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에서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곰과 호랑이의 단군신화'로 왜곡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고조선 단군의 나이 1908세의 비밀





가공(架空)의 문자적 의미는 '이유나 근거가 없이 꾸며내거나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나 상상으로 꾸며낸 이야기'를 말합니다. 망설(妄說)의 문자적 의미는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않고 망령되게 말한다.', 날조(捏造)의 문자적 의미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민 것'을 말합니다. 1894년 일본에서 2개의 논문에 '가공'과 '망설'과 '날조'는 아주 부정적으로 용어가 등장합니다.
시라토리 구라키치(1865~1942) 일제가 대한제국을 넘어 만주까지 진출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한반도와 만주를 하나의 역사로 묶은 소위 '만선사관(滿鮮史觀)'을 창안한 인물입니다. 고대까지 안 올라가더라도 조선과 고려의 국경선도 만주까지였지만, 일제는 만선사관과 별개로 조선과 고려의 국경선을 한반도 이남과 한반도로 국한했습니다.





나카 미치요(1851~1908)는 고대 한반도를 왜(倭, 일본)가 식민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내세우기 위해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창안한 인물입니다. 1894년 시라토리 구라키치는 '단군고(檀君考)', 나카 미치요는 '조선고사고(朝鮮古史考)'에서 역사적 사실인 고조선과 실존 인물인 단군왕검을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을 먹는 '단군신화'로 만들었습니다.
시라토니 구라키치와 나카 미치요를 비롯하여 1924년 오다 쇼고의 '단군 전설에 대하여', 1929년 이마니시 류의 '단군고', 1935년 미시나 쇼에이의 '구마나리고久麻那利考' 등을 통해 '단군신화'라고 주장했습니다. <삼국유사>는 <위서魏書>와 <고기古記>를 인용하고, 고조선의 단군왕검 나이가 1908세라고 했는 데 제도권 역사학계는 1908세의 비밀을 풀지 못한 채 식민사학을 추종하여 '신화'라고만 주장합니다.





일제가 '곰과 호랑이의 단군신화'로 조작한 상고사,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식민 지배를 받은 고대사,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한 중세사는 인과(因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과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조작하여 만든 가짜한국사를 만든 것입니다. 고조선 단군왕검께서 1908세까지 살았다는 비밀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세 번의 도읍지 이동, 곧 천도(遷都)의 과정을 알아야 합니다.
고조선(단군조선)이 도읍지를 이동한 제1왕조는 초대 단군왕검부터 21세 소태 단군까지 진한, 마한, 번한의 송화강 아사달시대는 1048년입니다. 제2왕조는 22세 색블루 단군부터 43세 물리 단군까지 진조선, 막조선, 번조선의 백악산 아사달 시대는 860년입니다. 마지막 제3왕조 때 국호(國號)를 '조선'에서 '대부여'로 바꾼 장당경 시대는 188년입니다. 제1왕조 1048년과 제2왕조 860년을 더하면 정확하게 1908년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gyRISzy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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