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영원한 삶을 구하는 길은
먼저 정기精氣관리와 오장육부 통제統制 공부에 있다.
정기精氣 관리와 병病의 근원
색(色)은 사람의 정기(精氣)를 모손(耗損)케 하는 것이니 이 뒤로는 어떤 여자를 만나든지 볼 때에 익히 보고
마음에 두지 말라.
(증산도 도전道典9:157:3)
불사약은 밥이요, 불로초는 채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21:2)
가래(痰)는 불덩이니 삼키지 마라. 가래는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이치와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21:5)
모든 병은 척(隻)이 있어 생기고 수(數)가 있어 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척을 풀어주지 않으면 척으로 돌아가고 수를 제거하여 주지 않으면 화액(禍厄)으로 돌아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87:2∼3)
대병(大病)은 무약(無藥)하고 소병(小病)은 혹유약(或有藥)이라 연(然)이나 대병지약(大病之藥)은 안심안신(安心安身)이요 소병지약(小病之藥)은 사물탕팔십첩(四物湯八十貼)이라
큰 병은 약이 없고 작은 병은 혹 약이 있으나, 대병을 고치는 약은 마음과 몸을 편히 하는 데 있고, 작은 병의 약은 사물탕 팔십 첩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5:347:3)
우리 공부는 오장육부 통제統制 공부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 제 몸 하나 단속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12:1)
우리 공부는 오장육부 통제 공부니, 곧 선각(仙覺) 지각(智覺)이니라. 이 공부가 도도통(都道統)이니라.
제 몸에 있는 것도 못 찾고 무슨 천하사란 말이냐! 소천지(小天地)가 대천지(大天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24:1∼4)
재생신 재생신, 이 몸 사업 재생신. 재생신 재생신이요, 조화 조화 만사지라.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 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같이 새사람이 될지니라. 천갱생 지갱생은 다 끝났으니 이제는 인갱생(人更生)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05:1∼4)
먹어서 금방 기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자꾸 활동을 하고 내가 개발을 해야 나는 것이니,
어찌 가만히 먹고 앉아서 기운이 돋기를 바라리오!
(증산도 도전道典3:62:10∼11)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
사물의 보고 들음이 마음에 걸려 있으면 복장(腹臟)에 음식이 걸림과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217:1∼2)
과실(過失)이 있거든 다 풀어 버리라. 만일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신명(身命)을 그르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120:7)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0:45:9)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217:3∼4)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76:1∼2)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무료책 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증산도 도전道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죽음은 신명(귀신)으로 다시 탄생하는 것이다.(증산도 도전) (0) | 2013.06.14 |
---|---|
용서하고 평화를 주장하라. 무척 잘사는 길(증산도도전) (0) | 2013.06.04 |
증산도 도전 - 인생의 근본원리, 참된 인간의 삶은 원시반본과 상생,,보은의 삶 (0) | 2013.05.30 |
증산도 도전 - 생명공학(줄기세포),유전자혁명을 넘어 후천의 도술문명 시대가 열린다. (0) | 2013.05.20 |
증산도 도전 - 인간 생명과 영혼의 고향인 북두칠성의 성령을 받아 선천을 매듭짓고 후천을 열어 나간다. (0) | 2013.05.11 |
증산도 도전 - 우주 별자리의 황극인 북두칠성과 인간 성숙과 완성의 길(우주의 주재자,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계신 별) (0) | 2013.05.03 |
증산도 도전 -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0) | 2013.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