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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신神의세계

영원한 생명의 관문 정精의 보존 "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느니라."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12. 12.

영원한 생명의 관문 : 정精(정기)의 보존

"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느니라. "

(증산도 도전道典 9:217)

 

 

 

 

우리 인체에 있어서 정精은 성性과 명命의 생명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이므로 그것을 잘 보존하는 일은 수행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데, 오늘날 현대인은 성性(sex)의식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자신의 정精을 파고하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색色이 사람의 정기精氣를 모손耗損케 한다고 하시며, 볼 때에 익히 보고 마음에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색色(color)은 눈으로 보이는 현상(물질)의 세계를 대표하는 개념인데, 여기서는 성별이 다른 남녀간의 "성性(sex)적인 탐욕"을 의미합니다. 상제님의 이 말씀 속에는 성관계 횟수를 줄이라는 뜻이 들어 있고, 결국 우리의 정精을 파괴하지 말라는 경계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성 에너지를 밖으로 배출하지 않고 되돌려 뇌腦를 보강함으로써 생명 에너지를 충만케 하는 수행 원리(대주천大周天)를 전통적으로 "환정보뇌(還精補腦)"라고 합니다.

 

정精이란, 우주 창세 이래로 모든 생명에 축적되어 있는 근본 힘, 에너지, 활력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무절제한 성생활로 존귀한 생명의 보고를 파괴하는 자해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후천개벽의 대세를 타고 이 성의식을 크게 개벽開闢해야 합니다.

 

새벽에 잠을 좀 줄이고서라도 한 시간만 하단전으로 호흡하면서 태을주 묵송을 하면 정이 뭉쳐지기 시작하고, 이것이 발전하여 정이 굳게 뭉치면 우주 생명의 근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성적인 쾌락은 일시적이지만, 우주 생명의 근원으로 가는 건 영원한 쾌락입니다. 이것은 굳이 비교할 필요조차 없는 것입니다.

 

내 명命(목숨)을 자꾸 늘려 나가는 수행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느니라."고 하신 상제님의 가르침이 모든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새벽에 피곤해서 일어나기 싫어도 박차고 일어나 맑은 바람을 시원하게 쐬고서 조금 지나면 몸이 가벼워집니다.

그 상태로 앉아서 수행을 해 보면 무척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묵송이나 염송으로 수행을 하면 정신이 고요하게 쉬게 되는데, 거기에서 진정한 평화를 느끼게 되고 진정한 생명의식을 깨닫게 됩니다.

 

수행을 한다는 것은 내 생명이 쉬는 것입니다. 그냥 쉬는 게 아니고 완벽한 휴식의 상태(in a perfect rest)에 머무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행을 즐겨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수행을 하면 상제님 말씀처럼 정혼精魂이 맑아지고 굳게 뭉쳐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태을주 수행을 통해 개벽 세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곧 닥칠 대개벽기에 지구적 대변혁의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수행 생활을 통해, 밝은 영성이 깨어있는 생명력 넘치는 구도자가 되고, 개벽을 극복하는 천지의 일꾼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습니다.

(월간개벽 2013년 12월호 일부 발췌)

 

개벽開闢

극미 원자로부터 극대 우주에 이르기까지 천지만물이 변화하는 현상 , 인간개벽을 말 할 때는 새롭게 태어나라는 의미로도 쓴다.

개벽은 크게  자연개벽,문명개벽,인간개벽 3대 개벽으로 나뉜다.

묵송默誦

자신의 귀에 들릴 정도로 작은 소리로 읽는 방법

염송念誦

입을 다물고 마음(생각)으로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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