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만물의 통치자 하나님의 경고장 코로나 팬데믹은 천지개벽의 전주곡

《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9강, 1부 질병 대란 어떻게 전염되는가>

우주 질서의 주재자이시며 만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경고장

코로나19 팬데믹은 지구촌의 인종(人種) 씨를 추리를 천지개벽의 전주곡

 

 

 

 

아주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씨앗은 시간이 지나면 건실한 열매가 됩니다. 열매 안에 있는 씨앗은 다시 지난한 성장 과정을 거쳐 열매가 됩니다. 씨앗에서 열매, 열매에서 씨앗이 되는 순탄하지 않은 순환 과정에서 살아남아 다시 열매가 되는 종자도 있지만, 대내외적인 다양한 요인으로 중간에 도태된 씨앗도 많습니다.

 

 

씨앗이 죽어야 열매를 맺는 초목(草木)의 삶처럼 모든 인간의 삶도 시조로부터 전해진 유전자가 대대손손 후손에게 전해지고, 후손을 두지 못한 혈통(血統)은 역사에서 사라집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순환하는 초목과 인간의 삶보다 더 확장한 인류의 역사와 문명도 흥망성쇠라는 순환 과정이 반복됩니다.

 

 

 

 

인류의 최고 역사 경전, 문화 경전, 종교 경전, 수행 경전인 <환단고기>는 '인간을 비롯한 우주 만물은 개벽(開闢)에 따라서 존재하며, 진화(進化)가 있어서 생존하고, 순환(循環)이 있어서 살아간다'라고 했습니다. 상제님은 개벽과 진화와 순환의 우주 질서를 주재하시고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인격신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적 환절기에 천지개벽이 일어납니다. 이때 일어나는 천지개벽을 후천대개벽이라고 하며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세 벌 개벽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납니다. 상제님께서는 "앞으로 만병(萬病)이 들어오느니라.",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천지개벽의 전주곡일 뿐입니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大發)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病劫)이 날 줄 알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두', 곧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정복한 전염병인 천연두가 다시 크게 발생하면 실제로 지구촌의 인종 씨를 추리는 상황으로 들어간다는 우주 만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경고장입니다. 

 

 

 

 

전쟁과 전염병은 문명의 산물입니다. 전쟁은 두말할 필요가 없고 인류가 공동체 정책 생활, 곧 농경 생활 이후에 전염병이 빈번해지면서 감당할 수 없는 상황까지 여러 차례를 겪었습니다. 자연발생적인 전염병도 많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한 다양한 전염병은 인간이 만든 환경 변화로 발생한 인재(人災)입니다.

 

 

우주 만물과 인류 문명이 모두 동일한 패턴의 생장염장 질서로 돌아가지만, 80억 인류가 다 다른 삶을 살듯 그 과정이 다릅니다. 흥망성쇠를 거듭한 인류 문명은 전쟁과 전염병이 전환점이 됐습니다.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사망자는 전쟁보다 전염병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이 월등히 많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문명 대전환을 예고하는 천지개벽의 전주곡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인류가 겪은 많은 전염병은 3년 대병란(大病亂), 곧 선천에서 후천으로 들어가는 천지개벽의 전주곡에 불과하며 시두(時痘)는 하나님의 경고장입니다. 역사에서 큰 희생자를 만든 전염병인 시두(천연두), 콜레라, 탄저균, 페스트 등 다양한 생물무기를 만들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9강, 1부 질병대란 어떻게 전염되는가>

우주 질서의 주재자이시며 만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경고장

코로나19 팬데믹은 지구촌의 인종(人種) 씨를 추리를 천지개벽의 전주곡

https://www.youtube.com/watch?v=TGmzNRKBRPg