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군사대국 부활을 꿈꾸는 일본 반격능력 선언으로 선제공격 공식화

《STB상생개벽뉴스 119회, 120회》

119회 지구촌 개벽뉴스 주제: 제국주의 군사대국 부활을 꿈꾸는 일본

국가안보전략을 개정해 반격능력 선언으로 선제공격 공식화

120회: 한국의 1만년 무병장수 명상수행법 체험사례

 

 

 

 

 

 

이른바 '평화헌법' 개정을 필생의 과업이라고 생각하고 추진했던 아베 신조가 선거 유세 중이던 2022년 7월 8일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7월 10일 집권 자유민주당(자민당)은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후 자민당 총재 기시다 후미오가 일본의 100번째 총리가 되어 아베 신조의 뜻을 계승해 최대한 빨리 개헌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조부와 부친은 중의원을 지낸 나름 정치 명문가 출신이지만, 제국주의 시절부터 힘깨나 썼던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집안과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아베 신조의 외고조부 오시마 요시마사 일본군 제9여단장은 1894년 음 6월 21일 무장한 일본군을 앞세워 기습적으로 경복궁을 점령한 '갑오왜란'의 주역이며 고종 임금을 겁박하고 동학농민군 대학살 책임자이며, 외조부 기시 노브스케 전 총리는 A급 전범입니다. 

 

 

 

 

 

 

한국인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갑오경장(甲午更張)'이란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한 '갑오왜란' 이후 일본이 친일파를 앞세워 조선의 내정을 간섭해서 추진했던 정책입니다. 한마디로 김홍집을 비롯한 소위 '갑오경장(갑오개혁)'의 주역들은 철저하게 일본의 허수아비 친일파들로 '일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친일 괴뢰내각'입니다.

 

 

1945년 패망한 일본 제국주의는 지난 70여 년 동안 제국주의 군사대국 부활을 꿈꾸었습니다. 일본은 패망 이후 현재까지 미국의 통제와 적극적인 묵인과 응원 아래 군대없는 세계 5위 군사대국이 되었습니다. 1946년 교전 및 군대를 금지하는 '평화헌법'이 공포되었고, 1954년 미·일 상호방위협정으로 '방위청'이 설립되고 '자위대'가 발족합니다. 

 

 

 

 

 

 

2007년 '방위청'은 '방위성'으로 승격됐고, 2014년 내각은 일본과 상관없이 밀접한 관계의 다른 나라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해외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이른바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결정하고 2015년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안보법안'이 통과되면서 '평화헌법' 개정 없이 언제 어디든 '자위대'를 파병할 수 있고 전쟁이 가능한 나라가 됐지만, 선제공격은 없었습니다.

 

 

70여 년 동안 제국주의 군사대국 부활을 꿈꾸었던 일본은 지난 2013년 국가안보전략을 개정한 '일본의 안보전략, 방위력정비, 방위전략'을 2022년 12월 내각에 확정하면서 한반도를 전쟁터로 삼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일본의 반격능력 선언으로 선제공격을 공식화한 결정에 대해 유일하게 미국만 지지했고, 한국의 동의가 필요 없는 일본의 결정에 대해 대통령실과 외교부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긴밀한 협의와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놨습니다.

 

 

 

 

《STB상생개벽뉴스 119회》

상생개벽뉴스 주제: 제국주의 군사대국 부활을 꿈꾸는 일본 반격능력 선언으로 선제공격 공식화

오늘의 증산 상제님 말씀: 하루는 형렬이 '금산사로 오라.'는 상제님의 기별을 받고 금산사로 가니 절 앞 다릿목에 이르렀을 때, 홀연히 미륵불상이 금빛을 발하면서 걸어 나오는지라. 형렬이 놀라 땅에 엎드려 몸을 떨고 있는데 잠시 후 "그만 일어나거라." 하는 소리가 들리거늘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상제님께서 웃음을 띠고 서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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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선(三郞仙) 도담(道談): 삼신상제님의 조화빛실 받기와 광선여의봉 치유수행

- 현금상 명상수행 지도법사, 서해숙 태을랑

천지조화 시천주주와 태을주 동공(動功) 수행 실습

https://www.youtube.com/watch?v=CvnxzajNMe8 

《STB상생개벽뉴스 120회》

주제: 조화빛실 광선여의봉 활용, 광선아기씨와 언청계용신 체험, 영적인 3개의 눈 삼안(三眼) 정화 등

오늘의 증산 상제님 말씀: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하시니 아무도 감히 대답하는 사람이 없거늘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만 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나는 동정어묵(動靜語默) 하나라도 천지공사(天地公事)가 아님이 없고 잠시도 한가한 겨를이 없이 바쁜 줄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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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선(三郞仙) 도담(道談): 전희수 명상수행 지도법사, 서경숙 태을랑

천지조화 시천주주와 태을주 동공(動功) 수행 실습

https://www.youtube.com/watch?v=R0Nxk0EfC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