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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다큐스페셜" 10회~11회 - 브라질리안 꼬레아노(STB 상생방송)

by 도생(道生) 2013. 10. 10.

 

 

 

STB 상생방송

" 다큐스페셜 "

10회 ~ 11회 , 브라질리안 꼬레아노

 

 

 

 

 

stb다큐스페셜

무한 변화와 무한 경쟁의 시대, 그리고 나.

 

우리는 너무나 빠른 시대를 살고 있고, 너무도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간다.

그래서 내가 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스피드와 정보의 홍수속에 둥둥 떠 다니고 있는 것인지 알기 쉽지 않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내가 더 바르게 홀로 서야 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속에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없는지, 바르게 알고 가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 위해 여러 분야의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기획되었다.

 

10~11회 브라질리안 꼬레아노

 

6,25가 남긴 상처는 많지만 그 중 하나가 북한군 포로의 북송 문제였다.

남한에 남을 수도, 북한에 갈 수도 없는 사람들. 그들이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제 3국이었다.

 

물설고 낫설은 이국 땅에서 그들의 힘겹고 고된 나날들. 그러나 이제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그곳에서 한국을 빛내고 있고, 최근 전세계를 뜨겁게 만들고 있는 "한류의 전도사"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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