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질서 신천지 신세계 신인류 신문명 신문화의 새시대 새진리 증산도

《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7강,  병든 천지를 고쳐주시는 한 분의 강세 2>

신질서(新秩序), 신천지(新天地), 신세계(新世界), 신인류(新人類)

신문명(新文明), 신문화(新文化)의 새시대 새진리 증산도(甑山道)

 

 

 

 

'묵다'의 사전적 의미는 전답(田畓)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거나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를 말합니다. 오래된 김치를 '묵은지'라고 하고, 그해에 난 햅쌀이 아닌 전년(前年)도 또는 오래된 쌀을 '묵은쌀, 한 해가 가기 전인 섣달그믐(12월 말일)에 부모님과 조상님께 올리는 절을 '묵은세배'라고 합니다. 새로운 한 해(年)를 상대하여 지난해(年)를 '묵은해'라고 합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은 우주 질서가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대전환하는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류를 구원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의 운(運)을 지배한 선천(先天)의 상극 질서를 '묵은 하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인류가 맞이할 후천(後天)의 상생 질서를 '새 하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말씀하신 '묵은 하늘'이란 물리적인 '하늘'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천도(天道)의 이치, 우주의 질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상극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역사가 끝나고 상생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가 시작되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게 됩니다. 

 

 

새시대 새진리 증산도를 열어주신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는 "너희는 낡은 삶을 버리고 새 삶을 도모하라. 묵은 습성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몸이 따라서 망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머지않아 인류가 맞이할 상생은 신질서, 새 하늘과 새 땅은 신천지와 신세계에서 신문명과 신문화의 후천 조화선경을 열어나가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을 열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열어놓으신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상생의 신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신천지와 신세계를 여는 하나님의 대도 진리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내 도(道)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剋) 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장차 신문명이 나타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시대 새진리 증산도는 참하나님께서 열어주신 대도(大道) 진리로, 나와 너를 구분 짓지 않고 서로를 위하는 만유(萬有)가 조화롭게 사는 행복한 세상,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성숙한 신문명과 신문화를 열어가는 참진리입니다.

 

 

 

《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7강  병든 천지를 고쳐주시는 한분의 강세 2>

신질서(新秩序), 신천지(新天地), 신세계(新世界), 신인류(新人類)

신문명(新文明), 신문화(新文化)의 새시대 새진리 증산도(甑山道)

https://www.youtube.com/watch?v=x-9YoOuzE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