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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모습과 마음만이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이다.(배은미님)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9. 29.

한결같은 모습과 마음만이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이다.

(배은미님)

 

배은미

1974년 경북 영양 출생 , 2001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 등단

현 한국 시사랑 문인협회 회원 , 현 시사문단 작가

인터넷에서 상사화라는 필명으로 활동중 , 인연의 바다(http://cafe.daum.net/sangsawha/)

 

한결같다는 말

한결같다는 말,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수도 있는데 어떠세요?

 

한결같은, 그 모습과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 이제부터 감동시키실 거라구요?

 

나는 아니면서, 상대에게 한결같지 못함을 탓한 적은 없었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은 한결같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도 한결같음 이구요.

늘 사람다운 사람을 그리워 하는 인연님들의 마음을 알아요.

 

그건... 결국!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나 내가 한결같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결과일 수도 있단 생각해 보셨어요?

 

사람과 사람사이, 한결같은 이의 이름으로 기억되기 위해,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 위해, 몇 걸음 정도는 양보하고,

몇 걸음 정도는 손해보더라도 그냥, 눈감아 넘어 가는 아량을가슴 한켠에 키워 갈 수 있었음 하네요.

(배은미 시인의 새벽편지 中)

 

 

 

 

 

 

 

 

마음을 깊이 파라

1 파고 또 깊이 파라.

2 마음 얕은 것이 가장 큰 한(恨)이 되리라.

3 나의 마음은 한결같으니라.

4 내가 마음을 한결같이 먹어야 백성들이 본받아 한마음을 가질 것이로되 내 마음이 그렇지 않고 남보고만 그렇게 하라고

하면 쓰겠느냐?

5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면 하늘도 오히려 떠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3)

 

 

송죽처럼 한마음을 잘 가지라

1 마음 지키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2 사람 마음이 열두 가지로 변하나니, 오직 송죽(松竹)처럼 한마음을 잘 가지라.

3 口重崑崙山하고 心深黃河水하라

  구중곤륜산      심심황하수

입 무겁기를 곤륜산같이 하고

마음 깊기를 황하수같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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