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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우주 탄생(빅뱅)의 비밀과 목적, 내 인생의 해답을 찾는 증산도 개벽문화 콘서트

by 도생(道生) 2015. 9. 3.

우주 탄생(빅뱅, Big Bang)의 비밀과 목적, 내 인생의 해답을 찾는 증산도 개벽문화 콘서트

 

 

 

 

 

 

 

 

 

최첨단 문명의 현대 과학은 우주가 약 145억 년(또는 137억 년) 전에 빅뱅(Big Bang)이란 거대한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우주의 태초 시간에 벌어진 빅뱅이란 거대 이벤트는 단순히 자연현상에 의해서 일어났고, 아무런 목적도 없이 약 145억 년(또는 137억 년)의 시간이 흘러 흘러 현재까지 왔을까요?

 

 

어느 영화의 여주인공 대사처럼 끊없이 펼쳐진 광대한 우주에 인간만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 낭비일 겁니다.

대우주에 인간과 함께 존재하는 그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우주만큼이나 신비한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무궁한 신비를 밝히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영혼)은 불가분리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동양의학의 인간 몸에 대한 원리와 상호작용과 의미, 현대의학에 의한 인간의 몸 구조에 대한 해부학적 사고를 넘어서, 인간의 내면(영혼, 마음) 세계에 대한 신비를 푸는 문제가 하나로 통합된 새로운 인간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인간의 몸이 전부가 아니며, 인간의 마음 또한 전부가 아닙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 주객(主)이 분리된 것이 아닌 주객일체(主客一體)가 된 넥스트 휴먼, 진정한 신인류의 정의가 필요합니다. 이것으로부터 내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와 인간이 역시 불가불리(不可分離)한 관계입니다.

인간의 육신과 영혼(마음), 그 생명의 뿌리가 우주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본성(마음)과 질서(이치理)를 그대로 온몸에 내려받아 있는 인간은 육신이 없는 천지부모(天地父母, 우주)를 대신하여 우주의 꿈,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주인공입니다.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지만, 내가 없어도 우주는 존재합니다.

세상의 파도에 휩쓸리며 한낱 인간이란 동물로 그냥 살다 가느냐, 아니면 내 인생의 해답을 찾아 우주의 꿈을 실현하여 우주와 인간 탄생의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존귀한 생명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늘이 내린 천명(天命)을 완수하여 궁극적으로 우주와 내가 하나 되어 완성된 인간 참된 나, 진정한 넥스트 휴먼을 태일(太一) 인간이라 합니다.

 

 

 

 

 

 

 

 

인간과 대자연에 있는 우주의 비밀과 목적!

우주와 인간(몸과 마음), 그리고 인간이 만든 인간의 역사문명에 그대로 투영된 대자연의 법칙!

동양의 개벽문화는 우주와 인간, 문명과 역사의 탄생과 변화를 완전히 드러내 주는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철학이며 진리입니다. 

 

우주의 탄생(빅뱅)과 목적, 인간의 탄생과 목적, 문명과 역사의 탄생과 목적, 그리고 내 인생의 해답을 찾는 증산도 개벽문화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주사의 인존시대를 선언하심

 

1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2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1~2)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1 대저 천하사를 함에 때가 이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그러므로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2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3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4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

 

 

 

 

 

 

 

 

 

우주의 실상을 보는 도통의 관건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5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6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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