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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하나님의 눈물과 애타는 절규 인류 최후의 대전쟁과 치사율 100% 마지막 팬데믹

by 도생(道生) 2024. 10. 8.

《오늘의 진리 66회》 난리가 나가고 병(病)이 들어오리라.

천지 대자연의 추살(秋殺) 섭리에 따라 일어나는 후천개벽의 '상씨름'과 '괴질 병겁'

하나님의 눈물과 애타는 절규, 인류 최후의 대전쟁과 치사율 100% 마지막 팬데믹

 

 

 

 

'갈수록 태산',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은 어렵게 일을 진행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질 때 자주 사용합니다. 고난과 불행과 위기가 숨돌릴 틈도 없이 연거푸 몰아쳐 오는 최악의 상황을 흔히 '업친 데 덥친 격' 또는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고도 합니다. 고립무원, 진퇴양난, 사면초가, 진퇴유곡, 백척간두 등의 사자성어도 차이는 있지만, 어려운 상황을 말합니다.

 

 

까마득한 옛날부터 인간은 수많은 전염병과 사투를 벌여 왔고, 아놀드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는 말처럼 전쟁 빈도가 높아지면서 문명은 발전해 왔습니다. 근현대 문명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량파괴와 살상 무기가 개발되면서 인적·물적 피해는 갈수록 확대됐습니다. 동물과 사람의 발길을 따라 옮겨지던 전염병은 문명의 이기를 타고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지는 초특급 팬데믹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염병의 역사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라는 말처럼 전쟁과 전염병은 인간 사회의 가장 큰 재앙입니다. 우주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하는 후천개벽 때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세 벌 개벽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옵니다. 모든 전쟁을 끝내는 인류 최후의 대전쟁과 모든 질병을 끝내는 치사율 100%의 마지막 팬데믹이 발생합니다.

 

 

우주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천지(天地 理致)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運數)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렀는데 아무리 하여도 전부 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살려 내자 살려 내자!"라고 하시며 눈물을 흘리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타게 절규하셨습니다.

 

 

 

 

후천개벽은 하나님이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법칙으로 때가 되면 일어나는 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인간으로 강세한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인류가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현실에 빠져 발버둥 치며 사는 억조창생이 너무 불쌍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눈물을 흘리신 것입니다.

 

 

"앞으로 싸움 말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 최후의 대전쟁의 문명 충돌과 치사율 100%의 마지막 팬데믹인 괴질(怪疾) 병겁(病劫)은 거의 동시에 일어납니다. 가을이 되면 열매만 남기고 모두 죽이는 천지 대자연의 추살(秋殺) 섭리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우주와 하나 된 진리의 열매, 열매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진리 66회》 난리가 나가고 병(病)이 들어오리라.

천지 대자연의 추살(秋殺) 섭리에 따라 일어나는 후천개벽의 '상씨름'과 '괴질 병겁'

하나님의 눈물과 애타는 절규 인류 최후의 대전쟁과 치사율 100% 마지막 팬데믹

https://www.youtube.com/watch?v=ev3aa8Mh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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