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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상생방송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

by 도생(道生) 2019. 2. 15.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된 한韓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원형 정신문화

 

 

 

 

 

 

 

 

 

 

 

 

 

증산도 부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한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상생방송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

 

제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된 것은 어머니 때문입니다.

고향에서 혼자 농사를 짓고 계신 어머니를 도와 드리기 위해 주말이면 부산과 그리 멀지 않은 고향 집에 가서 일손을 도와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독실한 불교 신앙을 하셨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어머니의 모습은 항상 관세음보살을 입에 달고 사셨으며 농사짓는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절에 기도를 드리려 다니셨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불교 신앙을 하라고 말하지 않았고 언제나 조상님과 자식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한 지는 2년이 넘었는데, 그때까지도 어머니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어느 주말 고향 집에 가서 농사를 도와드리고 쉴 때 어머니께서 증산도 상생방송 이야기를 꺼내시며 당신님께서 평생 신앙한 불교를 그만둘 정도로 너무 좋은 진리라며 저에게도 시청을 권하셨습니다.

 

 

 

 

 

 

 

 

 

 

어머니가 평생을 함께한 불교 신앙을 그만두셨다는 말씀을 그때 처음 들었는데, 그동안 제가 알던 어머니의 모습과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부산으로 돌아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어머니가 자식에게 말씀도 안 하시고 혼자서 2년 동안 시청한 끝에 증산도 신앙을 하기로 완전히 마음을 결정하셨다기에 증산도 상생방송 도대체 어떤 방송인지 알기 위해 시청했는데 어머니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역사 스페셜>, <천지의 도 춘생추살>, <생존의 비밀>, <천지성공>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가 바로 이것이었는데 내가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다는 자책감이 들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자긍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와 한민족의 원형 정신문화를 안 것이 너무 큰 기쁨이었고,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 조작한 일제 식민사학과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에는 큰 분노를 느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개최된 <환단고기 북콘서트>에서는 창세 역사 시절 인류와 한민족의 공통된 원형 정신문화를 보면서 우주의 가을개벽기를 맞아 지구촌 인류가 다시 한 가족이 되는 것이란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인류와 한민족의 창세 역사 시절 뿌리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현대의 정치, 종교, 문화, 사회의 다양한 문화와 문명이란 화려한 꽃으로 피어난 것입니다. 인류와 한민족의 시원 역사 원형 문화코드는 조금 변모되긴 했지만, 지구촌 각지에 원형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인류와 한민족의 시원 역사의 원형 정신문화는 나무로 말하면 뿌리와 같습니다. 뿌리의 영양분이 가지로 올라와 꽃을 피웠고, 이제 열매를 맺기 직전입니다. 꽃과 열매가 뿌리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절대 꽃을 피울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뿌리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찾는 것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알고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거의 잃어버린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되찾고 올바르게 알아야 하는 이유는 지나온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며, 우리의 미래는 현재의 거울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되찾는 것은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함입니다.

 

 

 

 

 

 

 

 

 

 

문명의 발전으로 외형적으로 화려한 듯 보이지만, 뿌리 정신문화를 잃어버리면서 윤리와 도덕적 타락으로 내적으로는 더 피폐해졌습니다. 역사와 정신문화를 잃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내 생명의 뿌리를 잃었다는 것으로 인생을 헛산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상님 역시 각자의 뿌리이며, 우리의 선조들은 국가와 민족의 뿌리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예쁘고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고향에서 부산으로 오신 어머니와 증산도 상생방송을 함께 시청하고 도장을 방문하여 진리 교육을 받고 입도(入道)를 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진리 공부와 수행에 매진하면서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를 전하는데 성경신을 다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인류 창세 역사 시절부터 인류가 모셔온 우주의 절대자로서 인류 문화가 성숙하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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