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대변혁 시대 세계사적 중대한 대사건이 일어나는 개벽의 1번지 군산

《오늘의 진리 117회》 가을개벽의 1번지 성지

묵은 세상을 끝내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전라북도 군산시는

우주적 대변혁 시대, 세계사적 중대한 대사건이 일어나는 성지

 

 

 

 

음양오행에서 '금(金)'은 방위로 서쪽을 상징하고 계절로는 가을을 상징합니다. 더불어 수렴과 통일, 열매와 결실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해마다 경험하는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을 오행으로 보면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목(木)', 여름은 만물이 분열과 성장을 이루는 '화(火)', 가을은 결실하는 '금(金)', 겨울은 만물이 다음 해를 준비하면서 쉬는 '수(水)'입니다.

 

 

하루의 변화와 인간의 삶과 지구 1년 사계절뿐만 아니라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고, 인류 문명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천지 대자연의 사계절, 곧 우주 1년의 변화의 모습도 동일합니다. 후천대개벽의 1번지인 군산시는 우리나라, 곧 한민족이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상고 시대 역사에서 북부여와 열국(列國) 시대의 고대로 들어가는 역사의 관문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간직한 땅입니다.

 

 

 

 

현재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북쪽에 있던 2만 2천 년 전 마고성 율국(律國)과 약 1만 년 전 12연방으로 이루어진 환국의 원종주(原宗主)인 선비국은 바이칼 호수 동쪽에 있었습니다. 환인 천제께서 다스린 환국이 역사의 문을 닫고 거발환 환웅 천황께서 백두산에서 배달국이 시작됩니다.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조선까지 광대한 영토의 대제국이었고, 단군조선은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렸습니다.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단군조선(북삼한北三韓)의 왼쪽에 있던 번조선은 위만이라는 도적놈에 의해 멸망합니다. 이때 번조선의 마지막 왕인 기준이 현재 한반도의 군산항으로 들어오면서 남삼한(南三韓)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한민족 역사적 사건이지만, 세계사적으로 중대한 대사건이며 더 큰 의미로는 우주적 대변혁 시대가 열리는 문이 열린 것입니다.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우주적 대변혁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세계사적으로 중대한 대사건이 일어나는 개벽의 1번지 군산 앞바다에 약 500척의 배를 타고 들어온 왜구(倭寇)와의 전투에서 우리나라 최초, 세계 최초로 함포 전투가 이루어졌습니다.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에는 일제가 군산시와 금강(錦江)을 사이에 둔 충청도 장항에 비철금속 제련소인 장항제련소를 설립했습니다. 

 

 

군산은 천지공사의 성지입니다. 천지부모이신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님께서 성도들을 데리고 군산에서 금강을 가로질러 장항으로 가시며 가을우주를 여는 '금(金) 도수'와 '파탄(破綻) 도수'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금 도수'와 '파탄 도수'는 다른 말로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입니다. 가을우주(金)가 열리기 전(前) 문명이 대충돌(파탄)하는 상황이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의 진리 117회》 가을개벽의 1번지 성지

묵은 세상을 끝내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전라북도 군산시는

우주적 대변혁 시대, 세계사적 중대한 대사건이 일어나는 성지

https://www.youtube.com/watch?v=y_lhWwW7F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