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과 날숨의 호흡은 생명의 시작과 끝 우주의 빛을 마시는 호흡수행

《오늘의 진리 119회》 우주의 삼신 조화 빛 기운(氣運) 마시기

대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빛(빛꽃)을 마시는 호흡(呼吸)수행

들숨과 날숨의 호흡은 인체(人體) 생명 활동의 시작과 끝이다.

 

 

 

 

첨단 문명 이기(利器)로 채워진 대도시와 중소도시, 두메산골과 깊은 밀림, 전쟁이 일어나는 지역과 평화로운 땅, 북한과 같은 동토(凍土)의 땅, 척박한 환경으로 전염병에 노출된 아프리카 등 생활환경은 우리의 삶과 직결됩니다. 풍요롭고 편리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도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류의 생활환경은 짧거나 긴 시간 동안 변화해 왔고 앞으로도 변하게 됩니다. 동일한 환경이라도 건강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 요인으로 다른 사람보다 단명(短命)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과 환경의 변화와 상관없이 사람은 내적 외적 요인으로 인하여 숨을 쉬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사람이 생명 유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들숨과 날숨이 지속되는 호흡은 코로 하지만, 입과 피부로도 숨을 쉽니다. 생명의 시작과 끝인 호흡은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동물은 숨을 쉬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모든 생명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호흡을 시작하고 호흡이 끊기는 순간 생명활동이 정지됩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생명의 시작과 끝인 들숨과 날숨의 호흡은 산소를 마시는 것입니다. 우주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무병장수 후천(後天) 조화신선 도통의 호흡수행법은 산소뿐만 아니라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빛의 기운을 마시는 수행입니다. 대우주의 빛(빛꽃)을 마시는 호흡수행은 생명유지와 함께 내 몸을 빛으로 가득 채워 정화(淨化)하는 것입니다.

 

 

 

 

시공간의 근원이며 우주 만유를 낳은 궁극의 세계에 들어가면 밝고 밝은 빛의 세계입니다. 이 빛의 궁극 세계에는 우주 존재의 모습이며 진선미의 극치인 한 송이 빛꽃이 있습니다. 우주의 영원한 불멸의 생명꽃, 빛꽃을 다른 말로 '삼신(三神) 꽃'이라고도 합니다. 이 빛꽃은 맨눈(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의식하고 호흡수행을 하면 폭풍처럼 내 몸에 들어와 빛으로 가득 채웁니다.

 

 

증산도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은 본래 마고성 율국(律國)에서부터 시작된 원형 수행문화지만, 동방 신선문화의 법맥이 단절됐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복원하여 전해주신 수행법은 일차적인 목적은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후천대개벽을 극복하기 위한 생존수행입니다. 

 

 

 

《오늘의 진리 119회》 우주의 삼신 조화 빛 기운(氣運) 마시기

대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빛(빛꽃)을 마시는 호흡(呼吸)수행

들숨과 날숨의 호흡은 인체(人體) 생명 활동의 시작과 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LXuU07h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