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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지도자의 덕목

by 도생 2013. 7. 27.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

(부산일보, 2013.7.26. 서정의 경남화물운송사업협회 이사 기고 일부발췌)

 

'스포츠 팀'을 이끄는 감독들을 일컬어 맹장(猛將) 또는 용장(勇將), 지장(智將), 그리고 덕장(德將) 등으로 구분해서 칭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분야든 크고 작은 조직체에서 완벽한 리더나 지도자 또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지(智)와 덕(德), 그리고 위(威) 중 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뭔가 부족해 보인다.

 

카리스마와 파워, 그리고 위압감이 넘치는 다이나믹한 지도자는 팀원을 압도하고 사로잡을 수는 있다...............

 

지장 역시 리더십에 있어서 여러 가지 태생적인 한계를 지닌다. 비록 관련되는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안다고 해도 그렇다. 이 세상은 아는 것, 즉 지식만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만능이나 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덕장의 한계성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후덕하고, 아낌없이 베풀고 보듬고 관용하면서 아랫사람에게 잘해주어도 곧잘 그 후의가 악의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덕위상제(德威相濟)'-'덕'과 '위'는 서로 보완이 되어야 한다. 즉 각각 한가지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서로 보완이 되어야만 완벽해진다. 일찍이 한비자는 "군왕은 두 개의 보따리를 양손에 지고 통치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쪽 손은 상(賞), 다른 한쪽 손은 벌(罰)이다. 어떤 조직체에 몸을 담건, 또 어떤 위치에 있건 '덕위상제'의 깊은 뜻을 마음에 새겨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다. 사회 각 분야 지도자급 인물들의 역할이 더욱 막중한 때다. 이들이 솔선수범하여

덕위상제의 덕목을 실천할 때 우리 사회는 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해질 것이라 믿는다.

 

 

((‘덕위상제(德威相濟)’ “덕과 위엄으로 서로 건진다” . 덕과 위엄 이 두 가지가 서로 보완작용을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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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主將)의 일하는 법

1 10월에 순창 농바우 박장근(朴壯根)의 집에서 차경석에게 장군도수를 붙이시고 대흥리로 돌아오시는 길에

2 태인 고현내 행단(古縣內 杏壇)에 이르시어 경석에게 말씀하시기를

3 “공자가 행단(杏壇)에서 도를 가르쳤다 하나니 여기서 네게 한 글을 전하리라.” 하시고 옛글 한 장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4 夫主將之法은 務攬英雄之心하고

  부주장지법   무람영웅지심

賞祿有功하고 通志于衆이라

상록유공      통지우중

故로 與衆同好靡不成이요 與衆同惡靡不傾이니

고   여중동호미불성       여중동오미불경

治國安家는 得人也요 亡國破家는 失人也라

치국안가   득인야    망국파가 실인야

含氣之類는 咸願得其志니라

함기지류   함원득기지

무릇 주장(主將)의 일하는 법은

영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공 있는 자는 상과 녹을 주고

뭇 사람과 한마음으로 뜻을 통하는 데 있느니라.

그러므로 여러 사람과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고

여러 사람과 미워하는 것을 함께 하면

기울어지지 않는 것이 없나니

나라를 잘 다스리고 집안을 평안케 함은 사람을 얻는 데 달려 있고

나라가 망하고 집안을 망침은 사람을 잃는 데 있느니라.

생명을 가진 만물은 모두 그 뜻을 이루기 원하느니라.

5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 글은 장수(將帥)가 될 자의 대감(大鑑)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0)

 

 

마음 쓰는 법

1 하루는 형렬에게 서전(書傳)의 진서장(秦誓章)을 외워 주시며 “잘 기억하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2 如有一介臣이 斷斷?無他技나

  여유일개신   단단의무타기

其心이 休休焉한대 其如有容이라

기심   휴휴언       기여유용

人之有技를 若己有之하며

인지유기   약기유지

人之彦聖을 其心好之하되

인지언성   기심호지

如自其口出하면 是能容之라

불시여자기구출     시능용지

以保我子孫黎民이니 亦職有利哉인저

이보아자손여민      역직유리재

만일 한 신하가 오직 정성스럽고 한결같을 뿐

다른 재주는 없으나

그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워 포용함이 있는 듯하여

남이 가진 재주를 자기가 가진 것처럼 아끼고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마음으로 좋아하되

비단 말뿐이 아니라면

이는 남을 포용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할 것이니

또한 이롭다 할 것이니라.

3 人之有技를 冒疾而惡之하며

   인지유기   모질이오지

人之彦聖을 而違之하여 不達하면 是不能容이라

인지언성   이위지       비부달      시불능용

以不能保我子孫黎民이니 亦曰殆哉인저

이불능보아자손여민      역왈태재

남이 가진 재주를 시기하고 미워하여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드러내지 못하게 한다면

이는 포용하지 못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하지 못하리니

또한 위태롭다 할 것이니라.

4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나라의 흥망(興亡)이 이 두 마음에 달려 있고

5 신하로서 충성하느냐 반역하느냐가 이 두 마음에 달렸느니라.” 하시고

6 또 말씀하시기를 “천하사의 성패가 또한 이 두 마음에 매여 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3)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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