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 두 번째 테마: 우주의 기원을 처음 밝혀준다.
시간과 공간이 시작된 우주 대폭발 빅뱅, 천지창조 이전의 비밀을 밝힌다.
과학은 왜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일어났는지도 모르지만, 약 138억 년 전에 갑자기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장합니다. 기독교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지만, 어찌 됐든 조물주 신(神)이 빚어낸 창조 작품이라는 주장합니다. 불교는 연기법칙에 의한 성주괴공의 변화를 반복하는 순환만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깊은 내용은 알지 못하고 인정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우주 대폭발 빅뱅'은 지구촌 80억 인류가 학교에서 배우는 보편적 기준이 된 과학 이론입니다. 시간과 공간이 시작됐다는 종교의 우주론은 수메르의 창조신화 영향을 받고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된 기독교와 이슬람과 유대교, 불교의 성주괴공(成住壞空) 우주론과 불교의 뿌리가 되는 힌두교의 우주론은 상반되거나 유사합니다.
현대인이 가장 많이 믿는 것은 '종교'가 되다시피한 과학적 이론의 '우주 대폭발 빅뱅 이론'입니다. '우주 대폭발의 빅뱅 이론'은 수십 년 전부터 주류 이론, 즉 '정설(定說)'로 자리 잡았지만, 주류라는 것이지 모든 의문을 해소하지 못했고 완전한 관측 검증 자체는 불가능합니다. 우주 대폭발 빅뱅 우주론은 우주의 기원, 즉 천지창조(天地創造) 이전에 대한 문제에 답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현대 과학의 우주 대폭발 빅뱅 우주론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천지창조론, 불교의 연기법칙과 성주괴공, 힌두교의 각기 다른 신(神)이 우주 생성과 발전과 소멸을 맡아 순환 반복한다는 우주론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현실 세계가 시작되기 전, 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시작되기 이전의 진짜 우주 기원, 천지창조의 비밀에 대해 말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과 종교의 우주론은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100년 남짓 된 우주 대폭발의 빅뱅 이론, 2천 년의 기독교 천지창조론, 3천 년 된 불교의 성주괴공과 3천5백 년 전 힌두교의 순환우주론보다 최소 6천 년 이상 앞선 동방의 <천부경>은 이 모든 것을 아우르고 과학이 시간과 공간이 시작됐다는 우주 대폭발 빅뱅 이전의 비밀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는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인 '삼신오제본기'는 현실 세계의 시간과 공간이 열리기 전의 우주 비밀을 밝혀줍니다. 우주 대폭발의 빅뱅이 됐든 천지창조가 됐든 영원히 순환하는 우주론이 됐든 천지 탄생의 비밀, 현실 우주가 시작되기 이전의 기원은 모든 사람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가장 중요한 비밀, 즉 천지창조의 탑시크릿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두 번째 테마: 우주의 기원을 처음 밝혀준다.
시간과 공간이 시작된 우주 대폭발 빅뱅, 천지창조 이전의 비밀을 밝힌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yHC7iWY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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