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의 아들 부루 태자로부터 오행치수법을 받은 순임금 치수(治水)에 성공
수메르 길가메시 서사시와 기독교 <구약성경> 노아의 홍수와 동방의 9년 대홍수




급격화 산업화와 고밀도 집단 거주의 도시화는 거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 규모가 커질 뿐만 아니라 발생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재난은 사람들의 부주의와 고의 또는 관리 소홀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1세기 들어 발생한 우리나라의 사회적 재난 중 세월호 침몰, 이태원 압사 사고, 제주항공 비행기 사고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지진, 화산 폭발, 전쟁, 사회적 대형 재난, 물난리와 불난리 등 자연 재난과 사회적 재난이 일상화됐습니다. 첨단 문명을 구가하는 현대사회에서 사회적 재난보다 더 큰 규모로 인류를 위협하는 자연 재난은 기후변화입니다. 혹한, 폭설, 폭우와 홍수, 폭염, 자연 발화적인 대화재, 북극과 남극 및 히말라야와 알프스 바다와 육지의 빙하가 사라지는 현상으로 인해 예측불허의 기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거대 자연 재난은 최첨단 문명도 현재까지 막을 방법을 찾지 못하고 상황입니다. 다양한 자연 재난 중에서도 가장 큰 재산과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자연 재난은 집중호우로 인한 대홍수와 거대 태풍입니다. 옛말에 "불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라고 했듯이 불난리가 난 뒤에는 타다 남은 물건이라고 있지만, 물난리는 모두 쓸고 가버리기 때문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기독교 <구약성서>에는 온 세상을 물로 심판하는 '노아의 홍수'와 물로 세상을 심판하는 것을 대비하여 준비했던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이 수메르 문명권의 우르입니다. 기독교 <구약성서> '노아의 홍수'는 서양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일컫는 수메르 문명권의 '길가메시 서사시'와 너무나 유사하고, 4,300여 년 전 동방의 9년 대홍수와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자연 재난입니다.





온 천하가 홍수로 멸망할 때 노아의 가족과 방주에 실은 동물만이 살아남았다는 기독교 <구약성서>의 '홍수 설화', 곧 '노아의 홍수'와 수메르 문명의 길가메시 서사시의 대홍수 규모는 전 지구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초대 단군왕검 때 발생한 9년 대홍수도 거대한 규모였지만, 전 지구적 규모는 아닙니다. <구약성경>의 노아의 홍수, 길가메시 서사시와 동방의 9년 대홍수 때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과 동물이 물난리로 사라졌다는 증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동방의 9년 대홍수를 다스렸다는 '치수(治水)'와 관련된 내용은 중국 문헌은 <오월춘추>, <송미자세가>, <서경> , <역대신선통감> 등, 우리나라 문헌은 <환단고기>와 <응제시주>,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동사강목> 등에 나옵니다. 고대 동방의 대제국인 단군조선의 초대 단군왕검께서 부루 태자를 보내 우나라 순임금에게 오행치수법(五行治水法)을 전해주었습니다. 중국 문헌은 사실을 왜곡했지만, 순임금은 오행치수법으로 치수(治水)에 성공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9kiAtDhB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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