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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들은 지워버리고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긍정의 말을 하는 습관을 들여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라.(최복현님)

by 도생(道生) 2013. 10. 28.

나쁜 습관들은 지워버리고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긍정의 말을 하는 습관을 들여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라.

 

최복현

충남 서산 출생. 강원도 홍천에서 초등학교 졸업.

농부로 출발해 공장 노동자, 배달사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다 뒤늦게 독학으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쳤고,방송대 불문과 졸업, 서강대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 1990년 동양문학 시 부문 신인상, 1991년 농민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

소설가,,시인,수필가,독서 경영사,글쓰기,신화·고전 읽기 연구 전문가, 전문강사 활동중.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마음을 의지할 수 없을 때 삶의 위안과 재충전을 안겨주는 책, 매일을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삼고 자기 훈련의 나날로 살아가는 저자가 매일 아침마다 한 편씩 쓴 글들을 모아서 엮음.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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