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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3대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한국관

by 도생(道生) 2020. 5. 15.

<강화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한韓민족 역사 광복의 성지 강화도

남의 나라 문화재를 소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세계 3대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의 한국관


















지구촌에 대한민국처럼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는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하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라고 한 러시아의 역사학자 유엠 부찐의 말처럼 대한민국은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은 있지만, 자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부정하는 나라입니다.



우리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는 약 6천 년 전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백두산 신시에 여신 배달국입니다. 배달국을 오랫동안 '배달민족', '동이족' 등으로 불려왔는데, 배달(倍達)은 순우리말 '밝달(박달)'에서 온 것이고, 배달은 한자표기입니다. 배달의 '배'는 밝음을 뜻하고, '달'은 땅을 뜻하는 것으로 배달은 곧 '광명의 동방 땅'입니다.



동이(東夷)"의 유래는 약 5천 년 전 중국의 시조인 황제헌원과 전쟁에서 청동과 철기의 갑옷과 투구와 무기로 승리한 배달국 14대 자오지천황(치우천황)께서 큰 활을 만들어 쓴 이래로 우리 배달민족을 '큰 활을 잘 쏘는 동방 사람'이라는 의미의 '동이東夷'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영국의 대영박물관을 누군가는 '세계 최대의 약탈문화재 창고', '세계 최대 규모의 장물보관소' 등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어찌 됐든 사실상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에서 3번째 박물관은 말하는 사람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영국의 대영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3대 박물관을 말할 때 언제나 1, 2등을 다투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대 박물관에서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의 대영박물관 한국관에는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의 역사도 없고 단군왕검의 옛 조선 역사도 없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 한국관의 우리나라 역사 연표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 연표와 함께 나와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는 기간은 텅 비어있고 0년부터 300년까지 '원시 삼국시대(원삼국)'라고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의 한국관에 표기된 '원삼국'이란 용어는 일제 식민사관을 하늘처럼 떠받들었고 주류 강단사학계가 '한국 고고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김원룡(1922~1993)이 생각해서 사용한 용어입니다.



김원룡은 경성제국대학 사학과에서 일제 식민사학을 만든 원흉 중 하나였던 스에마쓰 야스카즈의 제자입니다. 

김원룡은 일제 조선총독부 관변사학자인 쓰다 소키치가 주장한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그대로 적용해 만든 용어가 바로 '원삼국시대'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의 대영박물관 한국관에는 일제가 우리나라 역사와 정신문화를 완전하게 왜곡 날조 말살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대표적인 증거입니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한국관에 있는 일제의 잔재를 대한민국 정부와 주류 강단사학계는 뒷짐을 진 채 구경만 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이 활동하는 민간단체인 반크가 세계 최대 규모의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 대영박물관의 한국관에 걸려있는 한반도 지도에 '동해'와 '독도' 표기가 없고,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대영박물관에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중국인이 약 5천 년 동안 우리 배달민족을 부른 호칭이 '동이東夷'입니다. '동이'를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을 혼합해 우리의 조상을 폄하하고 모욕한 자가 바로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존경하는 한국사의 대부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역사와 정신문화를 조작 말살하고 만들어낸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올바른 역사 인식에 바탕을 두고 체계적으로 쓰인 한국의 대표적인 통사(通史)'라고 주장하는 책이 이기백의 <한국사신론>입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계가 '일제 식민사학을 극복한 한국사의 거두'라고 부르는 이기백(1924~2004)은 자신의 저서 <한국사신론>을 번역하면서 중국이 우리 배달민족을 수천 년 동안 '동이족'이라고 불러온 의미를 잘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동이東夷'라는 용어를 '동방의 오랑캐(eastern barbarian)'라고 번역해 놓았습니다.



김원룡과 이기백은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을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식민사학의 2세대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3대 박물관인 영국의 대영박물관 한국관과 세계에 한국의 역사를 소개한 대표적인 역사서에 중화 사대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답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파괴하고 정체성을 훼손하고 모독한 장본인입니다. 


  














<강화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한韓민족 역사 광복의 성지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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