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신도(神道)가 감응하는 천지조화(天地造化)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태을주 도공 수행 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을 하다.
증산도 청주 지역 하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 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
저는 이십대 후반의 청년부 도생(道生)입니다.
아직 가족 신앙을 하지 못하고, 저 혼자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장과 주변 도장에서 일가족을 모두 증산도 신앙을 하는 도생(道生)님들을 보면 마냥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가족이 모두가 상제님을 신앙하여 가가도장(家家道場)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을주 도공 수행 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을 하면서 가가도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더욱 분명하고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先靈 解寃)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9:7)
먼저 태을주 주문으로 태을주 도공을 시작했는데 천지조화의 성령에너지가 내리면서 충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각이 흐르고 천지의 지극한 성령기운을 받아 내리는 단문(短文) 주문으로 바꾸어 태을주 도공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단문(短文) 주문으로 도공 수행을 하면서 천지의 신도(神道)가 감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할 때도 신명이 났지만,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신도(神道)의 감응이 남달라 더 신명이 났습니다.
어깨춤이 절로 날 정도로 신명(神明) 나게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나셨습니다.
천상에서 자손을 찾아오신 할아버지는 덩실덩실 춤을 추시며 저를 향해 "우리 새끼 힘내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저는 신인합일(神人合一)하여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니 천지조화의 성령 기운은 더 강력하게 내렸습니다.
잠시 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저의 곁으로 다가와 작음 음성으로 "할아버지 천도식은 언제 해줄래?"라고 속삭이듯 물어보셨습니다.
조상님 천도식을 마음으로 계획하고 있었지만, 아직 천도식을 올려드리지 못한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先靈神)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9:4~5)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꼭 천도식을 올려드리겠다고 하면서 부모님과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해서 가가도장(家家道場)을 이룰 수 있도록 할아버지께서 도와달라고 하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을 마쳤습니다.
오늘 태을주 도공 수행은 천지조화의 성령과 신도(神道)가 강하게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도 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후천 5만 년 새 역사를 여는 진리의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해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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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으로 오신 천지부모님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을 신앙하는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태전 태을궁과 국내외 각 지역 도장에서 태을주 도공 수행과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면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천지조화 성령 체험과 병 치유 등 다양하고 신비로운 체험 사례를 짧게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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