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05 통일신라와 고려의 북계 변천 과정 다시 찾는 우리 역사의 국경사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일제 식민사학이 주장하는 우리 역사의 통일신라와 고려의 북계 변천 과정,'대동강에서 원산만까지?', '압록강에서 원산만까지, 공민왕 때 동북 일부 회복?' 북한 체제 붕괴 등 급변 사태가 발생했을 때 4개국이 분할 통치하는 방안의 문건이 공개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원전반대그룹'이 해킹한 문건을 공개하면서 극비 사항이 세상에 드러난 것입니다. 2009년 중국의 제안으로 북한 체제가 붕괴했을 때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이 분할 통치한다는 내용입니다. 2009년 미국 국방부는 미국 의회에 보고할 '국방정책 4개년 검토보고서'를 준비하면서 북한 지역 4개국 분할통치 계획, 중국과 대만 분쟁 등 11개 예상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검토했다는 사실이 .. 2025. 3. 11. 과학과 종교와 철학의 한계를 넘어 대통합 시대를 여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5년 3월 2주 tv편성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의 한계를 넘어 대통합 시대를 여는 증산도 STB상생방송2025년 3월 2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5년 3월 10일 ~ 3월 16일 인류는 태고(太古) 이래 우주와 신(神)과 인간의 신비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은 인간의 진리 탐구 여정을 이끈 쌍두마차입니다. 역사가 흐르면서 외적인 성장을 이루는 물질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내적인 성숙을 이루는 정신문명은 인간의 삶에서 점점 더 멀어져갔습니다. 과학문명은 거시의 우주 세계에서 미시의 양자 세계까지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시작 단계인 인공지능(AI)은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과학이 만든 최고의 걸작으로 현재.. 2025. 3. 10. 통일신라의 북쪽 경계 정천군(천정군)의 위치 가곡 선구자와 소설 토지의 무대 용정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신라 30대 문무왕이 통일하고 형성된 북쪽 경계인 정천군(井天郡, 천정군泉井郡)의 위치,가곡 선구자와 소설 토지의 무대인 지금의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민족자치구의 용정 일대 중국의 수나라와 당나라는 선비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수나라 2대 황제인 양제와 당나라 2대 황제 당 태종은 외사촌 형제 사이입니다. 당나라 초대 황제인 당 고조 이연은 수나라 무너뜨리고 당나라를 세웁니다. 아버지 당 고조 이연(566~635)과 함께 당나라를 창업한 2대 황제 이세민(598~649)은 이연의 둘째 아들입니다. 당 고조 이연과 보좌하여 당나라 창업과 당 태종 이세민을 보필하여 황제로 등극과 정관(貞觀)의 치(治)를 여는 데 절대적으로 공헌한 전설적인 무신(文臣)과 무신(武臣) .. 2025. 3. 9. 매헌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유언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천도교(동학)의 접주였던 장인(丈人) 배성선의 영향으로 크게 감화받고 동학도가 된매헌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유언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국가 최고 지도자)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은 젊은 시절 황해도 해주에서 동학 청년접주로 활동했습니다. 1894년 관군과의 해주성 전투에서 패배하고 쫓기는 신세가 됐을 때 안중근 의사의 아버지인 안태근 진사로부터 도움을 받고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배성선은 1894년 홍주성(충남 홍성) 전투에 참여한 동학군입니다. 변변한 무기도 없었던 동학군과 최신식 무기로 무장한 일본군과 관군에 맞서 싸웠지만, 수백 명이 전사하고 패배합니다. 배성선은 홍주선 전투에서 부상을 당합니다. 의암 손병희는 .. 2025. 3. 8. 대한민국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자들이 뿌리내리고 한국 역사학계가 계승하면서규정된 '대한민국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최재석(1926~2016) 고려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사회학계의 거목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떤 역사학자도 따라올 수 없는 고대한일관계사 관련 30여 권의 학술 저서와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석학입니다. 일제 식민사학과 식민사학을 계승한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고대 가야와 임나는 동일국(同一國)'이라고 주장합니다. 최재석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총론에서는 일제 식민사학을 비판하지만, 각론에서는 일제 식민사학의 대변자가 되어 두둔하고 편든다고 질타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자다 약 400년 동안의 초기.. 2025. 3. 7. 음양오행의 원리로 만들어진 우리 한글 훈민정음과 삼신오제 사상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음양오행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한글 훈민정음(訓民正音),가림토 문자의 창제 원리는 우주 창세의 이법(理法)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 세상에 문자(文字)가 만들어진 이후 수수 천 년 전부터 80억 인류가 머리를 맞대도 비교가 되지 않는 인공지능 기능이 실용화되고 있는 현재까지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양 종교는 유일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주장하고, 현대과학은 약 138억 년 전 시간과 공간이 시작되면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동방의 한민족은 태고 시대부터 하늘과 땅과 인간(만물), 곧 천지인 삼재(三才)는 무형의 자연신인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께서 현실 세계에 자기를 드러낸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지.. 2025. 3. 6. 세종대왕 훈민정음 한글 창제와 정인지 해례 서문 단군세기의 가림토 문자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세종 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 창제와 정인지의 해례(解例) 서문(序文),행촌 이암 선생의 3세 가륵단군 때 만들어진 38자(字) 가림토 문자 여말선초(麗末鮮初)는 고려가 역사의 문을 닫고 조선이 창업되던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고려의 충신으로 남은 사람과 새 나라 조선을 선택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다섯 권의 사서를 하나로 엮어 편찬된 보배로운 역사서인 의 5대 사서 중 3권이 고려 말에 편찬됐습니다. 의 는 행촌 이암 선생이 지은 역사서입니다. 의 는 고려의 충신이면서 태종 이방원의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원동중) 선생이 쓴 역사서입니다. 원천석 선생의 스승은 를 저술한 행촌 이암 선생의 동생입니다. 의 는 복애거사 범세동(범장) 선생이.. 2025. 3. 5. 행촌 이암의 환단고기 단군세기 이승휴의 제왕운기 속의 고조선 도읍 천도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고려 후기의 두 인물, 행촌 이암의 와휴휴 이승휴의 속의 고조선 수도(首都) 천도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삼한일통(三韓一統)의 대업을 완수하고 고려를 창업했습니다. 6대 성종 황제 때 서희 장군은 8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온 거란의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강동 6주를 되찾아 옵니다. 8대 현종 황제 때 거란의 10만 대군이 침공했지만, 강감찬 장군이 귀주대첩으로 섬멸시킵니다. 16대 예종 황제 때 윤관이 이끈 17만 대군은 여진족을 공격하여 동북 9성을 얻습니다. 18세 의종 황제 24년(1170)부터 무신(武臣)들이 정권을 잡고 국정을 이끌었습니다. 23세 고종 황제 12년(1225) 몽골과 전쟁이 시작되고, 24세 원종 황제 11년(1270) 100년 .. 2025. 3. 4. 인류의 위대한 도약을 선도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5년 3월 1주 TV편성표 가을우주 빛의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인류의 위대한 도약을 선도하는증산도 STB상생방송 2025년 3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2025년 3월 3일 ~ 2025년 3월 9일 약 1만 년 전을 전후하여 유목사회에서 집단적 농경사회가 시작된 때를 신석기혁명 또는 농업혁명이라고 합니다. 상고 시대의 신석기혁명을 필두로 청동기혁명, 철기혁명으로 이어지면서 고대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고대 시대는 중세를 거쳐 14세기에서 16세기까지 르네상스 시대는 근대 문명의 열기 시작합니다. 18세기 초중반에서 19세기 초중반까지 제1차 산업혁명, 19세기 중후반에서 20세기 초중반까지 제2차 산업혁명, 20세기 중반부터 21세기 초까지 제3차 산업혁명, 21세기 초반부터 현재를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2025. 3. 3. 지구의 위기 후천개벽을 넘어 빛의 시대 새로운 미래문명의 비전 《개벽문화 북Book 콘서트》 후천개벽을 넘어 빛의 시대 새로운 미래문명의 비전>일시: 2025년 3월 30일 오후 3시장소: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홀(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1990년 중앙기상대에서 승격된 기상청은 비정기기적으로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기상청으로 승격된 이후 간행된 백서는 1996년 태풍백서, 1995년과 2011년과 2022년 장마백서, 2024년 폭염백서입니다. 폭염백서를 간행한 이유는 지구촌 80억 인류가 다 알듯 기후변화의 마지노선이라고 설정한 1.5도가 붕괴하면서 전 세계가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렸기 때문입니다. '1.5도 붕괴'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기온 상승 폭이 1.5도를 넘어서면 기후재앙이 시작됐다는 의미입니다. 2024년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은 열대야가 34.. 2025. 3. 2. 이전 1 2 3 4 ··· 4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