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병든 몸과 마음을 자가치유하는
선정화 명상 수행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진리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각자도생과 갓생살기의 시대를 극복한 생사판단의 구원자와 메시아 새 역사 창업의 주인공

by 도생(道生) 2024. 1. 25.

《증산도의 진리》 42강 (1. 천지일월의 뜻과 꿈을 이루는 천하사(天下事) 일꾼)

스스로 살길을 모색하는 각자도생과 갓생(God 生)살기의 시대를 극복한

자연과 문명과 인간개벽의 상황에서 생사판단(生死判斷)의 구원자와 메시아요,

후천 새 역사 창업의 주인공, 하느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천하사(天下事) 일꾼

 

 

 

 

'약육강식(弱肉强食)'과 '우승열패(優勝劣敗)'는 강하고 잘난 자가 이기고 못나고 힘이 약한 자는 패한다는 의미이며, '적자생존(適者生存)'이란 환경에 적응하는 자만 살아남고 적응하지 못한 자는 도태(淘汰)된다는 의미입니다.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와 적자생존의 정글 법칙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무한경쟁 시대' 또한 '치열한 경쟁사회'라고 말합니다.

 

 

일시적으로 살아남은 자, 번영한 자, 이긴 자도 생로병사와 흥망성쇠라는 천지 대자연의 이치와 역사의 섭리에 의해 언젠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지나온 역사에서 특정한 사건과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살길을 찾아가면서 특정 공동체가 붕괴하는 경우가 동서양의 역사서에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신조어로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라는 말을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모르지만, 20여 년 전부터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뛰어나고 강한 사람조차도 힘들어하는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을 위한 수단과 함께 자신만의 삶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갓생(God 生)살기'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생산적인 자기계발과 실천을 위해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사는 인생을 의미합니다.

 

 

 

 

'갓생살기'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모두가 다 이룰 수 없고 과정에서 때론 목표에 쫓겨 심리적으로 압박을 느끼기도 하고 합니다. '갓생살기'는 일시적 만족감과 소소하지만 자기만의 성공을 이룰 수 있지만, 나만의 삶을 추구하고 급속한 사회적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면서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이기도 합니다.

 

 

무한한 욕망과 대립과 경쟁과 분열 속에서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역사, 각자가 알아서 살아 나가야 하는 각자도생과 나만의 세계관의 사회적 문제는 분열과 대립, 성장과 발전의 우주 상극 질서가 현실 역사에 드러난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움직이는 우주 질서가 상극(相克)으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경쟁과 대립으로 분열과 발전의 역사를 만든 상극 질서는 머지않아 성숙과 통일의 상생(相生) 질서로 대전환합니다. 오늘의 인류가 사는 이 시대는 사회적, 지구적 변혁을 넘어 천지인 삼계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우주적 대변혁기입니다. 자연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대변혁이 발생하고, 문명은 대충돌 하면서 무너지고, 인류는 생사(生死)의 갈림길에 서는 우주적 대변혁의 후천대개벽이 일어납니다.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적 대변혁기에 하느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하는 천하사 일꾼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때 인류를 생사판단하는 구원자요, 구원의 메시아 역할을 하며 후천 조화선경 문명의 새 역사 창업의 주인공입니다. 

 

 

적자생존과 우승열패의 생존 경쟁과 세상에서 말하는 각자도생의 문제와 갓생살기의 가치가 한순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가을우주로 들어서면 분열과 대립, 갈등과 경쟁으로 점철된 상극(相克) 역사의 적자생존과 우승열패의 원리가 무너지면서 모두가 성공할 수 있고, 나만의 살길을 찾는 각자도생을 뛰어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우주적 위기를 극복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천지가 인간과 인류 문명을 성숙게 하고 통일하는 목적을 이루는 결실의 가을우주로 들어선다는 것입니다. 우주 질서를 다스리는 천지부모님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과 하나 되어 진정으로 신과 하나 되는 갓생살기, 만유 생명이 하나이며 우주 만유와 하나 된 참나를 찾아 인간이 우주적인 존재로 거듭나는, 온전한 인간의 삶을 실현하는 천하사(天下事) 일꾼의 갈 수 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 42강 (1. 천지일월의 뜻과 꿈을 이루는 천하사(天下事) 일꾼)

스스로 살길을 모색하는 각자도생과 갓생(God 生)살기의 시대를 극복한

자연과 문명과 인간개벽의 상황에서 생사판단(生死判斷)의 구원자와 메시아요,

후천 새 역사 창업의 주인공, 하느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천하사(天下事) 일꾼

https://www.youtube.com/watch?v=KPOxoPc5E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