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의 도법1 전 세계 동물보호법과 후천 해원의 도법을 받은 비금주수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원통한 것을 끌러서 소원을 성취한다. 전 세계 동물보호법과 후천 해원(解寃)의 도법을 가장 먼저 받은 비금주수 생로병사(生老病死)는 선천 상극(相克) 질서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치는 과정으로 천지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태어나 죽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하찮고 보잘것없고 보기에도 역겨운 미물곤충(微物昆蟲)이라고 해도 살리려 발버둥 치고, 날아다니고 기어 다니는 비금주수(飛禽走獸)도 항상 살길을 선택합니다. 잘 먹고 잘살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의 마음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면, 미물곤충과 비금주수가 살려고 하는 것은 만물상정(萬物常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 집무실의 봉황 휘장 아래 대통령이.. 2022.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