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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증산도 상생방송 2019년 6월 2주차 TV 방송편성표

by 도생(道生) 2019. 6. 10.

인류 문화의 근원 원형문화를 복원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6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6월 10일 ~ 2019년 6월 16일

 

 

 

 

 

 

 

 

 

 

 

인류의 태고 역사 시대에는 지구촌 인류가 신(神)의 가르침으로 살았는데 그것을 일러 인류의 원형문화, 시원 문화라고 합니다.

신교(神敎)문화를 근간으로 나라를 건설해 백성을 다스리고 마음을 닦는 등 인류의 원형 문화 신교는 인간 삶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신교문화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을 참되게 모시고 화합하고 소통하며 가효국충(家孝國忠)하며 역사와 문화를 열어가는 것이지만, 신교문화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꿈과 우주의 이상을 실현하는 완전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입니다.

 

 

인류의 원형문화 신교(神敎)란 신의 생명과 신성을 받고 우주 만유와 소통하는 우주사상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인간세계를 만들고자 했던 문화의 원형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고 다변화하는 과정에서 지구촌 인류의 문화는 근원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의 시원 문화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외세의 침략 등 전쟁의 어지러운 상황에서 원형문화를 기록한 역사서가 사라지고 변형된 외래문화가 들어오면서 정체성을 잃고 희석되어버렸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의 신교(神敎)문화, 하늘의 마음으로 살았던 시원 역사의 광명(光明)문화는 인류의 모태 종교이며 뿌리문화입니다. 

인류 문화의 근원이었던 신교문화는 동서양의 유교, 불교, 기독교 등 기성종교로 분화되었습니다.

 

 

인류의 원형문화 신교는 우주 통치자 상제님을 모시고 천지만물과 한마음으로 살면서 상제님의 이상을 역사에 실현하고자 했던 것이 신교의 상제(上)문화입니다. 삼신(三神)문화와 칠성(七星)문화는 신교의 상제문화의 핵심입니다.

 

 

지금은 많이 퇴색되어 있지만, 지구촌의 역사와 문화 흔적을 살펴보면 신교의 삼신과 칠성문화가 지구촌 각 나라의 국가 경영과 제도뿐만 아니라 풍습과 생활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나타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교(神敎)의 우주사상과 삼신과 칠성의 세계관은 인류의 기층문화 뿌리문화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는 가을개벽기로 시원의 근본 자리로 돌아가 원시반본(元始返本)의 때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뿌리문화 신교에서 출발하여 줄기문화 유불선 등의 기성종교를 거쳐 열매문화가 나오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증산도는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 무극대도(無極大道)이며 지구촌 인류의 뿌리문화를 복원해 결실하는 열매문화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참하나님의 무극대도로 인류의 잃어버린 뿌리문화를 복원하고 가을우주의 새 문화, 곧 열매문화를 여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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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新天地)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6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6월 10일 ~ 2019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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