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의 미래와 유일한 생존의 길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시작 질병대란(疾病大亂) 

【특집 병란(病亂) 2차 개벽문화 북콘서트】 3부작 - 2020년 9월 17일 첫 방송 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의 미래, 병란(病亂)의 대세(大勢)와 유일한 생존의 길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은 인간의 그칠 줄 모르는 탐욕과 문명의 발전으로 자연이 황폐해지면서 일어난 사태라고 합니다, 상당수의 전문가는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이 '자연의 반격'이라고 주장하고 인간이 만든 '인재(人災)'라고 말합니다. 

오랫동안 지구에서 만물의 영장을 자처한 인간은 삶의 터전인 자연을 무분별하게 훼손하며 지배한다고 착각한 순간 피폐해진 자연에서 나온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 감염병이 확산하면서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도 인간의 탐욕과 자연 파괴와 인류의 생존이 위협당하는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코로나 팬데믹과 똑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前)과는 전혀 다른 미래가 열린다는 의미로 팬데믹 이후의 세상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고 말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구촌 전 분야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각기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이 이전과는 다르게 급격하게 대전환하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이 나름 추정은 하지만, 명확하게 예측하거나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혼란이 가중될 수밖에 없고 인류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무엇보다 생존을 좌우하는 문제가 녹(祿)입니다. 지구촌 대부분의 국가가 긴급재난지원금 형식으로 앞다투어 대응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보다 더 크고 위험한 상황은 유사 이래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했고, 하늘과 땅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너무도 강력하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은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면서 점차 감염병에 대응해 나갈 수 있겠지만, 폭염과 한파, 지진과 해일, 가뭄과 폭우, 폭설과 강력한 태풍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자연재해의 기후변화는 감염병 대처와는 차원이 다르고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재해가 연거푸 일어나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이 요동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 문명의 대전환, 완전히 새로운 인류의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STB 상생방송은 2020년 9월 17일 병란(病亂) 특집 2차 개벽문화 북콘서트가 첫 방송됩니다. 천지인 삼계 우주가 돌아가는 우주의 법칙과 신(神)과 인류의 역사, 문명을 바꿔온 전염병의 역사와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상의 흐름과 인류의 미래, 그리고 다가올 마지막 팬데믹의 상황을 극복하는 유일한 생존의 길을 알려드립니다. 

STB 상생방송 【병란 특집 2차 개벽문화 북콘서트】 3부작 첫 방송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가오는 인류의 미래에 해답을 제시하는 

병란(病亂)의 대세(大勢)와 유일한 생존의 길

일시: 2020년 9월 17일 오전/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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