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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후천 상생의 신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3년 12월 4주 TV편성표

by 도생(道生) 2023. 12. 25.

가을우주 후천(後天) 상생의 신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2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3년 12월 25일 ~ 203년 12월 31일

 

 

 

 

불안한 세계정세 속에서도 과학계, 의학계, 경제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에서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특히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즉 AI 분야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위험성도 경고합니다. 자연과 생명과 인간보다는 돈을 좇는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개발을 서두르면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백 년 동안 급속하게 발전한 물질문명의 폐해를 보았습니다. 인류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물질적 풍요를 제공한 현대문명이 만든 결과는 기후재앙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걸음마단계인 인공지능을 머지않아 만능 해결사가 될 것이라고 떠들고 있지만,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과 전쟁과 기후위기 등 재해와 재난을 막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합니다.

 

 

기후위기로 올해까지 천문학적인 경제적 피해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시적이지만, 2023년 6월 초부터 지구 기온 상승의 마지노선으로 여긴 1.5도를 10여 일간 넘었습니다. 영국 기상청이 지금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내년에 마지노선으로 여기던 산업화 이전보다 1.5도가 오르는 수치마저 뚫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사는 이 시대는 문명 대전환의 시기를 넘어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때,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때입니다. 다시 말해 우주 질서가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봄과 여름이 끝나고 후천(後天) 상생(相生)의 가을우주로 들어가면서 천지 대자연과 인류 문명과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과 삶의 문화까지 송두리째 바뀌는 후천대개벽기, 가을대개벽기입니다.

 

 

가을우주인 후천은 자연과 인간과 문명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입니다. 후천의 가을우주는 우주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하면서 열리지만, 인류 문명은 모두 인간의 노력과 정성으로 만들어집니다. 앞으로 열릴 신문명(新文明)은 물질문명 세상에서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도술(道術) 문명의 신문명이 열리게 됩니다.

 

 

후천에 열리는 상생의 신문명은 기존 종교와 철학 등에서 제시한 미래상인 용화세계, 지상천국, 이상국가, 대동세계. 유토피아 등으로 말한 후천조화선경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몸과 마음과 영혼을 본질적으로 바꾸어 인류가 상생을 향한 의식과 가치관의 대변화를 이루는 상생의 신문명 비전을 제시합니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지구촌 시대를 넘어 우주촌 시대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2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3년 12월 25일 ~ 2023년 12월 31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31225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www.stb.co.kr

 

신인합일(神人合一)하는 상생의 신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2월 4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3년 12월 25일 ~ 2023년 12월 31일

《한국의 성씨》 <45회 현풍 곽씨>

현풍 곽씨의 시조 곽경은 송나라에서 고려로 귀화했고,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을 본관으로 삼고 있습니다. 곽씨는 문헌 상으로 50여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현재 여섯 본이 전해지며 현풍 곽씨가 전체 곽씨의 82%를 차지합니다.

 

《베타니 휴스의 세계 문명 탐험》 <총 15부작>

베타니 휴스는 영국과 미국 등 여러 방송사의 수십 개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했고, 옥스포드, 캠브리지, 코넬 등의 대학에서 강의한 역사학자입니다.

 

《당신의 뿌리를 찾아서 시즌3》 <1회 가족사의 수수께끼>

미국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 도나 브러질의 가족 이야기 뒤에 숨겨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배우 타이 버렐과  티스트 카라 워커는 노예제도의 유산이 그들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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