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불확실성의 시대 생존법을 전해주는 상생방송 2024년 7월 2주 TV편성표

초불확실성의 시대 유일한 생존법인 생존수행을 전해주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7월 2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7월 8일 ~ 2024년 7월 14일

 

 

 

 

캐나다 출신의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1908~2006)는 <대공황>, <풍요로운 사회>, <경제학의 역사>, <경제의 진실>, <불확실성의 시대> 등 다양한 저서를 남긴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입니다. 대학교수이면서 공직에도 몸을 담았던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자유주의 경제학자이면서 진보적 경제학자로도 유명합니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불확실성의 시대, 1977년>에서 사회를 주도할 지도원리가 사라진 현대사회의 특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인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교수가 저서의 제목을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 것은 경제적인 측면도 있지만, 지구촌 전 분야가 거미줄처럼 얽히고설켜 있기 때문에 지구촌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배리 아이켄그린(1952~ ) 교수는 '초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가 출간된 지 40년째 되던 2017년 통제불능과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할 수도 없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을 보고 '초불확실성의 시대'라고 진단한 것입니다.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가 '초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말한 지 8년 남짓밖에 안 됐지만, 지금은 최악의 상황까지 온 '초초초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혹자는 혁신과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온 것을 알면서도 현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문제는 타협과 공조로 어느 정도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지만, 기후위기와 현재의 코로나19 팬데믹과 다음 팬데믹은 인류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끝났다고 선언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일으키며 감염자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팬데믹으로 예상하는 조류인플루엔자는 사망률 50%를 상회합니다.

 

 

기후위기는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재난을 동반하면서 지구촌 전역이 위험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선정화(仙定花) 수행법은 생존수행법입니다. 초불확실성의 시대 생존법인 생존수행은 나의 몸과 마음과 영체를 강건하고 해주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작금의 현실에서 큰 지혜와 깨달음으로 사건과 사고를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해줍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인간의 정신문명이 대도약 하는 위대한 새 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상생방송

2024년 7월 2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7월 8일 ~ 2024년 7월 14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40708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초불확실성의 시대 유일한 생존법인 생존수행을 전해주는 STB상생방송

2024년 7월 2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4년 7월 8일 ~ 2024년 7월 14일

《2024 상생월드 힐링 선(仙)포럼》 <전주 편>

우주의 절대 순수생명의 빛 자체인 빛꽃 선정화의 비밀을 밝혀줍니다. 선정화 수행법은 어두워진 내 몸과 마음과 영체에 무한한 생명과 지혜와 광명과 신성을 담은 빛꽃을 심어 광명인간, 우주와 하나 된 참사람이 되는 수행법이며 가을개벽기에 살 수 있는 생존수행법입니다.

 

《특선 다큐멘터리》 <폼페이 최후의 미스터리 >

폼페이는 고대 로마 귀족들의 화려한 휴양 도시입니다. 번성했던 폼페이 최후의 순간과 어떻게 파괴되었는지 여러 가설을 최신 과학 기술과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탐구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검은 해적 시즌3》 <7화 ~ 최종화>

'검은 해적'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가 총지휘한 TV 드라마입니다.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의 프리퀄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검은 해적'은 소설보다 20년 앞선 시대를 배경으로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