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3강>
천지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천지인(天地人) 삼계 우주의 대변혁
병든 지구와 사회와 인간의 마음, 다가오는 강력한 새로운 팬데믹
<생존의 비밀 2강> '인류 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편에서 알아보았듯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전염병과 전쟁으로 인해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지금은 전쟁과 전염병뿐만 아니라 더 큰 위기라고 할 수 있는 바다와 육지의 심각한 환경 오염과 파괴된 자연 생태계가 파괴 문제입니다.
근현대의 인간 활동에서 발생한 문제 때문에 기후위기가 발생했는데,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 전염병, 자연환경 파괴로 인한 다가오는 문명의 대전환 문제를 동서양 각 종교에서 공히 말하고 있습니다. 동서양 종교와 예언가들은 문화의 차이가 크지만, 현재 인류가 맞이한 위기 상황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곧 다가올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실증적인 과학주의 사고로 인해 종교의 말씀과 예언을 터부시하는 경향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종교 경전에 나오는 말씀은 성인의 말씀이며 보통 사람과 다른 특별한 능력으로 하늘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신저인 예언가들의 예언이 계속 맞아들어간다면 편향된 생각을 버리고 관심을 두고 알아봐야 합니다.
2023년 국제과학자네트워크인 '지구위원회'가 과학학술지인 네이처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지구위원회는 논문에서 기후위기가 지구와 사회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8가지로 정리한 '안전 및 공정성 한계선' 8개 지표 가운데 7개가 한계를 넘어 위험 수준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마디로 병든 지구와 사회와 인간이 모두 위기상황에 내몰렸다는 것입니다.
인간 삶의 터전인 지구의 수질과 토양과 생물다양성 등이 사회와 인간에게 위험 수준이 됐다는 것은 이미 회복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에서 언급하지 않는 인간 마음의 병은 기후위기, 전쟁, 전염병 못지않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동서양 종교 경전 말씀과 예언가들은 예언은 지구를 너머 우주의 대변혁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불교, 도교 등의 종교 경전과 동서양을 대표하는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의 예언은 마치 말을 맞춘 것처럼 종말적인 전쟁과 전염병 창궐과 우주적인 대변혁 등 인류 사회의 절망적인 미래를 말합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새로운 강력한 팬데믹의 거대한 위기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산고의 고통입니다.
《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3강>
천지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천지인(天地人) 삼계 우주의 대변혁
병든 지구와 사회와 인간의 마음, 다가오는 강력한 새로운 팬데믹
https://www.youtube.com/watch?v=qll-oWPl6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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