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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개벽과 상생의 미래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3월 4주 TV편성표

by 도생(道生) 2024. 3. 25.

상극(相克)으로 돌아간 우주 질서가 끝내고 개벽과 상생의 미래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3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3월 25일 ~ 2024년 3월 31일

 

 

 

 

천지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변화하는 계절은 누가 빨리 오라고 한다고 빨리 오고 천천히 오라고 늦게 오지 않습니다. 바다 건너 제주도와 땅끝을 시작으로 남녘의 산과 들에서 봄축제가 개최되면서 상춘객(賞春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과 만물은 수수 천년만년 동안 대자연이라는 품과 질서 속에서 삶을 영위해 나갑니다. 

 

 

거룩하고 위대한 생명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천지 대자연은 생존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과 만물은 대자연의 품을 떠날 수도 없고, 떠나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세상은 대자연을 이익과 불이익으로 구분하고 판단하여 파괴를 일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들의 몰지각한 행위는 결국 기후변화로 인한 여섯 번째 대멸종이라는 처참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에서 일어난 5번의 대멸종은 자연의 섭리에 의해 발생한 것이지만, 6번째 대멸종은 지구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에 의한 것이며 다섯 번의 대멸종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후관련 전문가와 단체들은 서력 2023년은 125,000년 만에 가장 무더운 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류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가 129,600년을 주기로 인간농사, 문명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의 마지막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입니다. 이제 우주가 상극(相克) 질서를 바탕으로 인간과 문명을 낳고 기른 선천 5만 년의 봄우주와 여름우주를 끝내고 가을대개벽을 거쳐 후천 5만 년의 성숙과 통일, 상생의 가을우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지나온 선천 5만 년의 역사는 상극이라는 우주 질서와 경쟁과 대립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손길에 의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한 역사였듯이,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 역시 우주가 선천을 끝내고 후천을 여는 파천황적인 가을대개벽, 곧 후천대개벽을 거대한 시련을 거쳐 상생 질서로 대전환하고 인간의 손길에 의해 새로운 미래문화가 열리게 됩니다.

 

 

개벽과 상생은 우주 질서이면서 인간의 깨달음과 주체적인 문명 창조의 주제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측정할 수 없는 매 순간의 개벽부터 상극과 상생의 질서가 교차하는 거대하고 우주적인 가을대개벽을 넘어 새로운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을 통해 지상선경, 조화선경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미래문화를 열어가는 우주에서 유일한 방송입니다.

 

 

 

우주가을의 성숙한 새 문명을 열어가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 안내

 

우주적 대변혁을 넘어 개벽과 상생의 미래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3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3월 25일 ~ 2024년 3월 31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40325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www.stb.co.kr

 

인간이 만유 생명의 주체이며 우주의 중심이 되는 미래문화를 열어가는 STB상생방송

2024년 3월 4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4년 3월 25일 ~ 2024년 3월 31일

《한국의 성씨》 <48회 연안 차씨>

'득성시조(得姓始祖)'란 특정 성씨를 처음으로 얻은 시조를 말하고, '득관시조(得貫始祖)'란 '전주', '경주', '밀양' 등 특정 본관(관향)을 정해서 나온 시조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차씨는 황해남도 연안군을 본관으로 하는 단본으로 신라 건국 때 차무일은 득성시조, 고려 개국 때 차효전은 득관시조입니다.

 

《당신의 뿌리를 찾아서》 <4회 선구자들>

지난 10년 동안 미국 흑인을 재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영화감독 에바 두버네이, 저명한 작가 타네하시 코츠, 감독이자 작가인 자넷 모크는 가족의 뿌리에 대해 알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마더네이처: 대자연의 모성애》 <2부 일하는 어미>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과 새끼에 대한 모성애는 다르지 않습니다.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하는 자연의 크고 작은 동물 어미들의 삶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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