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 무극대도의 길을 닦은 불멸의 선구자

《톡톡 증산도 시즌3》 6회 상제님의 천명을 받은 최수운 대신사

하나님의 보내신 사명자(使命者),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는

성숙과 통일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의 길을 닦은 불멸의 선구자

 

 

 

 

'종교의 몰락', '문명 대전환', '감염병 전성시대' 등은 담론을 넘어 현실이 됐습니다. 지구촌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기독교는 세계를 움직이는 주류 종교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주류 세력입니다. 중세 시대 유럽에서 전 세계로 전파된 서양 기독교는 유럽에서는 이미 붕괴했고, 기독교 가치관으로 운영된 미국마저도 붕괴하는 상황입니다. 

 

 

지나온 인류 역사를 보면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감염병이 발생했지만, 20세기와 21세기처럼 다양한 감염병이 나타나 세계적으로 영향을 준 적이 없습니다. 다른 팬데믹은 차치하더라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를 뒤흔들었습니다. 더불어 지구촌 전 분야에 걸친 총체적인 문명 대전환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는 시대적 요청이 됐습니다.

 

 

 

 

160여 년 전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으로부터 천명과 신교(神敎)를 받고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는 '다 함이 없는 진리', 곧 무극대도(無極大道)의 길을 닦은 하나님의 사명자입니다. 1860년 음력 4월 5일 경주 용담에서 우주 만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직접 친견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는 '시천주(侍天主) 시대'와 '다시 개벽(開闢)'과 '무극대도'를 선언합니다.

 

 

'시천주 시대'는 성자(聖子)들의 종교 시대가 끝나고 성부(聖父)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아버지 하나님 시대'를 연다는 것입니다. '다시 개벽'은 선천(先天) 개벽 이후 이어진 역사는 전 세계가 전무후무한 100% 치사율의 이름 모를 괴질(怪疾)에 휩싸인다는 '12제국 괴질운수'를 거쳐 '후천개벽'이라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대신사는 예수, 석가, 공자, 노자 등 성인보다 더 큰 사명을 받고 내려온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입니다. 대구 관덕정에서 망나니가 휘두른 칼날은 최제우 대신사의 목에 손톱만 한 상처도 내지 못했습니다. 상제님께 청수를 모시고 기도를 하고 상제님께서 명(命)을 거둔 후에야 형을 집행됐고, 사후(死後)에도 천상에서 중책을 수행하는 불멸의 선구자입니다.

 

 

'다 함이 없는 진리' 무극대도는 종교의 범주를 넘고 기존의 문명과 문화의 벽을 허물고 한계를 뛰어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인류의 문명과 문화를 성숙시키고 통일하는 온전한 진리이며 보편적 생활문화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상제님의 천명을 받은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말씀처럼 지구촌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다양한 사회현상으로 휘몰아쳐 오고 있습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6회 상제님의 천명을 받은 최수운 대신사

하나님의 보내신 사명자(使命者),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는

성숙과 통일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의 길을 닦은 불멸의 선구자

https://www.youtube.com/watch?v=CiFjTEcJ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