 전체에 비하면 지극히 미미한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라는 거대한 생명체는 실로 엄청난 생명력으로 꽉 차 있고, 그 생명력은 동일한 성질의 힘끼리 동조되어 더 큰 힘으로 증폭되는 것입니다.


매우 초보적인 원리를 설명한 것에 불과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주문을 읽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비유하자면 수도(수행)란 안테나, 동조 회로, 증폭 회로의 기능을 가동시키는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주문을 읽어 형성된 파장은 우주 깊숙한 곳에 있는 기운을 끌어 들여 대우주의 생명력을 체험케하는 것입니다. 모든 주문은 그 주문만의 독특한 결이 있어서 각각 받아들이는 기운이 다르고 결국 권능도 효력도 다르게 됩니다. 누가 만든 주문인가에 따라서도 거기에 깃들어 있는 기운이 다릅니다.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넓게 말하면 주문입니다. 그러니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며 더욱이 자신이나 남을 해치는 언사는 절대 써서는 안되겠습니다. 한 예로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죽겠다'는 말을 합니다. '더워 죽겠다' '추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밥 한 끼 잘먹고서는 '배불러 죽겠다'고 합니다.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일 안되게 하는 기운을 쌓는 것입니다. 좋으면 좋은 거지 '좋아죽겠다'는 것은 또 뭔가요? 우리 일상의 언어 습관을 잘 반성해야겠습니다.


모든 인간은 작은 우주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우주 전체와 맞먹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다만 인간의 마음이 욕심에 찌들고 어리석음에 눈이 어두워져서 자신의 참 가치와 능력을 알지 못할 뿐입니다. 수도(수행)란 인격을 그 밑바닥까지 제대로 여물게 하고 우주와 하나가 되도록 하는 훈련이며 주문 수도는 가장 탁월한 수도 방법입니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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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세계 2013.03.1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증산도 도전 2:16]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신명도 모든 게 다 병들었다, 우주만유가 병들었다! 그래서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의 선경을 건설하려 하노라!’

바로 여기에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신 큰 뜻이 함축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상제님이 계시지 않으면, 봄여름에 내어 기른 인간을 가을철에 성숙된 인간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우주의 봄여름가을겨울이 열 번, 백 번, 천 번, 만 번, 억만 번 둥글어 가도 천지 스스로는 인간 농사의 결실을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소학小學』제사(題辭)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원형이정은 천도의 네 가지 원리요 인의예지는 인성의 벼리니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천도의 네 가지 덕성인 원형이정 가운데 가을의 정신이 바로 이(利)입니다. 이는 일체의 시비를 끊는 것입니다. 이(利) 자는 천지의 역사가 총체적으로 정리되는 일이 가을에 이루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상제님이 아니면 하늘과 땅과 신명계의 역사 정의(正義)를 바로 세울 수 없다, 천지대권을 쓰시는 절대자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상제님은 군사부(君師父)이십니다. 생명과 진리의 아버지로서, 큰 스승으로서, 우주의 크고 작은 모든 질서를 바로잡으시는 큰 임금님으로서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하시는 천지의 주인입니다.

 

때문에 상제님이 안 계시면 인간은 큰 인격으로 궁극의 성숙이 될 수가 없습니다.

궁극의 성숙이란 도통, 즉 진리의 근본을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상제님이 내려 보내신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과 깨달음만으로는 인류는 방황을 하다가 결국 가을 개벽기에 다 소멸돼서 없어지고 말 테지요.

 


그러나 다행히 상제님이 계심으로써 대자연은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가고, 인류는 진리의 뿌리를 찾게 되어 가을철 우주의 대통일 문화를 열어 갑니다. 천지의 인간 농사가 완성된다는 말입니다.
  

상제님이 계셔야만 자연의 이법도 그 뜻을 이룬다!

이것이 상제님이 꼭 존재하셔야만 하는 이유의 핵심이자 결론입니다.

-종도사님 도훈 중 (2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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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義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義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써서 그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8.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9.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는 것이니,

이 아홉가지 결과를 종합해서 놓고 보면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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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는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려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려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

증산 상제님은 140여년 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절대자 하나님이시다.

 

대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원한과 갈등에 찌든 묵은세상을 뜯어고치시고 인류가 새 세상으로 건너갈 생명의 길을 열고 구원의 가르침을 주셨다. 이 같은 상제님의 가르침에 따라 인류가 가을개벽 넘어 상생相生과 복락福樂의 지상낙원을 건설해 나가는 진리, 그것이 증산도다.

증산도 신앙을 통해 우리는 저 광활한 우주(천지)가 돌아가는 이치, 인간의 본질과 인생의 참뜻, 우주(천지)와 인간의 관계에 눈뜨고 하늘-땅-자연-인간이 하나되는 진정한 상생相生의 세상을 이루어간다. 나아가 세상을 덮는 가을개벽에서 나와 조상, 내 가족과 세상 사람을 살려낸다.

이와 함께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도들이 모여 진리를 공부하고 수행하고 포교하는 ‘증산도 도문道門’의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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