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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한국전쟁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8. 6. 17.

지구촌 근현대에서 가장 긴 전쟁, 남북한의 한국전쟁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한반도에서 일어난 6.25 한국전쟁

 

 

 

 

 

 

 

 

 

 

 

 

흔히 지구촌의 작은 한반도에서 1950년 일어난 6.25 한국전쟁을 민주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 간의 이념전쟁이라고 말합니다.

 

6.25 한국전쟁은 동서 냉전 이후 최초의 전쟁으로 패권국가 미국과 소련이 한국전쟁을 계기로 냉전체제를 더 공고히 하여 군비경쟁을 가속화한 전쟁이라고 평가합니다.

 

 

 

6.25 한국전쟁이 전투지역이 작은 한반도에 국한된 전쟁이었지만, 미·소 강대국과 아시아와 유럽 등 직간접적으로 현대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전쟁입니다.

 

더불어 한국전쟁에 한국을 지원한 나라가 역사상 가장 많은 67개국으로 단일 연합군으로 참전한 세계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대전쟁이었습니다.

 

 

 

 

 

 

 

 

 

 

6.25 한국전쟁은 한반도 전체가 초토화되고 450여만 명의 희생자와 1천만 명의 이산가족 등 큰 아픔과 슬픔의 상흔이 남아 있는 민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이며,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까지 1,100여 일 동안 남북한과 중공과 연합군이 밀고 밀리는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현재의 휴전선 부근 지역을 중심으로 전선이 고착화되면서 판문점에서 정전협정(휴전협정)을 맺었습니다.

 

 

6.25 한국전쟁은 수많은 희생자와 전쟁의 상흔을 남긴 채 승자도 패자도 없이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남아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한국전쟁은 역사책에서 보았던 수백 년 전의 긴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전쟁입니다.

2018년 현재 전쟁 68년, 정전협정 65년이 되는 근현대사에서 가장 긴 전쟁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입니다.

 

 

 

 

 

 

 

 

 

 

미국에서는 6.25전쟁, 즉 한국전쟁은 잊힌 전쟁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018년 6월 1일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 앞에서 잊혀진 전쟁, 즉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한국전쟁을 끝내는 문제, 즉 종전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미국은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한국전쟁을 끝내는 종전협정 당사국이 아닙니다.

정전협정(휴전협정)의 당사국은 유엔과 중국, 그리고 북한이며, 종전협정 당사국은 정전협정 당사국과 전쟁 당사국인 대한민국입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당시 유엔의 연합군 대표로 마크 클라크 미 육군 대장이 정전협정문에 서명했습니다.

미국은 역사상 가장 긴 전쟁, 끝나지 않은 6.25 한국전쟁의 참전국이지 정전협정의 당사국이 절대 아닙니다. 

 

한반도 남북 분단에 단초를 제공하고, 가장 많은 연합군을 파병했던 미국은 정전협정 이후 지난 65년 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미 연합사령관과 유엔군 사령관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한국전쟁은 정전협정(휴전협정)으로 전쟁을 잠시 멈추고 있는 것으로 전투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155마일 휴전선을 마주 보고 전쟁의 연속 선상에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만남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해결하기 위한 회담이면서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한국전쟁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역사적인 만남, 세기의 만남이었습니다.

 

 

 

 

 

 

 

 

  

 

 

유엔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미국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을 좌지우지하는 세계 최고의 패권국가 지도자인 만큼 종전협정을 주도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쟁은 가장 긴 전쟁"이라며 끝나지 않은 전쟁을 종식하는 문제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간의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미국은 1945년 한반도 남북한을 갈라놓고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나라고, 북한은 6.25 한국전쟁을 일으켰고 정점협정의 당사국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북한은 지난 70여 년 동안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미군 유해발굴 등 4가지 항목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북한과 미국, 대한민국과 중국 등 전쟁과 정전협정 관련국들이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와 검증, 북한의 체제보장 등 일련의 행동들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한국전쟁을 끝내는 종전협정이 체결될 것입니다.

  

 

 

 

 

 

 

 

 

 

흔히 미국에서는 6.25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이 6.25 한국전쟁에 유엔 연합군으로 참전하여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3년 동안 약 3만 6천여 명이 전사했습니다.

 

 

 

미국이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한국전쟁을 잊힌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전쟁이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쟁 사이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과 6.25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쟁은 전쟁 기간과 상황 등에서 여러 차이가 있지만, 6.25 한국전쟁보다 많은 희생자와 경제적 손실, 미국 내의 사회적인 파장이 컸던 전쟁이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쟁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1941년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고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근 5년 동안 40만 명이 전사자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본토에 대한 일본의 진주만 공습은 미국의 자존심을 일거에 무너뜨린 대사건이었습니다.

 

 

미국은 6.25 한국전쟁이 끝나고 11년이 지난 1964년 통킹만 사건을 조작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합니다.

미국이 처음 베트남에 파병을 한 1965년 이후 1975년까지 계속된 베트남전쟁에서 천문학적인 경제손실 외에도 미군은 전사자 약 6만 명, 부상자 약 30만 명, 전후 베트남전쟁 후유증과 관련된 자살자는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상 미군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것은 흔히 미국 남북전쟁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내전입니다.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미합중국 남부와 북부 간에 일어난 4년여의 내전에서 약 62만 명의 미국 군인이 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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