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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증산도 도전 - 생명공학(줄기세포),유전자혁명을 넘어 후천의 도술문명 시대가 열린다.

by 도생(道生) 2013. 5. 20.

  선천의 문명이기는 도술로 평정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2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8)

 

 후천의 장수 문화를 개벽하심

1 하루는 약방에서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병 고치는 약이 귀한 것이 아니요 병들지 않는 몸이 귀한 것이니 스스로 몸을 잘 지켜 달리 약을 구하지 말라.” 하시니라.

2 하루는 성도들과 길을 가실 때 한 백발 노인이 힘겹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저와 같이 장수함이 옳으냐?” 하시니

3 성도들이 “오래도록 사는 것이 옳을 듯하나이다.” 하고 대답하니라.

4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오래 살아도 무병장수라야 하겠거늘 저와 같이 괴로워서야 쓰겠느냐?

5 앞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하시고

6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183)

 

 후천선경에는 장수 시대가 열린다

3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에는 수(壽)가 상등1200세요, 중등900세요, 하등700세니라.” 하시고

4 “그 때에는 장수 시대가 열려 백 리 안에 할아버지가 셋이면 손자는 하나인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99:3~4)

 

11:299장 측주

후천 장수 문화를 열어가기 위한 현대 생명과학의 노력과 발전은 분초를 다툰다. 한 예로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팀과 일본 연구소가 합작해서 마스터 유전자를 찾아냈는데 이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줄기세포에서 특정세포로 나눠지는 만큼 그 기능과 작동법만 파악하면 건강한 장기는 물론 근육과 새 피부도 만들수 있다고 한다. 후천선경 문명의 비전을 보여 주는 희소식이다. 앞으로 열리는 문화는 바이오 소사이어티(Bio-Society)로 간다. 상제님의 후천 선매숭자 도수로 이를 실현하는 것이다.

 

 

개인정보 손쉽게 캐내는‘유전자 혁명’시대 성큼
증가하는 유전자 정보 악용될 수도

 

UC버클리대, 신입생 대상 유전자 검사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가 올 가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자율적인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성큼 다가온 개인 맞춤용 의료 시대에 UC버클리는 학생들이 유전자 검사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결과를 생활개선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면봉을 이용해 DNA 샘플을 채취한 뒤 1개의 꼬리표를 붙여 학교에 제출하고, 나머지 1개의 꼬리표는 나중에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 쓰게 된다. 이 유전자 검사는 학생들이 생활 개선에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알코올 분해력과 엽산 흡수력 등 세 가지를 분석하며, 주요 질병에 대한 위험은 제시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 유전자 검사가 결혼도 입사도 좌우?

유전자를 통해 개인의 질병이나 신체적 특징 정보를 분석하는 ‘유전자 혁명’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근 유전자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가격과 분석 기간이 급속도로 줄고있기 때문이다. 각종 의료시설은 이미 유전자 검사 대부분을 제공하고 있다.

인간은 DNA 내 30억쌍의 염기서열에 유전자를 담고 있는데, 2000년에는 수천억 원에 달했던 분석 비용이 최근 수천만 원대로 떨어졌다.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컴퓨터 성능이 크게 발전한 덕분이다. 이 비용은 빠른 속도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출산 전에 유전자 검사를 해보고 질병이나 장애 우려가 있으면 지레 포기하는 사태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전자 검사를 받은 입사지원생이나 직장인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스티븐 설즈버그 메릴랜드대 교수는“더 이상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늘어나는 유전자 정보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놓고 세계 각국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어떤 유전자 검사를 어떨 때 허락해야 할지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생명공학업체 마크로젠의 서정선 회장은“질병 치료라는 긍정적인 측면은 발전시키되 결혼·출산 등에 부정적으로 활용하지 않도록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연에게 선매숭자의 명을 내리심

1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선매숭자로 명을 빌어서 너의 명을 이어 주었으니, 네가 오래 살아야 진인(眞人)이다.” 하시거늘

2 호연이 “내가 오래 살면 누가 나를 보살펴 주고 먹여 줘요? 선생님은 세상 이치를 다 아니 가르쳐 주세요.

3 내 얘기를 가르쳐 줘야 내가 때를 기다릴 것 아니에요?

4 그러면 얻어먹고 다니더라도 ‘아무 때에는 이러저러할 테니 두고 보자.’ 하고 살지만

5 아무것도 몰라서 고생만 하다가 죽을 거면 그렇게 오래 살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니라.

6 이에 상제님께서 “너 가르쳐 주면, 요 혓바닥으로 내두른게 안 가르쳐 준다. 너는 몰라도 혼은 다 안다.” 하시니

7 호연이 “뭔 혼이 다 알아요? 내 혼이요, 선생님 혼이요?” 하고 여쭈거늘

8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씀하시기를 “어린것을 데려다가맥을 전한다.’고 공을 들여 선매숭자로 천지에 제(祭)지내 놓았는데

9 저것을 죽이자는 말도 못하고, 놓아 두면 어떤 놈이 죽일 것이고, 저것을 어찌해야 좋을꼬….”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05)

 

  후천선경의 선매숭자 공사

1 하루는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천하 사람이 제 어미가 낳아서 생겨났지만 맥은 네가 붙인다. 맥 떨어지면 죽느니라.” 하시고

2 천지신명이 다 모인 자리에서 너를 천지에다 (祭)지냈는데, 어린 사람으로 선매숭자 쓴 것을 우리들이나 알지 그 누가 알 것이냐?”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귀신은 먹어서가 아니라 기운으로 응감한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1)

 

 

동물과 식물에 대한 유전공학 공사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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