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세계 대우주의 조화를 담은 소원성취진언 기적의 만트라

《오늘의 진리 118회》 대우주의 조화를 담고 있는 신(神)의 2대 주문(呪文)

무변광대한 물리적 우주는 현대과학도 풀지 못한 신비의 세계

기적의 만트라는 인류의 꿈과 이상을 이루어주는 소원성취 진언(眞言)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의 보편적인 소망은 가장 인간답게 사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가장 인간답게 산다는 것을 육체적으로 무병장수하고 정신적 안정 및 자유와 행복, 그리고 물질적 풍요 등입니다. 그러나 다 알다시피 이러한 소망을 이룬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자본주의가 됐든 공산주의가 됐든 경쟁과 투쟁, 분열과 대립의 상극적인 세상에서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이념과 사상, 철학과 제도라 하더라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인류에게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을 안겨준 현대문명에 대해서도 경계의 목소리가 큽니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완전히 뒤바꿀 것으로 보이지만,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주듯 과학은 만능이 아닙니다.

 

 

 

 

현대과학은 거대한 미지(未知)의 세계를 탐구하지만, 신비의 세계인 대우주에 대해 아는 것과 밝혀낸 것이 거의 없습니다. 무변광대한 물리적인 우주와 2m도 안 되는 인간의 몸은 비교 자체가 안 되지만, 인간의 마음은 대우주를 담고도 남을 정도로 더 큰 조화의 근원입니다. 사람이 본래 천지 대자연(天地 大自然)의 주체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참된 길, 참된 인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대우주와 하나 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주적 대변혁기를 맞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소원성취할 수 있는, 대우주의 조화를 담고 있는 시천주주와 태을주 신성한 조화의 진언(眞言, 주문)을 내려주셨습니다. 기적의 만트라인 시천주주와 태을주는 인간이 천지 대자연의 주체로서 미지와 신비의 세계라고 말하는 대우주와 하나 되게 해주는 신(神)의 2대 주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전해준 대우주의 조화를 담은 시천주주와 태을주의 원형은 '옴(唵)'과 '훔(吽)'입니다. '옴(唵, AUM, OM, Ohm)' 소리는 약 2만 2천 년 전 마고대성 할머니께서 모든 사람을 무병장수하는 조화신선(造化神仙)을 만들기 위해 전해주신 것입니다. 마고성 율국의 '옴(唵)'은 환국(桓國)으로 전수되었고, '훔(吽)' 소리로 완성됐습니다.

 

 

'옴(唵)'과 '훔(吽)'은 19세기 후반 천지와 인간의 꿈과 이상을 이룰 수 있는 소원성취진언인 시천주주와 태을주로 완성됐습니다. 신(神)의 2대 주문, 기적의 만트라를 바탕으로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을 하면 현대과학도 풀지 못한 신비의 세계 자체인 대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시작된 궁극의 근원 세계로 들어갑니다. 

 

 

 

《오늘의 진리 118회》 대우주의 조화를 담고 있는 신(神)의 2대 주문(呪文)

무변광대한 물리적 우주는 현대과학도 풀지 못한 신비의 세계

기적의 만트라는 인류의 꿈과 이상을 이루어주는 소원성취 진언(眞言) 

https://www.youtube.com/watch?v=B4kG0LxcW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