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B 상생방송

인류가 한가족 되는 통일문화 시대를 열어가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3년 12월 1주 TV편성표

by 도생(道生) 2023. 12. 4.

지구촌 인류가 한가족 되는 가을우주의 성숙한 통일문화 시대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2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3년 12월 4일 ~ 2023년 12월 10일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경제 분야를 비롯하여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가 확대되기 시작했습니다. 비행기와 인공위성과 방송과 전화와 인터넷 등 교통과 통신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나라와 나라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지구촌(Global Village)'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촌'과 약간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가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개념입니다. '지구촌'과 '세계화'라는 개념은 20세기 중반과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에서 모든 분야에 걸쳐 진정한 '지구촌'과 '세계화'가 본격화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라는 것은 공통된 의견입니다.

 

 

150여 년 전 분열과 대립의 선천 5만 년의 상극(相克) 역사를 끝내고 성숙과 통일의 후천 5만 년 새 문화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1902(임인)년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된다."고 말씀하시며 세계가 하나로, 한집안으로 만드는 통일문화 시대를 여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차별과 불평등과 편견 등 사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만들었던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일소하고 인류가 한가족 되는 다양한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으며, 지금은 통일문화 시대로 가는 과정입니다. 100여 년 전 수많은 나라와 넓디넓은 전 세계가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지리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던 일들이 현실화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더 나아가 온 우주가 하나 되는 '우주일가(宇宙一家)'의 새 문명을 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우주 끝자락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가을은 성숙과 통일과 결실의 계절이듯이 우주 1년 사계절의 가을우주도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성숙하고 통일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가 한가족 되는 가을우주의 통일문화 시대를 열어가는 유일한 진리 방송입니다.

 

 

 

가을우주 새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여 상생의 새 질서가 열리는 이치를 전해주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2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3년 12월 4일 ~ 2023년 12월 10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31204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www.stb.co.kr

 

인류 문명의 틀이 바뀌는 천지 대자연의 섭리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2월 1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3년 12월 4일 ~ 2023년 12월 10일

《도란도란》 <27회 나를 만나는 시간 여행>

해마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차분하게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내가 만약 과거로 시간 여행을 간다고 가정하고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도란도란과 함께 그 시절로 떠나봅니다.

 

《당신의 뿌리를 찾아서 시즌2》 <7회 대영제국의 시대>

샐리 필드는 2023년 미국배우조합상 평생공로상을 받은 영화배우입니다. 디팍 초프라는 인도 출신으로 하버드대 의학박사이자 대체의학의 선구자로 유명합니다. 영국 청교도들의 미국 이주를 도운 윌리엄 브래드처드의 후손인 샐리 필드와 과거 영국에 충성을 맹세한 디팍 초프라 가족의 이야기를 찾아갑니다.

 

《포비든 앨리 시즌3》 <2부 군산>

50년 만에 군산을 찾은 미국 사진작가 존 잭슨이 군산의 골목을 거닐며 골목이 간직한 기억을 마주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