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 세 번째 테마: 우주정치의 원주인을 최초로 정의해준다.
신도(神道)와 천지인 삼계(三界)의 현실세계 주권자(主權者)이신 하나님 아버지
한 마을의 이장(里長)은 마을의 대소사를, 지자체장은 지자체 법률에 따라 지자체의 일체 사무를, 대통령은 한 나라의 일을 관장(管掌)합니다. 입법과 사법과 행정 삼권분립의 나라는 법률을 정하는 입법, 법률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행정, 법률을 재판하는 사법의 세 가지 기관이 서로 견제하며 균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대통령은 삼권(三權) 중에서 행정부 수반으로서 정책 수립과 집행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한 나라의 대표이자 국가 원수인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권력을 이용해 입법과 사법 영역의 권리를 절대 침범하면 안 되고 행사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삼권분립이 없었던 왕조시대 때는 최고 통치자가 법률 및 인도와 도덕적 의무를 저버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인구 증가와 사회가 다변화하면서 혼란해진 사회의 안정과 질서 유지, 갈등 조정과 해결 및 자유와 정의, 평등과 평화 등을 추구하기 위해 법이 만들어졌습니다. 단군조선의 8조금법과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 등 인류 역사에서 조직적이고 강제적인 법률이 만들어진 이후 법률의 목적이 현실세계에서 모두 이루어진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풍류風流) - 빛꽃(한화桓花) 그 실체를 최초 밝힌다>의 10가지 테마 세 번째는 '우주정치의 원주인을 최초로 밝힌다'입니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법률과는 달리 천지의 이법(理法), 우주의 법칙(法則), 자연의 이치(理致)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현실세계인 천지인 삼계(三界)뿐만 아니라 신(神)의 세계까지 우주의 보편적이고 절대불변의 법칙인 자연법(自然法)입니다.
가장 작은 단위 조직의 수장부터 한 나라를 다스리는 최고 책임자 등이 현실세계를 움직이지만, 인류 역사와 우주 역사는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다스립니다. <환단고기>는 시간과 공간의 대우주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이치, 천지 대자연의 이법과 현실세계를 다스리는 절대권을 가진 주권자이신 우주정치의 원주인을 최초로 정의해줍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곳곳에는 우주정치의 주권자이시며 지존자이신 상제님께 감사와 보은의 의례를 올린 천지문화(天祭文化)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삼신일체상제(三神一體上帝)'라고 우주정치의 원주인에 대한 정의합니다. '삼신일체상제'란 우주의 이치 그 자체이시며 우주만물을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무형의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과 하나 되어 우주만물을 주재하여 다스리는 인격신으로서 통치자, 주재자이십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세 번째 테마: 우주정치의 원주인을 최초로 정의해준다.
신도(神道)와 천지인 삼계(三界)의 현실세계 주권자(主權者)이신 하나님 아버지
https://www.youtube.com/watch?v=aayHC7iWY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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