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팬데믹 대비 나를 지키고 인류를 구원하는 수행의 자세와 마음가짐

《오늘의 진리 68회》 다가오는 새로운 병란(病亂)을 대비하는 수행의 자세와 마음가짐

전 세계 방역 전문가들은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라고 경고한다.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나를 지키고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

 

 

 

 

치명률이 낮아지고 기세가 많이 꺾여 경계심이 느슨해졌지만, 아직도 진행 중인 코로나19와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재선포한 엠폭스(원숭이두창)는 확산 일로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감염병 대응 전문가와 의료 관련 단체 및 각 나라 정부의 관련 부처는 어느 분야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와 '팬데믹(Pandemic)'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합니다.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는 세계적으로 아주 심각한 감염병이 발생하여 국제적인 공조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위기 상황일 때 선포합니다. '팬데믹(Pandemic)'은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입니다.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와 '팬데믹'은 엄연히 다른 별개의 조치입니다. 

 

 

 

 

"많은 전문가가 가까운 미래에 또 다른 팬데믹이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라는 질병관리청 지양미 청장의 말처럼 전 세계 정부와 관련 단체와 감염병 전문가들은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전수하고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내려 주시는 '의원도수(醫院 度數)' 수행은 나를 지키고 더 나아가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수행법입니다.

  

 

세상에는 추구하는 목적과 방법이 다른 다양한 수행법이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수백 년에서 수천 년의 차이와 지역적으로 천리만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수행을 시작하기 전(前)과 전체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수행의 자세와 마음가짐은 표현과 방법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동소이합니다. 

 

 

 

 

후대의 수행자나 수행 단체가 전대(前代)부터 내려온 가르침을 모방하거나 일부를 짜깁기하고 이것저것 융합한 것도 있습니다. 마음을 닦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우주와 하나 된 신선의 경지에 오르는 다양한 수행법에 수행자가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비슷한 이유는 지구촌의 모든 수행 문화는 본래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서 행하고 있는 다양한 수행법은 가장 오래된 것도 길게 잡아야 4천 년을 넘지 않습니다. 한민족의 정통 수행법은 약 1만 년 전부터 전수된 태고 시대의 원형 수행법입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사라진 태고시대 원형 수행법을 복원하여 전수했고,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국내외를 돌며 내려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경험했듯이 감염병이 창궐하면 국가와 세계보건기구도 어쩔 수 없습니다. 결국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증산도의 의원도수와 신선도수 수행법은 감염병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고, 후천개벽 때 지구촌을 3년 동안 휩쓸 괴질(怪疾) 대병란(大病亂) 때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법방입니다.

 

 

 

《오늘의 진리 68회》 다가오는 새로운 병란(病亂)을 대비하는 수행의 자세와 마음가짐

전 세계 방역 전문가들은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라고 경고한다.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나를 지키고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Nc_9Jx-Ns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