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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하늘에 길을 묻다). 한문화 특강

by 도생(道生) 2013. 5. 22.

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한韓 문화 특강

 

과거와 미래는 현재 속에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내 생각과 삶 속에 살아 꿈틀대는 역사정신을 느껴보라. 무한한 창조의 경쟁시대인 현대를 사는 우리. 우리들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깨달음을 주는 위대한 역사가 되살아오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땅에서 진행되었던 역사의 진실이며, 숱한 왜곡과 박해 속에서도 뿌리를 잃지 않은 순결한 역사정신이다. 우리 민족이 민족정기를 보존하며 한민족으로서의 고유한 정서를 지켜오게 한 그 기막힌 스토리의 원형을 한문화 특강에서 비로소 소개하게 되었다.

 

대산 김석진 선생의 ‘천부경’ 강의와 홍윤기 교수의 ‘일본 속의 단군뿌리문화’ 강의를 시작으로 한韓문화중심 채널 STB 상생방송은 한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리의 생활 속에 깃들어 우리 문화의 전통과 얼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는, 힘의 원천인 우리 역사의 실체와 문화의 실체! 그 불멸의 흔적을 박사, 교수, 장인 등의 명사를 초청하여 하나하나씩 찾아본다.

 

 

 

박석재 박사 -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하늘에 길을 묻다.) 

(前  한국천문연구원장)

 

 

1강 - 해를 말하다. (日) 

인간은 천지 즉 하늘과 땅을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 한민족은 '하늘을 닮아 하늘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처럼 고대 천문학의 선두 주자였다. 우리 선조의 지혜로운 모습과 천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 속 해와 달과 별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2강 - 달을 말하다. (月) 

우리가 매일같이 보는 하늘, 이 속에서 우리는 두 얼굴을 만나게 된다. 그 두 얼굴은 각기 다른 밝음을 선사한다. 밤하늘을 밝게 비추어주는 달의 특징과 모습을 천문과학을 통해 알아본다.

 

3강 - 별을 말하다. (星) 

환단고기 단군세기를 보면 '무진오십년오성취루'라는 기록이 나온다. BC 1733년의 오성취루 현상을 과학적 방법으로 사실 확인해보며 밤하늘에서 벌어지는 '우주쇼'와 같은 별자리와 별들의 자취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4강 - 천손을 말하다. (天孫)

대한민국이 걸어온 천문학을 따라가 보고, 미래의 천문강국 대한민국을 그려보며 하늘을 숭앙하는 선민사상을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는 민족국가가 되어야 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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