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3대 도적(의적) - 홍길동 임꺽정(임거정) 장길산
조선왕조 시대 3대 도적(의적) - 연산군 때 홍길동, 명종 때 임꺽정(임거정), 숙종 때 장길산 조선왕조시대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3대 도적(의적) 홍길동과 임꺽정(임거정), 장길산은 실존인물이다. 조정에서는 홍길동, 임꺽정(임거정), 장길산이 무리를 이끌고 재물을 도둑질한 도적으로 보았고, 백성과 일부 야사에서는 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선왕조시대 3대 도적(의적) 홍길동, 임꺽정(임거정), 장길산은 국정이 문란하고 어지러운 사회 분위기에 나타난 도적들이다. 혹자는 홍길동과 임꺽정(임거정), 장길산은 모두 도적에 불과했으며, 소설에 의해 의적으로 미화됐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조선왕조 시대 3대 도적(의적) 연산군 때 충청도 일대에서 활동한 홍길동 조선왕조실록 『연산군일기』에 연산군 6년(1500)..
2016.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