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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대한민국을 장악한 신친일파 세력과 친일잔재

by 도생(道生) 2019. 8. 2.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살아있는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친일잔재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학과 대한민국을 장악한 신친일파 세력 

 

 

 

 

 

 

 

 

 

 

증산도 충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추종 세력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인간의 역사는 진리에 대한 갈급증, 진리에 대한 목마름의 역사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증산도를 만나기 전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종교를 찾아 공부했지만, 마음속의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항상 참진리를 찾고자 하는 열망을 놓지 않고 살았습니다.

먹고산다는 것이 뭔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진리를 찾는 길로 바로 가지 못하고 빙 둘러가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 사업상 알게 된 거래처 지인으로부터 증산도 진리를 소개하는 소책자를 받았습니다.

책을 받을 때 상생방송도 함께 시청하면 도움이 될 것이란 말을 들었는데, 사업을 확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좀처럼 TV를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됐을 때 전에 받아 두었던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읽었습니다.

증산도 진리는 제가 공부한 기성종교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고 천지만물의 생성 변화 원리를 밝힌 우주 변화의 원리와 인간의 역사와 문화, 인간의 위격과 인간의 마음과 신의 세계, 그리고 증산상제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 내용을 보면서 저의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진리는 증산도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상생방송을 시청했는데, 처음 본 프로그램이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였습니다.

사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 외에는 아는 것이 없을 정도로 우리 역사에는 문외한과 다름없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이 역사 콘서트인 줄 알고 시청했는데, 북콘서트는 역사를 이끌어온 정신문화에 대해 시간을 많이 할애했으며, 결론은 역사 속에서 천지의 꿈을 성취하는 위대한 인간의 존재 의미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조상 만대가 대대손손 이 땅에 살아왔으면서도 우리나라 족보도 몰랐고, 우리나라 상고사와 고대사 역사가 왜곡 조작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온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서 우리가 배운 한국사는 순도 100%의 순수 일본산 일제 식민사학으로 친일잔재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약한 친일파 이병도와 신석호 등은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을 바탕으로 한국사를 만들고 신친일파 세력을 양성하여 대한민국을 장악했습니다.

 

 

신친일파 세력은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해 만든 친일잔재를 마치 우리의 역사인 양 떠들어대고 있지만, 신친일파 세력이 주장하는 한국사는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똑같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뿌리는 메이지유신에서 비롯한 일본 왕 중심의 황국사관입니다.

일제는 황국사관을 중심으로 조선을 강제 점령하고 영구 식민지 지배를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 말살 조작한 일제 식민사학이라는 학문적 이론을 만들어 냈습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은 우리의 역사가 아니라 순도 100%를 자랑하는 일본산 가짜 역사입니다.

해방 후 이병도와 신석호 등 친일파가 신친일파 세력을 양성하여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로 길러냈으며, 신친일파 세력이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후 일본산 한국사, 곧 일제 식민사학을 지난 70여 년간 지속해서 주입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한 주류 강단사학이 스스로 학자라고 말하겠지만, 친일잔재로 밥 빌어 먹고 사는 자들을 역사학자라고 할 수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을 일본의 정신적 노예로 만든 신친일파 세력일 뿐입니다.

 

 

 

 

 

 

 

 

 

해방 후 신친일파 세력이 된 주류 강단사학은 일제 식민사학의 계보를 이어왔으며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이 되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지난 70여 년간 소위 역사학자로서 연구한 것은 일제 식민사학이 왜곡 조작한 일본산 한국사를 국민이 못 알아보게끔 좀 더 치밀하게 덧칠을 한 것뿐입니다.

 

 

소위 천황 중심적인 황국사관은 일제 식민사학의 뿌리이고, 우리가 배우는 한국사는 대한민국을 장악한 신친일파 세력이 전파한 일제 식민사학으로 친일잔재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다고 해도 그 뿌리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 곧 한국사는 일제 식민사학에서 외형만 조금 바뀌었을 뿐 순도 100%의 일본산 한국사입니다.

 

 

신친일파 세력은 임나일본부설,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한사군한반도설 등 일제 식민사학 이론이 맞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합니다. 주류 강단사학이 표면상 임나일본부설은 이미 폐기됐다고 주장하지만, 주류 강단사학의 논문과 관련 서적 및 학회 발표를 보면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친일파 세력은 이기백으로부터 일제 식민사학을 극복해 새로운 한국사를 정립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기백의 한국사는 일본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중퇴하고, 해방 후 서울대 사학과에 편입해 친일파 이병도에게 배운 일제 식민사학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기백은 와세다대 사학과를 중퇴하고 해방 후 서울대 사학과에 편입해 이병도로부터 식민사학을 배웠습니다. 삼국사기 초기기록불신론과 임나일본부설 등을 주장하고 일제 식민사학을 정립한 대표적인 인물이 쓰다 소키치입니다.

 

 

쓰다 소키치는 친일파 이병도의 스승인데, 이기백은 와세다대 사학과 재학 시절 쓰다 소키치의 연구발표회를 항상 참석했고 쓰다 소키치가 쓴 책을 열심히 읽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기백의 학문적 기반은 쓰다 소키치 등 일제 식민사학자와 친일파 이병도가 심어준 일제 식민사학입니다.

 

 

 

 

 

 

 

 

 

 

광복을 맞은 지 70여 년의 세월이 지났건만 청산되지 않은 친일잔재는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 폭넓게 뿌리내렸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신친일파 세력은 정부가 마음대로 청산할 수 없을 정도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를 내려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한 기득권 세력이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기득권 세력이 되어 대한민국을 장악한 신친일파 세력이 퍼트리고 있는 친일잔재인 일제 식민사학을 청산하는 일은 쉽지 않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잃어버린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입니다.

 

 

증산도 진리는 우주와 인간과 신(神) 등 이 세상 모든 것을 환하게 밝혀주고 새 시대를 열어가는 참진리이면서 진리와 역사와 생명의 뿌리를 밝혀주는 위대한 진리입니다.

 

천지와 우주 통치자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열매진리를 신앙할 수 있도록 진리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증산도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께 보은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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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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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문화를 결실하고 통일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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