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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문명의 쓰레기 - (초)미세먼지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6. 4. 24.

인간 생활의 편의를 증진한 현대문명의 어두운 그림자

문명의 쓰레기 - (초)미세먼지는 환경오염이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세상에 등장한 기술들은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하며 인간의 생활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산업혁명은 급속하게 공업화 도시화를 촉진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최첨단의 현대문명을 이루었다. 그러나 인류문명 발전의 원동력이 된 화석연료 석탄과 석유와  (초)미세먼지 같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문명의 쓰레기를 만들었다.

 

 

미세먼지는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에 많이 나타났으나 요즘의 (초)미세먼지 공격에는 계절이 없다.

하루 24시간 호흡을 하며 공기를 마시는 인간은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를 여과 없이 들이마실 수밖에 없다.

(초)미세먼지는 문명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오염 만들어 낸 문명의 쓰레기다.

 

 

 

 

 

 

 

 

 

 

황사는 몽골과 중국 고비 사막 등지에서 자연 발생하여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며 황사 속에도 오염된 문명의 쓰레기 미세먼지가 포함되어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고 있다. 

황사는 자연 발생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인위적인 자연훼손, 지구 온난화와 사막화 등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초)미세먼지의 절반가량이 중국에서 너머지 절반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다.

중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은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며 일본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미세먼지 발생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산업시설과 자동차 배기가스, 가정 난방 등이 주요 원인이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과 눈과 피부질환,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며, 미세먼지의 4분의 1 크기인 초미세먼지는 혈관까지 들어간다. 또 ,우리가 마시는 물, 농촌에서 재배하는 채소와 과일 등 곡물과 가축 등이 미세먼지에 함유된 중금속에 오염되고, 그것을 먹는 사람이 중금속 중독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의 부정적 효과는 신체적 질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울증과 자살 등 정신적 질환을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미세먼지는 인위적인 발생과 자연적인 발생으로 구분되는데, 자연적인 발생의 비중이 크지 않고 인위적인 미세먼지 발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화석연료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많이 발생한다. 황산염, 암모니아, 질산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이 가득하다. 이런 환경오염 유해물질이 비나 눈 속에 섞여 내리면 산성비, 산성눈이라 한다. 토양을 산성화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세계보건기구의 건강관측 보고서에 의하면 연간 800만 명 이상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하고 그 중 300만 명 이상이 초미세먼지로 말미암아 사망한다고 한다.

 

미세(微細)먼지는 입자상 물질을 뜻하는 Particulate Matter(PM 또는 분진粉)과 크기 단위인 ㎛ (micrometer)를 사용하며 PM 10(10㎛) 이하의 물질을 말한다. 먼지 입자가 PM 10(10㎛) 이하일 때미세먼지, 먼지 입자가 PM2.5(2.5㎛) 이하일 때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훨씬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2014년 2월과 2015년 1월부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발생을 알리는 예·경보제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초)미세먼지를 예방하는 위하여 지켜야 할 식생활습관을 말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법이 되지 못하고 있다. 

 

경제발전, 기술발전을 이룬 현대문명은 (초)미세먼지라는 문명의 쓰레기를 만들었고, 인간을 위협하는 무서운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다. 앞으로도 지구촌 산업은 계속 돌아갈 것이고 자동차는 더 많이 도로를 달리며 미세먼지와 같은 문명의 쓰레기를 더 많이 마시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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