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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인플루엔자에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바이러스의 습격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5. 6. 6.

스페인 독감, 아시아 독감, 홍콩 독감 등 인플루엔자와 조류독감과 신종플루,

에볼라, 그리고 사스와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습격.

 

 

 

 

 

 

 

 

 

인류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고도 하지만, 전염병과 함께 한 역사이기도 하다.

천연두 바이러스와 흑사병 등은 인류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세균과 바이러스 등으로 옮겨진 전염병은 개인의 삶과 국가의 운명, 그리고 문명을 사라지게도 하였고 대륙의 주인도 바꿨다.

한마디로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에는 전염병 대유행, 즉 펜데믹과 함께 하였다.

 

 

인류에 대한 바이러스의 공격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은 지난 20세기 1차 세계대전 중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으로 약 5천만 명이 사망하였고, 1957년 아시아 독감으로 약 200만 명, 1968년 홍콩 독감으로 약 100만 명 사망, 1977년 러시아 독감(러시아와 중국에서 발병하였으나 철저하게 숨겨 아직도 수수께끼지만 약 10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 하며 전염병 대유행, 팬데믹을 경험하게 된다.

 

 

 

 

 

 

 

 

1997년 발병된 홍콩 조류독감(H5NA)을 시작으로 사람과 동물, 동물이 인간에게까지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의 서막을 알렸다.

그리고 21세기 들어서서 사스와 신종플루, 에볼라와 최근의 메르스까지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變異)를 계속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 메르스 바이러스는 지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중동과 유럽에서 3년간 약 4백여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그것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부분의 사망자가 나왔다.

인간에게 해로운 전염병이고 3년 동안 4백여 명의 사망자가 나왔지만, 대한민국 전체를 혼란과 공포에 떨게 할 정도의 전염병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수천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바이러스가 변이하고, 인간이 인위적으로 변종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백신과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면서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어떤 바이러스보다 변이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종플루와 조류독감이 섞여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출현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변종 바이러스는 얼마나 치명적일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9년 신종플루 때 팬데믹 최고 단계인 6단계, 전염병 대유행을 선언한 바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CDC는 처음 사망자 3천여 명이라고 발표하였다가, 한 달 후 6천여 명의 사망자가 늦게 보고되었다고 하며, 

총 1만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함, 이후 사망자가 1만여 명이 아니고 최소 15배에서 최대 57만 명 이상이라고 함 - 믿지 못할 통계지만 그들의 주장)

 

 

 

 

 

 

 

 

 

의학계에서는 전염병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꼽고 있다. 

 

 

수천 년간 전염병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였지만, 현대의학의 발달과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이 극복하는 듯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변종 인플루엔자가 나타나면 백신(예방약이지 치료제는 아님)은 6개월 후에나 개발되고 보급되기 때문에 전염병 대유행이 끝난 시점에서나 보급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 순간 예고 없이 나타나는 바이러스는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자연 발생적인 바이러스와 더 많이 먹기 위해서 동물을 집단사육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분별한 개발 등 인간의 욕심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서 지난 2005년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고, 인수공통전염병은 생명과 자연에 역행하는 인류에 대한 보복이라고 동물 옹호론자들은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자연에 역행하는 인간의 행위가 결국 인류에게 대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변종 바이러스와 같은 괴물 바이러스는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동안 발생한 바이러스의 형태가 대다수 자연발생적인 바이러스의 습격이었다면,

20세기 들어 21세기까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대의 바이러스 습격은 문명의 발전과 함께 인간이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저지른 행위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인간 스스로 바이러스를 불러들여 대재앙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대한민국을 공포 분위기로 몰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는 미군이 생물학주피터프로그램 목적으로 대한민국에 들여온 탄저균(1g으로 100만 명이 죽일 수 있다는 보툴리눔 독소도 실험 대상이지만 들여왔는지 정확지 않음)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

 

전염병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며 메뉴얼인 환자 격리 등의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에 있어서, 담당 관계기관에서 아주 기본적인 이 사항들을 지키는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는 것이다. 변명과 방관... 왜 그랬을까?

 

이제는 정부의 여러 부서에서 앞 다투어 메리스 괴담이나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을 엄벌하겠다고 난리다. 없는 말을 만들어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은 당연히 처벌해야겠지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왠지 국민을 협박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현재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온 나라가 들썩일 정도의 메르스 바이러스가 한반도 내에서 대유행을 하는 상황이라면, 지구촌 어느 나라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의 입국에 상당히 신중하고 검역을 철저히 할 것이며, 입국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

 

그런데 대통령은 미국을 순방할 예정이고, 정치권 인사와 사람들은 해외를 아무렇지도 않게 나간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의 메르스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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