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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신천지新天地의 설계도, 새 역사의 시간표.이정표, 천지를 개벽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정의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8. 29.

신천지新天地의 설계도, 새 역사의 시간표.이정표,

천지를 개벽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정의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

 

 

 

 

(태상종도사님 말씀)

지난 백년 동안, 상제님이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을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 하고 부르짖었는데, 나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그 천지공사의 진짜 내용이념을 잘 아는 우리 신도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상제님 천지공사라 하는 것은, 건축으로 얘기하자면 집 짓는 설계도와 같다. 기막히게 잘 된 설계도를 보면, 못 박는 구멍까지도 다 설계돼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제님은 천지공사로 후천 오만년 둥글어갈 새 문화를 빈틈 하나 없이 설계해 놓으셨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상제님은 거기에다가 시간표, 이정표까지 달아놓으신 것이다.  

상제님이 그 설계도를 다 만들어 놓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6) 

상제님 말씀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판 짜 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세상 천지 그 누가 하나님이 결정해 놓으신 것을 부정하겠는가.

 

 

 

세 번 다짐을 받으시고서야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대는 나와 더불어 천지공사를 꾀함이 어떠하냐." 하시거늘

2 형렬이 대답하여 여쭈기를 "천지공사라니요.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하니

3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 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4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하시니라.

5 형렬이 이내 알아듣고 여쭙기를 "새판을 짠다는 것은 어떻게 하신다는 말씀입니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천지의 비극적 시운(時運)으로 이름 없는 악질(惡疾)이 창궐하리니

7 만약 선의(仙醫)가 아니면 만조(萬祖)에 일손(一孫)이라도 건지기 어려우리라." 하시며

시운(時運)에 대하여 장시간 언급하신 후에

8 "두 집이 망하고 한 집이 성공하는 공부를 하려는가?" 하시거늘

9 형렬이 대답하기를

 "열 집이 망해도 하겠습니다. 열 집이 망하고라도 한 집만 성공하면 열 집이 다 성공될 것 아닙니까?" 하매

10 말씀하시기를 "그렇지, 자네 말이 옳도다. 그러나 모두 자네 같은가? 어려운 일일세." 하시고

세 번 다짐을 받으시고서야 방에 들어가 앉으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

 

천지공사의 대의(大義)

우주일가의 조화선경낙원을 여는 신천지의 새판을 짜심

1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로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2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3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조선땅에서 집행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라.

4 이로써 하늘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조화(調和)시켜

5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해원(解寃)·상생(相生)의 정신으로

6 지나간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7 이에 상제님께서 만고원신(萬古寃神)과 만고역신(萬古逆神), 세계문명신(世界文明神)과 세계지방신(世界地方神), 만성선령신(萬姓先靈神) 등을 불러모아

8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하시고 앞 세상의 역사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심으로써

9 상제님의 대 이상이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으로 전개되어 우주촌의 선경낙원(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1)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에 참여하라

1 임인(壬寅 : 道紀 32, 1902)년 4월에

상제님께서 전주 하운동 김형렬(金亨烈)의 집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열고 천지공사를 행하시니라.

2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3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4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

5 이제 온 천하를 한집안이 되게 하리니 너는 오직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하시니라.

새로 만들어야 하느니라

6 하루는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

7 네가 나를 믿어 힘을 쓸진대 무릇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습(因襲)할 것이 아니요, 새로 만들어야 하느니라.”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귀신도 모르나니 오직 나 혼자 아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

 

이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1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2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묵은 기운이 채워져 있는 곳에서는

3 오직 어리석고 가난하고 천하고 약한 것을 편히 하여

4 마음과 입과 뜻으로부터 일어나는 죄를 조심하고 남에게 척을 짓지 말라.

5 부하고 귀하고 지혜롭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든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6 이는 묵은 기운이 채워져 있는 곳에서는 큰 운수를 감당키 어려운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6)

 

만유 생명의 어머니

1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시니라.

2 수부님께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아 만유 생명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합덕(合德)하시어

3 음양동덕(陰陽同德)으로 정음정양의 새 천지인 후천 오만년 조화 선경을 여시니라.

종통을 이어받아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심

4 무극은 건곤(천지)이요 도(道)의 본원(本源)이라.

5 태모님께서 당신을 수부(首婦)로 내세우신 상제님으로부터 무극대도의 종통(宗統)을 이어받아 대도통을 하시고

6 세 살림 도수를 맡아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심으로써 이 땅에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시니라.

7 태모님께서는 수부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온 인류의 원한과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억조창생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

1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우는 공사니라.” 하시고

2 “후천 기운은 사람을 키우는 칠성 도수(七星度數)이니, 앞세상은 칠성으로 돌아가느니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낳는 일이요, 나의 천지공사는 키우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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