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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부사의방장에서 불교의 우주 절대자 하나님 미륵불의 지상 강세의 길을 연 진표율사

by 도생(道生) 2024. 6. 5.

《톡톡 증산도 시즌3》 3회 미륵불(彌勒佛)의 지상 강세의 길을 연 진표율사

혹독한 참회 수행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구도(求道)의 화신

변산반도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서 불교의 우주 절대자 하나님을 친견

 

 

 

 

밧모섬은 튀르키예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그리스 영토입니다. 3,000명 남짓의 사람이 모여 사는 작은 밧모섬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 것은 약 1,900년 전에 살았던 사도 요한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또는 '요한묵시록'이라고 불리는 <신약성서>의 마지막 권을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상에 올라가 본 내용을 쓴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성자(聖子)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을 지상으로 내려보내신 우주의 절대자 성부(聖父)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도 요한을 천상으로 불러올린 사건을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지상 강세와 우주적 대격변의 실상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신천지가 열리는 것을 사도 요한은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변산반도는 한반도 남서부에 있습니다. '반도(半島)'라는 말 자체가 대륙 또는 육지로부터 돌출한 지역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땅을 말하듯 변산반도 역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변산반도 부사의방장은 '진표율사가 창건한 사찰'이라고 나와 있지만, 집(건물)은 없고 절벽에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작은 공간만 있을 뿐입니다.

 

 

사도 요한이 우주의 절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지상 강세 등 인류의 미래를 보았듯 불교 3천 년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구도의 화신으로서 유일하게 미륵불로부터 여의주를 받은 진표율사께서도 미래를 봅니다. 변산반도의 최고봉인 의상봉 기슭에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이란 '세상의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온몸을 돌로 치며 혹독하게 참회하는 수행한 끝에 불교의 우주 절대자 하나님이신 미륵불을 친견하고 이마에 여의주를 받고 대도통(大道通)합니다. 진표율사는 대도통의 경지에서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신 미륵불의 지상 강세와 대환란이 일어나는 미래를 본 후 인류를 구원해 주실 것과 한반도에 강세하실 것을 지성으로 기원합니다.

 

 

진표율사의 간절한 기도에 미륵불께서 감응하시어 진표율사가 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고 진리를 세상에 널리 펴라는 천명(天命)을 내립니다. 미륵불의 지상 강세의 길을 열기 위해 미륵부처님의 삼회설법이라는 우주 구원의 대도정신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김제 금산사를 중창하고 보은 법주사와 금강산 발연사를 창건했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3회 미륵불의 지상 강세의 길을 연 진표율사

혹독한 참회수행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구도(求道)의 화신

변산반도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서 불교의 우주 절대자 하나님을 친견

https://www.youtube.com/watch?v=KxgZNvwRY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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